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59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52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604   2010-03-22 2010-03-22 23:17
6314 구름위에 집을 짓고
바라
215   2005-11-28 2005-11-28 23:29
구름위에 집을 짓고 / 바라 두둥실 흘러가는 구름위로 내홀몸 실어줄 오두막하나짓고... 무겁진 않을테지 허울된 마음까지 다 비웠으니... 나를 태운 구름은 마냥 흘러만 가겠지 가끔 내 슬펐던 사랑 기억하며 비를 뿌릴꺼야 잊었던 고마움 떠올리며 쉬어가는...  
6313 사랑방 툇마루/나그네
나그네
215   2006-04-03 2006-04-03 12:13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312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다@솔
216 1 2005-05-13 2005-05-13 00:2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나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  
6311 질그릇
들꽃
216   2005-07-11 2005-07-11 22:05
질그릇 詩.다솔 질그릇 고통에서 깨졌지만 신비로운 역사의 시작일러라 경험의 아픔 딛고 선 질그릇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널 위해 도움이 어디서 오니. 그 능력 지금 온 대지에 가득 피어오르는 저 초록 잎 숱하게 피고 지었던 꽃잎 죽어 초록이 피어날. ...  
6310 기다림은 사랑입니다/향일화
세븐
216   2005-10-03 2005-10-03 09:52
즐겁고 행복하고 행운이 함께하는 시월이 되시길 바람니디 ^^*  
630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16   2005-10-23 2005-10-23 10: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남자들의 착각 ^^* 못생긴 여자면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의 착각 ^^* 남자가 어떤 여자랑 같은 방향으로 가게 되면 관심 있어서 따라오는 줄 안다! 아기들의 착각 ^^* 울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의 착각 ^^* 자기 애가 머...  
6308 가을 타는 여자/강명주
사노라면~
216   2005-10-24 2005-10-24 10:50
.  
6307 친구야 가을속으로 떠나자/
빛그림
216   2005-10-31 2005-10-31 18:03
 
6306 겨울 사랑/홍미영
선한사람
216   2005-11-29 2005-11-29 23:34
좋은 시간 되세요  
6305 당신
선단화
216   2005-12-09 2005-12-09 18:30
.  
6304 이런사람과......-김미선-
빛그림
216   2006-01-14 2006-01-14 12:00
 
6303 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niyee
216   2006-05-21 2006-05-21 19:32
.  
6302 그리움에게/전소민
나그네
216   2006-05-27 2006-05-27 13:00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6301 그렇게 파랗고 푸른 오늘/오광수
디떼
216   2006-07-01 2006-07-01 09:49
주말 가족과 함께 즐거움,행복 가득 하시길 빕니다.  
6300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장호걸
216   2006-12-18 2006-12-18 14:28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글/ 장 호걸 가슴을 타고 흐르는 따뜻한 온기로 당신을 내 품에 잠재우고 나면 날마다 사랑의 싹이 조금씩 돋아 붉게 타버린 단풍잎 나를 닮아서 얼굴 가득 설렘 쏟아지는 사랑의 언어들이 가을들판의 오곡백과처럼 고깃배의 만선처럼 풍...  
6299 즐거운 성탄되세요/나그네
나그네
216   2006-12-23 2006-12-23 16:30
성탄 축하메아리가 세상에 가득함 같이 성탄의 기쁨가득하세요ㅎㅎㅎ  
6298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17   2005-04-30 2005-04-30 09:3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될 것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런 걱정을 하는 우리에게 선생님은 지금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우리들 삶이 지금 이 순간은...  
6297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백솔이
217   2005-05-19 2005-05-19 02:24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백솔이의 홈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덕분에 맨날 트래픽 걸려 행복하답니다^^* 또한 벗님께 미안함에 고개 숙여봅니다. 아울러 앞으로 계속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 부탁...  
6296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다*솔
217   2005-06-04 2005-06-04 16:49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  
6295 마음을 다스리는 글
명화
217   2005-06-07 2005-06-07 08:2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