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634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7205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2194 | | 2010-03-22 | 2010-03-22 23:17 |
6194 |
돌아서서 잊으려고
|
꽃향기 | 241 | | 2006-06-21 | 2006-06-21 08:56 |
.
|
6193 |
그리운 얼굴/고은영
|
niyee | 241 | 1 | 2006-07-14 | 2006-07-14 18:04 |
.
|
6192 |
알 수 없는 일 詩 박임숙
|
수평선 | 241 | | 2006-07-21 | 2006-07-21 22:10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
6191 |
내가 좋아하는 당신
|
꽃향기 | 241 | | 2006-07-25 | 2006-07-25 12:57 |
.
|
6190 |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
다*솔 | 241 | | 2006-08-13 | 2006-08-13 10:4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눈물을 흘려본 이는 인생을 아는 사람입니다. 살아가는 길의 험준하고 뜻있고 값진 피땀의 노력을 아는 사람이며 고독한 영혼을 아는 사람이며 이웃의 따사로운 손길을 아는 사람이며 가녀린 사람끼리 기대고 의지하고 살아가...
|
6189 |
허무/나그네
|
나그네 | 241 | 2 | 2006-08-22 | 2006-08-22 00:48 |
유난히도 더운 여름도 고개를 넘어가면....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
6188 |
그대가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
한두인 | 241 | | 2006-08-29 | 2006-08-29 06:20 |
.
|
6187 |
소나기 내리면 - 이병주
|
고등어 | 241 | | 2006-09-18 | 2006-09-18 19:09 |
소나기 내리면 - 이병주 찌는 듯한 폭염 속에서 주체 못하는 푸름의 잎사귀는 매미의 애절한 울음 안은 채 파르르 떨고 있으면 짓궂은 소나기 모든 것을 멈추게 해놓고 진한 물안개 피운다. 놀러 나온 개구리 한 마리 펄쩍 뛰는 뒷모습 쳐다보니 훌쩍 가버린 ...
|
6186 |
아아! 찬란한 가을 / 김설하
|
도드람 | 241 | | 2006-09-24 | 2006-09-24 04:25 |
아아! 찬란한 가을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918.swf',600,430,'','','')
|
6185 |
담장이/나그네
|
나그네 | 241 | | 2006-09-25 | 2006-09-25 00:41 |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
6184 |
가을, 그 황홀한 설레임 - 詩 김설하
|
niyee | 241 | | 2006-09-25 | 2006-09-25 12:11 |
.
|
6183 |
☆。 마음에 좋은글... ·☆。
|
다*솔 | 241 | | 2006-10-30 | 2006-10-30 22:40 |
인생의 향기 우리는.. 사랑의 대상을 인간에게서 멀리 벗어날 필요가 있다. 사람만이 사랑의 대상은 아니다. 꽃과 나무를 새와 강아지를 사랑하는 일도 사랑이다. 왜 우리는.. 꼭 인간을 통해서만 사랑을 찿고 왜 인간만을 사랑하려 하는가? 꽃을 사랑...
|
6182 |
마지막 잎새들/고은영
|
niyee | 241 | | 2006-11-27 | 2006-11-27 17:33 |
.
|
6181 |
~**나는그대가참좋습니다**~
|
카샤 | 241 | | 2006-11-29 | 2006-11-29 10:09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1월도 마지막이네요 건강들하십시요,,
|
6180 |
정적 靜寂/고도원. 외1/설경
|
이정자 | 241 | | 2006-12-04 | 2006-12-04 22:28 |
제목 없음 *정적靜寂. 모두 좋아하는 사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정적靜寂/고도원* 정적! 만일 그대가 흥분한 상태라면, 어떤 행동도 하지 말고 아무 말도 하지 말라. 자신이 충분히 진정될 때까지 오직 숨을 들이쉬고 내쉬...
|
6179 |
☆。 좋은글... ·☆。
|
다*솔 | 241 | | 2006-12-13 | 2006-12-13 18:45 |
인생은 구름 같은 것 누군가가 청춘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나, 바람이라고 말하리.. 누군가가 인생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나, 또한 구름이라고 답하리라 바람처럼 왔다가 가버린 청춘.. 누가 그 바람을 돌릴 수 있을까, 구름처럼 정처없이 흘러가는 인생.. 그누...
|
6178 |
그리움도 사무치면 체한다./ 정설연
|
가슴비 | 241 | | 2006-12-16 | 2006-12-16 12:18 |
.
|
6177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장호걸 | 241 | | 2006-12-29 | 2006-12-29 15:46 |
^-^謹賀新年 ^-^ 다사다난 햇던 2006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여 새해(丁亥年) 에 福 많이 많이 받으소서 ^-^****
|
6176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41 | | 2006-12-29 | 2006-12-29 18: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
|
6175 |
가는 해에게/오광수
|
niyee | 241 | | 2006-12-31 | 2006-12-31 07:2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