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
오작교 |
2021-01-29 |
46044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
오작교 |
2015-09-23 |
57940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
오작교 |
2011-04-05 |
71721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
오작교 |
2007-02-14 |
116043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
오작교 |
2008-01-20 |
59945 |
241 |
가을의 길목에서 / 김정곤
16
|
오작교 |
2006-08-31 |
7851 |
240 |
당신을 사랑합니다 / 나명옥
11
|
오작교 |
2005-12-15 |
7850 |
239 |
가을 하늘에 부친 편지 / 윤영초
10
|
오작교 |
2013-09-11 |
7849 |
238 |
당신은 모릅니다 / 윤영초
13
|
오작교 |
2007-02-12 |
7847 |
237 |
눈물보다 슬픈 사랑 / 한시종
15
|
오작교 |
2006-08-21 |
7842 |
236 |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 송영심
25
|
오작교 |
2007-01-23 |
7811 |
235 |
가을사랑 / 도종환
7
|
오작교 |
2015-11-23 |
7811 |
234 |
12월의 詩 / 방재승(Confessa / Adriano Celentano)
11
|
오작교 |
2017-12-09 |
7805 |
233 |
비오는 날의 커피 한잔 / 신현림
8
|
오작교 |
2015-11-13 |
7805 |
232 |
비가 내리는 날이면 / 최수월
24
|
오작교 |
2006-06-23 |
7794 |
231 |
11월은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 정희성
9
|
오작교 |
2014-11-28 |
7779 |
230 |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 홍수희
14
|
오작교 |
2006-07-14 |
7775 |
229 |
유월이 오면 / 도종환
26
|
오작교 |
2006-05-30 |
7772 |
228 |
가슴에 묻어야 할 추억 / 윤영초
7
|
오작교 |
2015-11-25 |
7758 |
227 |
이별 / 지정옥
7
|
오작교 |
2017-07-25 |
7748 |
226 |
가을 연서(戀書) / 김설하
9
|
오작교 |
2016-10-25 |
7744 |
225 |
12월의 기도 / 윤영초(Alla Lehmusten Kuljettiin / Tarja Lunnas)
7
|
오작교 |
2017-12-21 |
7737 |
224 |
그리움엔 이유가 없다지요 / 인애란
5
|
오작교 |
2016-07-27 |
7732 |
223 |
비에 젖은 그리움 / 하늘빛 최수월
26
|
오작교 |
2006-05-23 |
7724 |
222 |
11월의 노래 / 김용택
3
|
오작교 |
2014-11-12 |
7721 |
221 |
소리없이 내게 온 사랑 / 최수월
11
|
오작교 |
2006-08-14 |
7719 |
220 |
비 소리에 그리움 묻어 나니 / 최은주
6
|
오작교 |
2017-07-02 |
7715 |
219 |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 박현희
9
|
오작교 |
2016-09-23 |
7702 |
218 |
무슨 말인가 더 드릴 말이 있어요 / 김용택
5
|
오작교 |
2014-12-22 |
7697 |
217 |
그대가 지독히도 그리운 날 / 이정하
17
|
오작교 |
2006-08-07 |
7652 |
216 |
가을비 / 목필균
7
|
오작교 |
2016-10-07 |
7647 |
215 |
겨울비 / 이외수
5
|
오작교 |
2017-02-15 |
7645 |
214 |
나 이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 윤미라
25
|
오작교 |
2006-07-10 |
7637 |
213 |
사랑했습니다 / 김윤진
19
|
오작교 |
2006-06-30 |
7634 |
|
아마 그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 배은미
28
|
오작교 |
2005-08-26 |
7614 |
나 이토록 아픈겁니까
이 넓은 세상 숱한 이름중에서
나 당신릉 택한 것도 인연이었습니까
한 평생 가슴속에 묻어두고
행여나 누군가에게 들켜버릴까
가슴 조이며 살며시 꺼내보는 이런 인연 이었다면
나 차라리 이 인연의 끈 끊어 버리고 싶습니다
바람이 허공을 가르듯 나 당신을 잊으려는 것이
부질없는 작은 바램이겠지만
나 당신을 가슴속에 묻고 살아가기엔
남겨진 시간들이 너무 아파옵니다
음악이 작은 공간을 울립니다
마치 누군가를 애타게 찾아헤메다
지쳐 쓰러져 가는 작은 생의 울부짖음처럼...
어제는 온 밤을 꼬박세운탓에 퇴근하고 좀 누웠던것이
또 이시간에 여길 찾아 오게 합니다
이제 제법 가을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계절 입니다
환절기에 더 더욱 건강 조심 하시고
좋은 음악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