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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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675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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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391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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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151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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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392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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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용어 - 제대로 알고 씁시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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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9174 | 877 | 2007-08-12 |
인터넷 말씀이 사람 말과 달라 처음 인터넷 시작 하시는 분들 머리 아프 실까봐 제가 여기 저기 널려 있던 자료들 모아서 정리 해 봤습니다. 배워서 사용 하시라는 것은 아니고 최소한 어린 손주나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이라도 제대로 알아 들으시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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戒 盈 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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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4035 | 486 | 2007-08-24 |
계 영 배 ( 戒 盈 杯 ) 계영배(경계할戒, 찰盈, 잔杯)의 한자성어는 과음을 경계하기 위해 술이 일정한 한도에 차면 새어나가도록 만든 잔 즉, 절주배(節酒杯)라고도 한다. 계영배를 통해 오늘의 우리에게 교훈을 준다면 이는 인간의 끝없는 욕심을 경계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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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기엔 너무도 아름다운것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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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3861 | 278 | 2006-06-28 |
잊기엔 너무도 아름다운것 들 -써니- 너를 생각하노라면 참 많은 것들이 눈물젖게 한다 쪽문을 열며 "까꿍"할때의 그모습은 아이 깉아 웃음짓게 하고 너무길어 다 헤아리지 못해 내게 물어오던 열차의 칸은 몇개였더라? 언제나 손부터 내 밀어주던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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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간격만큼 슬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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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3966 | 249 | 2008-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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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재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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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3903 | 244 | 2008-06-02 |
얼른 재우고 딴짓하고 싶은 마음에 안고 업고 자장가 불러 겨우 아기를 눕힌다. 드디어 자는구나 싶어 조심조심 일어나 나가려는데 호랑이 눈처럼 떠지는 아기 눈. 포효하는 울음소리. 놀라 허둥지둥 달려와 한참 등 토닥거리다가 이젠 정말 잠들었구나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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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토뉴스[0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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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4063 | 238 | 2006-06-23 |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6월 23일 (금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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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오후(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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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3459 | 214 | 2008-02-25 |
나이 들수록 쓸 만해 지는 사람 / 한명석 "나와 함께 나이들어가자! 가장 좋을 때는 아직 오지 않았다. 인생의 후반, 그것을 위해 인생의 초반이 존재하느니.” -로버트 브라우닝의 시 중에서- 속담에 ‘늙은 쥐가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젊은이의 열정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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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幼 想 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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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베터 | 4171 | 207 | 2006-06-29 |
---幼 想 曲--- 그 다락방.... 창가에 내 아지트 깊은 밤... 땀 냄새 배인 베게 낡은 라디오.... 함께 베고 누워 듣던 도노반 과 레딩 바이얼린과 섹소폰 낮은 천장.... 코 앞으로 다가와 짖눌린 상념... 귓 가에 맴도는 아련한 소리 내 가 너를.... 좋아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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顯考專業主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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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3898 | 195 | 2006-05-10 |
선친의 기제사, 지방을 썼다. 그저 평범한, "현고학생부군신위" 벌써 20년 넘게를 써 왔는데, 이날 따라 식구가 묻는다. 그 글의 뜻이 무어냐고. 그래서 이러저러 ... 설명을 해 주었는데... ... " ... .. ... 공, 관직 없는 사람은 그냥 '학생' 이라고 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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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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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4023 | 185 | 2006-04-10 |
아침햇살을 받으며 날기다리고 있는 진달래가 넘예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꽃잎속의 수술과 그림자가 내 심장을 마구 뛰게 했습니다. 장태산의 진달래는 뒷모습도 이렇게 가슴 저리도록 아름답답니다. <embed hidden src='mms://cdn.godowon.com/godowon/P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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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유빈이에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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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4786 | 174 | 2005-11-02 |
오작교님! 고운울~ 님들 엄지소식 많이 기다리셨죠^^ 오작교님이랑 고운님들 애태우시며 기다리실것같아 병원다녀온뒤 가방만 저리 멀찌감치 던져놓곤 후다닥 컴터앞에 앉았습니다.... 어젯밤내내 너무 긴강을하고 잔탓인지....아침내내 머리가 깨어질듯 아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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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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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3956 | 172 | 2006-06-01 |
[가] 올해 댜른 다리 (김 구) 가노라 삼각산 (三角山)아 (김상헌) 이런들 엇더하며 (이방원) 가마귀 눈비 마자 (박팽년) 이 몸이 주거 가셔 (성삼문) 가마귀 싸호는 골에 (정몽주 어머니) 이 몸이 주거 주거 (정몽주) 가마귀 검다 하고(이 직) 이시렴 브디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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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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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4229 | 168 | 2008-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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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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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4330 | 163 | 2008-06-28 |
그대가 보고 싶다 (오작교 6차 정모에 붙여) /시현 어슴푸레 희미한 어둠을 헤치고 그대들의 가슴을 두드리는 소리가 있다. 조용한 아침을 여는 기다림의 노래 향그러운 숲속은 이미 창가에 다가와 산새들의 고운 노랫소리를 쏟아 놓느니 내리는 빗소리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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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의 진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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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4326 | 158 | 2006-04-13 |
*진달레 꽃말 = 사랑의 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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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우리말(요즘은 컴 용어 때문에 한글을 더 틀리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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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3901 | 145 | 2006-03-03 |
틀리기 쉬운 우리말 102가지 1. 아기가 책을 꺼꾸로 보고 있다.(꺼꾸로 → 거꾸로) 2. 소가 언덕빼기에서 놀고 있구나.(언덕빼기 → 언덕배기) 3. 딱다구리가 쉴새없이 나무를 쪼고 있다.(딱다구리 → 딱따구리) 4. 땀에서 짭잘한 맛이 났다.(짭잘한 → 짭짤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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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모 회원님들~!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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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3353 | 135 | 2006-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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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때밀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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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4761 | 131 | 2006-05-30 |
※ 거칠거칠한 '이태리 타월'을 손에 끼고서 온 전신을 박박 박피하는 것을 '때민다' 라고 한다. 비누칠 한 수건으로 잘 문지르고 헹구면, 사실 '때'는 지워진다. 하지만, 약한 마찰로써는 피부에서 저절로 박리되기 직전의 세포를 제거할 수 없어서, 거친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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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왜 이런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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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2971 | 118 | 2006-10-13 |
여자들은 왜 그란디요...ㅎㅎ 옛날에 돈 아까운줄 모르고 펑펑 쓸 땐 몰랐는데 요즈음, 마누라가 주는 돈으로 살림을 하다보니 남자보다 여자가 돈을 훨씬 더 많이 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제밤에 마누라가 벗어놓은 빤쮸를 빨면서도 그 생각을 하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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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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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3899 | 107 | 2005-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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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반글라님께서 맡아 주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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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770 | 100 | 2008-01-07 |
이 공간은 그 동안 빈지게님께서 맡아서 수고를 해주셨는데 빈지게님의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더 이상 이 공간 관리를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제 욕심만 고집할 수가 없어서 빈지게님을 놓아 드리도록 했습니다. 해서 반글라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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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서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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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081 | 95 | 2005-11-11 |
시월하순에서 십일월 초순에 걸쳐 열흘남짓 여행하면서 서툴런 솜씨에다 시간에 쫓기면서 티카에 담아 온 것이예요 별것은 이니지만 1탄으로 .... 자랑아닌 자랑을 하렵니다...ㅎㅎ 여행기를 보고 싶다는 분들도 있고해서... 흐린날이 많드라구요 비오는 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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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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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4477 | 93 | 2006-01-08 |
♣ 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 "다시는 하얀 와이셔츠를 사지 않을 거예요" "여보! 이리와 봐!" "왜요?" "와이셔츠가 이게 뭐야, 또 하얀색이야?" "당신은 하얀색이 너무 잘 어울려요." "그래도 내가 다른 색깔로 사오라고 했잖아!"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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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편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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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3905 | 88 | 2008-02-03 |
눈물편지 42 한 걸음 또 한 걸음 아닌 척 돌아서면 다 지울 수 있을 꺼라 생각했는데 휘몰아 치는 찬바람에 하얀 눈꽃 안고 서 있는 널 어떻게 잊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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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가족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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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3610 | 86 | 2005-12-24 |
오작교님홈 가족여러분~~^^ 한해의 시작이 엊그제같은데 언제 이리 소리없이 또 시간이 흘러 한해에 막다지까지 다다랐는지.... 새삼 어르신들께서 입버릇처럼 내뺕으시는 ..... 흐르는 세월에 무상함을 안개두 올핸 조금은 느꼈던것같습니다 ^^ 고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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