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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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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6196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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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792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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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9362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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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아픈 인생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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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875 | | 2015-06-14 | 2018-12-25 16:00 |
♣ 가슴 아픈 인생길 ♣ 앞만보고 걸어왔는데 무언가 좋아지겠지 바라고 살았는데 해는 서산에 걸리고 칼바람에 눈발도 날린다. 돌아보면 아득한 길 첩첩이 쌓인 높고 낮은 산 저고개를, 저산 허리를 어떻게 헤치고 살아 왔을까? 끈질긴 생명력이 대견키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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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스톱은 괴로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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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3754 | | 2015-05-16 | 2021-04-23 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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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네 사랑도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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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 | 2359 | | 2015-05-09 | 2015-05-12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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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외모로 취하자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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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560 | | 2015-05-07 | 2015-05-07 16:55 |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외모로 취하지 말라사람을 돈 많은 재벌부부가 살고 있었다. 이들에게는 자식이 없어 긴 여생을 조금은 쓸쓸하게 보냈다. 그래서 노부부는 그 많은 재산을 유익한 일에 쓰고 싶었다. "우리, 전 재산을 교육사업에 헌납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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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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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873 | | 2015-04-09 | 2015-04-10 0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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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는 봄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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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2544 | | 2015-04-03 | 2015-05-06 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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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 - 쓰나미 생존자 마리아 벨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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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62 | | 2015-03-11 | 2015-04-10 11:41 |
감동적이라 퍼왔습니다^^ 6분만 시간내서 좋은영화 한편 보세요! 감동적인 실화입니다~ https://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v2e3chvGuAAGKGJ0QtkGkJK&play_loc=undef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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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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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886 | | 2015-03-06 | 2015-04-10 11:29 |
◐ 꼭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 세상사는 이야기는 누가 뭐래도 남이 해주는 게 아니고, 내 자신이 실천을 해야 하는 법입니다. 좋은 글이 있기에 올려봅니다 ◈ 건강 이야기 1,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운동이다. <하루 1시간 땀나게> 2, 보약보다 효과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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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어가는 모습 똑같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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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026 | | 2015-02-20 | 2018-12-25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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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뜨락 / 설향 최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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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790 | | 2015-02-16 | 2015-04-12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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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 인생(百歲 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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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3044 | | 2015-01-28 | 2015-07-02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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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는 가슴으로 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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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248 | | 2015-01-01 | 2015-02-26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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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고 있는 소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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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966 | | 2014-12-16 | 2015-01-16 11:17 |
내가 모르고 있는 소중한 것! 어느 등산가가 험한 산을 오르다... 길을 잃었습니다. 해가 저물고 갑자기 눈보라까지 쳐서 이제 죽었다고 생각할 쯤 멀리서 작은 불빛이 보였습니다. 작은 초가 산간 집이였습니다. 그는 거의 탈진 상태에서 "계십니까? 계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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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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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074 | | 2014-12-16 | 2014-12-16 11:33 |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3등 칸에 탄 슈바이처 박사 슈바이처 박사는 많은 일화를 남겼는데 그중의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그는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아프리카를 떠나 파리까지 가서 거기서 다시 기차를 타고 덴마크로 갈 계획이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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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의 두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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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201 | | 2014-12-04 | 2014-12-07 19:49 |
☞ 술의 두 얼굴 ☜ 흔히 술에는 장사가 없다고 한다. 사람마다 주량이 다르겠지만 누구나 술을 마시는 주량이 자신의 한계를 넘으면 이성이 마비 돼서 자기 제어를 할 수 없는 상황까지 이끌기 때문이다. 중국의 주도(酒道)에 보면 술을 마시는 양에 따른 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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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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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238 | | 2014-10-31 | 2014-10-31 10:46 |
총장 이야기 나의 고향은 경남 산청으로,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우리 집 역시 가정형편이 어려웠지만, 아버지는 머리도 안 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 보내셨다. 그러나 대구 중학을 다니면서 공부하기 싫었던 나는 1학년 8반 68명 중 68등이라는 성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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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 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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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554 | | 2014-10-24 | 2014-11-27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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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늙어 봤나 난 젊어 봤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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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3571 | | 2014-10-11 | 2021-02-07 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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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노인이 쓰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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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975 | | 2014-09-28 | 2014-11-01 22:30 |
이 글은 미국 Ohio주 Cleveland의 Plain Dealer에 사는 90세 노인 Regina Brett이 쓴 글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나는 예전에 내가 인생에서 배운 45가지의 교훈을 글로 적었다. 그 글이 내가 인생에서 지금까지 썼던 가장 유용한 칼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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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흐르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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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2672 | | 2014-09-11 | 2014-09-15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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