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4671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726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7857 | | 2007-06-19 | 2009-10-09 22:50 |
30 |
지금 내 앞에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7
|
좋은느낌 | 539 | | 2007-06-07 | 2007-06-07 15:10 |
지금 내 앞에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치열한 경쟁 사회를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어떻게 살았느냐가 보기에 좋은 떡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살았느냐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하늘이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얼마나 기뻐하면서 살고 있는 가 ...
|
29 |
당신과 나는.......
5
|
飛流 | 539 | | 2007-05-31 | 2007-05-31 21:27 |
Largo / fascinating erhu
|
28 |
아이의 멘토가 되라
6
|
상락 | 539 | | 2007-05-05 | 2007-05-05 09:34 |
아이의 멘토가 되라 책의 각 장에 실린 5백년 명문가의 가르침을 적어보면... 서예 유성룡 종가 평생 책 읽는 아이로 만들어라. 석주 이상룡 종가 자긍심 있는 아이로 키워라. 운학 이함 종가 때로는 손해 볼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 소치 허련 가문 스스로 ...
|
27 |
예쁜 꽃 미운 꽃 / 햇살김승희(펌)
3
|
별빛사이 | 539 | | 2007-04-18 | 2007-04-18 19:58 |
예쁜 꽃 미운 꽃 / 햇살김승희 예쁜 꽃은 언제나 주인공 늘 관심과 사랑 받는다 예쁜 꽃은 반복된 똑 같은 향기를 품어 내지만 그속에 가려 보이지 않는 미운 꽃 향기 뿌리며 바람불러 살랑거린다 만약 꽃들도 생각이 있다면 사랑받지 못한 미운 꽃 저 혼자 ...
|
26 |
1월 둘째주 최신인기가요 22곡
|
애기맘마 | 539 | | 2007-03-01 | 2007-03-01 09:17 |
애기맘마님 올려주신 곡은 음악감상실 - 가요모음곡 게시판으로 곱게 모셨습니다.
|
2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06/043/100x100.crop.jpg?20211207045126) |
늙어 가는 아내에게
4
|
야달남 | 539 | | 2006-12-18 | 2006-12-18 10:59 |
늙어가는 아내에게 내가 말했잖아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은, 너, 나 사랑해? 묻질 않어 그냥, 그래, 그냥 살지 그냥 서로를 사는 게야 말하지 않고, 확인하려 하지 않고, 그냥 그대 눈에 낀 눈곱을 훔치거나 그대 옷깃의 ...
|
24 |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7
|
하늘빛 | 539 | | 2006-09-18 | 2006-09-18 15:51 |
★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 병(甁)에 물을 담으면 '물 병'이 되고, 꽃을 담으면'꽃 병' 꿀을 담으면'꿀 병'이 됩니다. 통(桶)에 물을 담으면'물 통'이 되고, 똥을 담으면'똥 통' 쓰레기를 담으면'쓰레기 통'이 됩니다. 그릇에 밥을 담으면'밥 그릇'이 되...
|
2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16/041/100x100.crop.jpg?20211215102424) |
들풀 처럼 살라
6
|
진진 | 539 | | 2006-08-07 | 2006-08-07 21:46 |
* 들풀처럼 살라 * 들풀 처럼 살라 마음 가득 바람이 부는 무한 허공의 세상 맨 몸으로 눕고 맨 몸으로 일어서라 함께 있되 홀로 존재하라 과거를 기억하지 말고 미래를 갈망하지 말고 오직 현재에 머물라 언제나 빈 마음으로 남으라 슬픔은 슬픔대로 오게 하...
|
22 |
사랑합니당
9
|
붕어빵 | 539 | | 2006-07-04 | 2006-07-04 18:36 |
★ 사랑과 영혼 ★
|
21 |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 이해인 님
2
|
화백 | 538 | | 2008-01-10 | 2008-01-10 06:53 |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 이해인 님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
|
20 |
戊子年 새해가 떠오른다.
1
|
도솔 | 538 | | 2007-12-27 | 2007-12-27 11:53 |
무자년 새해가 떠오른다. 정해년은 저물어 가고 쥐해를 맞이 한다네 우리 모두 지난날의 암울했던 추억은 모두 지우고 밝고 희망이 넘실대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해보자! 늘 어두운 측면만이 우리들 곁을 맴도는것은 아니다. 모두가 마음먹기 나름이듯이 마...
|
19 |
잃어버린 우산
4
|
철마 | 538 | | 2007-08-25 | 2007-08-25 11:20 |
잃어버린 우산 ....../용혜원 빗 속을 거닐때는 결코 잃어버릴수 없었는데 비가 개인 후에 일에 쫒기다 보니 깜빡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사랑할 때는 결코 이별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마음을 접어두고 서로의 길을 가다보니 헤어져 버린 우리가 되었습...
|
18 |
[스크랩] 한국인의 급한 성질 BesT 10....
1
|
데보라 | 538 | | 2007-07-31 | 2007-07-31 10:41 |
1. 외국인: 자판기의 커피가 다 나온 후, 불이 꺼지면 컵을 꺼낸다. 한국인: 자판기 커피 눌러놓고, 컵 나오는 곳에 손 넣고 기다린다. 가끔 튀는 커피에 손을 데기도 한다. 2. 외국인: 사탕을 쪽쪽 빨아먹는다. 한국인: 사탕 깨물어 먹다가 이빨 부러진다. 3...
|
17 |
내 마음의 신호등 - mo' better
6
|
달마 | 538 | | 2007-07-07 | 2007-07-07 17:33 |
★☆ 내 마음의 신호등 깜박이는 파란 신호등... 뛰지 않으면 건널 수 없겠지. 그러나 나는, 달리지 못한다. 아니, 달리지 못하는게 아니라 묵묵히 기다린다. 다시 파란 신호등이 켜지기를...... 언제 부터인지, 뜀을 잃어버린 내 모습... 나를 위로한다. 걷는 ...
|
16 |
행복은 셀프
6
|
구성경 | 538 | | 2006-06-16 | 2006-06-16 08:33 |
gallery5 A:link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active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
|
15 |
그대를 보내고/이 외수
2
|
먼창공 | 538 | | 2006-02-04 | 2006-02-04 11:45 |
|
1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14/049/100x100.crop.jpg?20211117154358) |
있잖아..친구야^&^~~~
2
|
화백 | 537 | | 2008-03-05 | 2008-03-05 05:39 |
있잖아..친구야 앞에 놓인 세상이 아무리 힘겨운 길이더라도 난 너와 두려운 미래를 함께 걸어 갔으면 해 우리 둘이 함께이면 세상 어떤 것도 무서울 게 없을 것 같거든 너가 힘이 부치면 내 한쪽 어깨를 빌려 줄테니 언제든 기대도 좋아 슬픔이 찾아오면 내 ...
|
13 |
이런 사람으로 기억 되고 싶습니다.
9
|
좋은느낌 | 537 | | 2007-05-15 | 2007-05-15 08:26 |
이런 사람으로 기억 되고 싶습니다 언제고 그리울 땐 날 편히 찾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비가 오고 세찬 바람 부는 칠흑의 밤이라도 친구가 전화를 하면 뛰쳐나가 조용히 친구의 애환을 경청할 줄 아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교양...
|
12 |
월하의 女人
5
|
붕어빵 | 537 | | 2007-03-08 | 2007-03-08 22:54 |
♥마음의 마력♥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
|
11 |
사이버 사랑 ^-^ (펌)
3
|
붕어빵 | 537 | | 2006-10-27 | 2006-10-27 13:38 |
사이버 사랑 그대를 생각하며 보고 싶어하는 날으는 붕어빵 있습니다 닉네임만 보아도 설렘에 오금이 저린 날으는 붕어빵 있습니다 울고 웃는 사이버 안에 우리의 만남과 속삭임이 있고 그대의 글 한 구절에 달이 뜨고 해가 지는 날들이 있습니다 늦은 시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