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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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636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21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211   2010-03-22 2010-03-22 23:17
6114 그대의 입술
메아리
242   2006-05-31 2006-05-31 03:59
오월 잘 마무리 하시고 여름의 길목에 들어서는 유월도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6113 주문진 생선회
꽃향기
242   2006-07-16 2006-07-16 14:28
아직 울산은 비가 오지 않고 있지만 많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어느곳이던 피해 없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6112 빗소리 추억/나그네
나그네
242   2006-07-17 2006-07-17 00:41
장마비에 피해 없기를바라며 한 주간 즐거움 가득하고 행복하세요  
6111 Appreciate MV
gg
242   2006-07-27 2006-07-27 13:40
 
6110 그대가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한두인
242   2006-08-29 2006-08-29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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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2   2006-09-10 2006-09-10 08:14
네가지 분류의 친구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6108 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메아리
242   2006-09-26 2006-09-26 02:00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6107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야생화
242   2006-10-30 2006-10-30 14:02
Nazareth - Dream On  
6106 가을, 이 위험한계절에 / 장남제
야생화
242   2006-11-01 2006-11-01 06:07
최성수 - 아름다운날의 끝이여  
6105 호~해주라/정설연
행복찾기
242 1 2006-11-01 2006-11-0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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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4 비 내리던 그해 가을날에 / 이재현
niyee
242   2006-11-01 2006-11-0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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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3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장호걸
242   2006-11-11 2006-11-11 19:08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글/장 호걸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한 사람을 죽도록 사랑 하고 싶어서 밤마다 하얗게 지새던 날들이 당신 아닌 그 누구도 내게 올 수 없는 사랑을 담고 있더이다. 언젠가 제 웃는 모습이 선하다고 하셨지요. 많은 날, 거울을 꺼내 ...  
6102 그리움은 비를 타고...
메아리
242 1 2006-11-27 2006-11-27 01:47
비가 온 후에 많이 추울거라고 하네요 감기 조시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11월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6101 난 당신에게
장호걸
242   2006-12-10 2006-12-10 14:47
난 당신에게 글/장 호걸 난 당신에게 무엇일까? 얼굴 정도 알아가는 그런 사람은 아니지? 당신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영원한 그리움이 되고 싶어 바라만 보는 해바라기는 싫어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의 햇살이 되고 싶어 당신의 가슴속에 일렁이는 파도가 되고...  
6100 휴대폰2 - 이 명분
고등어
242   2006-12-16 2006-12-16 09:04
휴대폰2 - 이 명분 독버섯처럼 번지는 그리움 견디지 못하고 긴 한숨 내뱉듯 버튼을 누르면 허공에 매달려 배달되는 내 마음 보이지 않는 먼 곳에서 낮달 되어 달려오는 나의 해바라기 줄 없는 선을 타고 넘나드는 밀폐된 사랑의 밀어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  
6099 유죄 선고 / 정설연
가슴비
242   2006-12-18 2006-12-1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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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8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장호걸
242   2006-12-18 2006-12-18 14:28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글/ 장 호걸 가슴을 타고 흐르는 따뜻한 온기로 당신을 내 품에 잠재우고 나면 날마다 사랑의 싹이 조금씩 돋아 붉게 타버린 단풍잎 나를 닮아서 얼굴 가득 설렘 쏟아지는 사랑의 언어들이 가을들판의 오곡백과처럼 고깃배의 만선처럼 풍...  
6097 Merry Christmas
장호걸
242   2006-12-23 2006-12-23 15:38
Merry Christmas ^-^ Merry Christmas ^-^ 다사다난 햇던 2006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여 새해(丁亥年) 에도 福 많이 많이 받으소서 장호걸-  
6096 당신은 아십니까?
메아리
242   2007-01-06 2007-01-06 03:37
새해들어서 처음 맞이하는 주말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6095 ☆。 좋은글... ·☆。
다*솔
242   2007-01-07 2007-01-07 20:2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 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짓습니까?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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