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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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634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20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192   2010-03-22 2010-03-22 23:17
6234 바람이여 / 이해인
빛그림
241   2005-06-05 2005-06-05 11:43
..  
6233 내 속에 숲이 산다 詩 / 강희창
파란나라
241   2005-06-06 2005-06-06 07:29
언제나 행복한 시간 되시고 6월은 더욱 보람있는 날 되세요^^* Feelings - 외국곡 : 노래/김성봉  
6232 당신께 드립니다
들꽃
241   2005-06-18 2005-06-18 14:25
당신께 드립니다 다솔.이금숙 오늘 당신에게 사랑하는 마음이 되고 싶습니다. 나는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 미워하지 아니하고 불평 없이 실망의 마음에 용기를 드립니다. 교만한 마음 실패하지 않게 언어가 상처를 어루만져 실천된 아침을 당신께 드립니다. 당...  
6231 주말한담 2 / 청하
청하
241   2005-06-25 2005-06-25 23:35
주말한담 2 / 청하 조용한 휴일이다 하늘에는 폭염이 내리고 지친 육신을 쉬어가려는 주말 가만히 누워 천장을 응시하는 날 휴일은 아마도 육신만이 아니라 마음도 쉬어갈 수 있을 것같다. 작은 정원의 식물들은 이제 한 여름의 그 즐거움을 아주 만끽을 하는 ...  
6230 깨져버린 침묵은
이병주
241   2005-07-02 2005-07-02 19:13
깨져버린 침묵은 글/이병주 침묵도 멈추어 버린 어둠 속에서 희미한 신음 소리는 지난날을 그리워 토해내는 소리인가 빈자리 메우지 못하고 그리움이란 단어 속에서, 몸부림쳤던 야속한 시간 흘러가면 깨져버린 침묵은 당신이 버리고 간 정 주우려 오늘도 뒤척...  
6229 그런 거다.
박임숙
241   2005-07-20 2005-07-20 10:38
그런 거다/박임숙 말하지 말자! 깨진 유리조각 위를 밟고 가더라도 붙잡지 말자! 무엇이든 간절히 붙들면 떠나버리는 것이다. 하물며 내게 눈길 한번 주지 않는 그임에야, 잠시 아무도 오지 않는 고뇌의 숲에 숨어 조금 앓고 먼지 털 듯 툭! 털어버리면 그만인...  
6228 마음의 파도
여울
241   2005-07-21 2005-07-21 15:57
마음의 파도 나의 잘못을 생각지 않고 남의 잘못만 생각하는 자는 어느 곳에 가더라도 시비가 그칠 새가 없어 항상 자신의 성품 때문에 항상 괴로워지는 것이니 모든 일을 나의 부덕함으로 돌리고 남의 잘못을 이해하여라. 백 가지 알기는 쉬워도 한 가지 행...  
6227 그대를 생각하면
초이
241   2005-07-21 2005-07-21 20:41
사진 달/독도쇠님  
6226 좀 늦게 가는 것/고도원. 외1
이정자
241 3 2005-07-29 2005-07-29 23:00
제목 없음 *좀 늦게 가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을/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 *좀 늦게 가는 것/고도원* 좀 늦게 가는 것이 창피한 일은 아닙니다. 사막의 낙타는 천천히 가기에 무사히 목적지에 닿을 수 있지 않습니까.무엇이든 과정이 있는 법이고, 그 ...  
6225 어느새 지난 세월에
대추영감
241   2005-08-08 2005-08-0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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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4 섬은 바다에게/향일화
시찬미
241   2005-08-08 2005-08-0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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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3 ~**님 생각**~
카샤
241   2005-08-10 2005-08-10 10:2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222 축제의 밤 /김윤진
체리
241   2005-08-10 2005-08-10 12:33
txst  
6221 사랑의 기쁨과 슬픔
메아리
241   2005-09-09 2005-09-09 02:08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항상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6220 코스모스/happy
사노라면~
241   2005-09-09 2005-09-0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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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9 내 가슴속에 그대를 영원히...
메아리
241   2005-10-03 2005-10-03 03:11
즐거운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  
6218 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강민혁
241   2005-10-16 2005-10-16 17:48
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詩. 김정란 네 망설임이 먼 강물소리처럼 건네왔다 네 참음도 네가 겸손하게 삶의 번잡함 쪽으로 돌아서서 모르는 체하는 그리움도 가을바람 불고 석양녘 천사들이 네 이마에 가만히 올려놓고 가는 투명한 오렌지빛 그림자도...  
6217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장미꽃
241   2005-10-22 2005-10-22 19:41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  
6216 가을아 /쟈스민
쟈스민
241 1 2005-10-25 2005-10-25 21:40
안녕 하세요?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  
6215 젖은눈~오세영
도담
241 2 2005-11-06 2005-11-06 07:58
가을비가 소리도없이 내리네요 즐거운 휴일되세요~ 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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