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26143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4970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55494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56718 | | 2013-06-27 |
5088 |
참 좋은 당신/김용택
8
|
빈지게 | 785 | | 2007-03-25 |
참 좋은 당신/김용택 어느 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속에서 사랑의 불가로 나를 가만히 불러내신 당신은 어둠을 건너온 자만이 만들 수 있는 발고 환한 빛으로 내 앞에 서서 들꽃처럼 깨끗하게 ...
|
5087 |
암닭이 죽은 이유??..ㅋㅋㅋ..
1
|
제인 | 785 | | 2007-05-10 |
닭들의 마을에 금술 좋은 닭부부가 살고 있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수탉이 암탉을 디지게 패서 내쫓으며 소리치는 것이었습니다. "이룬 싸가지 없는 것!! 어디서 오리알을 낳아!" 그런데 몇일 후 암탉이 죽은 채로 발견된 것이었습니다. 동네 닭들이 모여서 ...
|
5086 |
가는 유월
9
|
부엉골 | 785 | 4 | 2007-06-25 |
유월이 갑니다 속절없이..
|
508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90/067/100x100.crop.jpg?20220501202927) |
백혈구와 적혈구의 사랑~
4
|
데보라 | 785 | 1 | 2007-07-08 |
|
5084 |
나는 어디에...
2
|
김미생-써니- | 785 | 4 | 2007-08-01 |
나는 어디에... -써니- 그대를 보내며 나도 보냈다 그대가 돌아올땐 나도 돌아올줄알고 그대가 올줄모르니 나도 올줄모른다 그저 허상인 나는 눈이 와도 추운줄모르고 비가와도 젓을줄모르고 거리를 걸어도 발길은 땅위를 떠돌고있다 나는 어디에
|
508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88/068/100x100.crop.jpg?20220510065109) |
^.^ 그래도 웃으라네요 ^.^
2
|
데보라 | 785 | 5 | 2007-10-10 |
그래도 웃으라네요 뿌연 하늘이 내게 웃으라네요. 갈매기 가슴색으로 온 종일 우울한 하늘이 그래도 내게는 웃으라네요. 희미하게 멀어진 앞산, 노랑 빛 날리던 소나무의 눈물이 뚝 그친 좋은 날 산도 내게 웃으라네요. 나무도 내게 웃으라네요. 푸른가지위에...
|
5082 |
♣ 중년의 외로움 ♣
2
|
간이역 | 785 | 1 | 2007-10-15 |
중년의 외로움 / 이채 다 채워도 허공은 남고 다 담아도 한구석이 비어있는 외로움, 외로운 것들아 아낌없이 받아 줄 사람 하나 여태 갖지 못했구나 외딴집에 머무는 홀로가 되는 동안 담장 너머 떡잎 한장에 실려오는 가득한 생각은 차라리 무색인데 아직 날...
|
5081 |
가슴이 3개인 여인~
4
|
초코 | 785 | | 2007-12-06 |
이런 여인을 보셨나요?ㅎㅎ
|
5080 |
마음의 문
12
|
감로성 | 785 | 7 | 2008-03-29 |
이민 생활 15년 .... 힘든 일이 있을 때 마다 꼭꼭 닫아 두었던 마음의 문을 이젠 한장 한장 열면서 살아 갈려구요. 얼마만 인지도 기억이 없습니다 제가 서점에 들려 시집을 뒤적 거려 본지가... 시집 몇권 사들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어찌나 가쁜하고 즐겁기...
|
5079 |
광우병의 원인
8
|
윤상철 | 785 | 4 | 2008-07-18 |
미국 서부 목장에서 어느 여기자가 , 광우병과 관련, 한 농부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여기자 : 광우병의 원인이 뭔지, 짐작 가는 바가 없으신 가요? 농부 : 물론 있죠 ~, 숫 소 가 암소를 덥치는 건 1년에 한번 뿐 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나요 ? 여기자 : 거 미...
|
5078 |
그대를 기다리며
3
|
레몬트리 | 785 | 10 | 2008-11-07 |
그대를 기다리며 그대.... 보고품으로 눈물을 가슴에 담아내고 그대가 떠난 그 자리에서 봄날의 꽃처럼 피어날 그댈 기다리며 봄날에 꽃길따라오려나 바람결에 오려나 공허한 내마음에 지난날의 기억들로만 채워지는 그대 사랑이여 사랑하며 또 그사랑을 그리...
|
5077 |
만약과 다음
3
|
장길산 | 785 | 5 | 2008-11-10 |
"만약" 과 "다음" 혹시...후회해 본 일이 있는가요? 지나간 일에 대해 후회하는 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큰 시간 낭비가 아니던가요? 뉴욕의 저명한 한 신경정신과 의사는 퇴임 연설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나는 그동안 환자들을 만나면서 나의 생활...
|
5076 |
이 나라 붉은 노을 산천/배창환
2
|
빈지게 | 785 | 4 | 2008-11-10 |
이 나라 붉은 노을 산천/배창환 붉은 노을 산정에서 구불텅 구겨져 강물로 빠져 천 년 만 년 흐르네 내 품으론 도저히 안을 수 없는 저 빛에 이끌려 한 생을 살다가 이름하여 노래할 수 없는 설운 것들이 가슴 한가득 차올라 뜨거운 날에 나도 갈 수 있으리라...
|
507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51/169/100x100.crop.jpg?20220428082055) |
산다는건 기다림이다
2
|
청풍명월 | 785 | | 2009-12-11 |
산다는 건 기다림이다. 누구나 무엇인가 기다리며 산다. 가난한 사람은 부자되기를 꿈꾸고 배우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되기를 희망한다. 처녀들은 좋은 신랑 만나기를 꿈꾸고 총각들은 예쁜 신부 만나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기다림은 곧 꿈이고 희망이다. 누군...
|
5074 |
빗물
1
|
소금 | 786 | 2 | 2005-07-29 |
빗물 어둠은 빗물에 섞이고 창밖의 바다는 출렁이는데 저 야멸차게 두둘겨대는 빗방울들의 합창은 이어져 바람을 몰고와 순한 웃음으로 내 넋을 움켜잡고 뜨거운 대지위로 떨어지는데 그대가 부르는 소리에 화답하듯 녹아나는 마음끝자리를 빗물에 우려내 붉은...
|
5073 |
졸린분들은 볼륨을 UP한뒤 클릭해보세유~~^^
4
|
안개 | 786 | 5 | 2006-02-04 |
졸린분들은 클릭하세유~~~~^^ 나른한 잠을 확~깨워 줄테니....!!
|
5072 |
아침마다 눈을 뜨면/ 박목월
8
|
빈지게 | 786 | 1 | 2006-02-27 |
아침마다 눈을 뜨면/ 박목월 사는것이 온통 어려움인데 세상에 괴로움이 좀 많으랴 사는것이 온통 괴로움인데 그럴수록 아침마다 눈을 뜨면 착한 일을 해야지 마음 속으로 다짐하는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서로 서로가 돕고 산다면 보살피고 위로하고 의...
|
5071 |
사랑하는 마음있어
4
|
장생주 | 786 | 6 | 2006-02-28 |
..
|
507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07/058/100x100.crop.jpg?20220503013155) |
봄이 오는 소리
5
|
하늘빛 | 786 | 14 | 2006-03-07 |
저희집 발코니에도 살그머니 봄이 왔기에 담아봤습니다. .
|
5069 |
내안에 특별한 사람/푸른솔
2
|
김남민 | 786 | 4 | 2006-03-13 |
내 안에 특별한 사람/푸른솔 내게 당신은 향기로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사람을 진실로 사랑 한다는것... 그것이 바로 그리움인 것을... 별빛의 고울 때의 모습으로도 달빛의 영롱한 빛으로도 ...
|
506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13/058/100x100.crop.jpg?20220427182946) |
사랑으로.
2
|
백파 | 786 | 9 | 2006-03-18 |
|
506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68/058/100x100.crop.jpg?20220501105918) |
어제...............
2
|
백파 | 786 | 2 | 2006-03-20 |
|
5066 |
[댄스]허니/엽기시스터즈
1
|
시김새 | 786 | 9 | 2006-04-01 |
.
|
5065 |
경남 황매산 철쭉 군락지
2
|
하늘빛 | 786 | 6 | 2006-05-17 |
지난주 휴일에 황매산의 철쭉제에 다녀왔습니다 해발 1100미터가 넘는 곳에서 아름답게 핀 철쭉을 보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주까지는 이쁘게 피어 있을 거에요 기회 되시면 한번 다녀 오셔 보세요 좋은 추억이 되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
5064 |
행복꽃/동운
3
|
별빛사이 | 786 | 9 | 2006-05-18 |
행복꽃 /동운 긴 밤 나 홀로 있기가 힘들까 어여쁜 사랑으로 다가와 주신 꽃 희망을 가슴으로 꼭 끌어안았다 깊은 밤 찾아오는 네 모습 아침 오면 기억에서 사라질까봐 밤 새 하얀 노트에 임 그립니다. - 깊은밤 찾아오시는 우리 님들께 어울릴듯 해서 올려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