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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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463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7227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7823   2007-06-19 2009-10-09 22:50
3110 가을 유혹誘惑 -詩 김설하 2
niyee
545   2007-09-06 2007-09-06 16:03
안녕하세요 컴내꺼 게시판 계정에 문제가 많아 부득히 다음(daum)카페를 마련했습니다. 아직은 빈집 상태이오나 오셔서 텅 빈 공간에 아낌없이 알곡 채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iyee 카페로 초대 합니다 카페주소 : cafe.daum.net/Niyee36 .  
3109 ♣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 이외수 2
niyee
545   2007-09-21 2007-09-21 14:40
추석이 다가 옵니다 올해는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3108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오 ! 1
그림자
545   2007-09-24 2007-09-2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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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7 ♣ 가을에 쓰는 편지 2 / 김윤진 4
niyee
545   2007-11-01 2007-11-0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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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 ♣ 새해 (戊子年) 福 많이 받으십시요~~~!!! 4
niyee
545   2007-12-29 2007-12-2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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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 ♣ 홀로 흐르지 못하는 江 / 이재현 4
niyee
545   2008-01-30 2008-01-3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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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4 ♣ 강나루에 해가 비치면 / 글 바위와구름 1
niyee
545   2008-06-09 2008-06-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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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3 ♣ 섬으로 가는 길 / 切苾 김준태 1
niyee
545   2008-07-01 2008-07-01 16:07
잔잔한 파도소리..트래픽으로 안 들릴 때도 있습니다  
3102 ***성냄과 인욕(忍辱)*** 4
붕어빵
546   2006-03-27 2006-03-27 17:31
제목 없음 ***성냄과 인욕(忍辱)*** 사람들은 탐냄(貪). 성냄(瞋). 어리석음(痴)의 세가지 독약(三毒)에 의해 죽어갑니다. 불보살의 세계로 들어가는 방법인 육바라밀도 바로 우리 중생들 속에 있는 탐.진.치 삼독심을 다스려서 없애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  
3101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6
좋은느낌
546   2006-05-21 2006-05-21 13:08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1. 젊음을 부러워 하지 말라.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한다. 2. 움켜쥐고 있지 말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3.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  
3100 부치지못한 편지 - 토담 박두열 9
별빛사이
546   2006-05-31 2006-05-31 01:01
부치지 못한 편지 용서하세요 토담 박두열 용서 하세요 당신을 향한 마음 한결 같이 변함이 없어요 하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좋지 못한 언행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눈살을 찌푸리게 한 죄 사랑하는 사람을 가슴 아프게 해서 피눈물 흘리게 한 죄 진실한 마음으...  
3099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9
별빛사이
546   2006-06-16 2006-06-16 08:55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사랑...  
3098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7
구성경
546   2006-06-27 2006-06-27 08:41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비슷하게 생겨먹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 하는 절망까지 다 보...  
3097 Love - 愛 - Love 4
붕어빵
546   2006-08-06 2006-08-06 00:51
Memories Of You / David London >  
3096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3
구석돌
546   2006-10-22 2006-10-22 21:06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한 삶입니다 그 삶이 힘들거나 슬프거나 아플지라도 ...  
3095 더불어 사는 세상 6
Jango
546   2006-11-13 2006-11-1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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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4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4
좋은느낌
546   2007-02-25 2007-02-25 11:51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때 말없이 마주 보는것 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3093 사랑할 수만 있다면 2
하얀별
546   2007-06-10 2007-06-10 05:34
사랑할 수만 있다면 글/박현진 왜 하필이면 당신이었느냐고 말하지 않으렵니다 바늘구멍에 들어가기보다 어려운 운명적인 만남의 그날 눈이 부신 햇살보다 더 아름다운 눈을 가진 그대 에메랄드빛 하늘이 당신의 눈 속에 잠겨있군요. 순간 전기에 감전이라도 ...  
3092 폭포 / 대안 박장락 4
niyee
546   2007-07-21 2007-07-2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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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1 1초에 웃고 1초에 운다! 1
데보라
546   2007-07-26 2007-07-26 08:50
*** 1초에 웃고 1초에 운다 처음 뵙겠습니다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다. 힘내세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용기가 되살아날 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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