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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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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사람
들꽃
https://park5611.pe.kr/xe/Gasi_03/22273
2005.06.03
22:14:07 (*.81.254.152)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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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사람
이금숙
걸림돌을 원망치 않고
오히려 딛고서는 한
가슴에 품어온 소망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연다.
세심한 나날의 성실은
그러나
양심에 걸려 소외 심이
마음을 친다.
.
호흡 가누기 힘들지만
다 덜고 마음 비운
소중한 깨달음의 진리가
머리에 스친다.
인간은 한계가 있지만
새로운 비밀을 알게 된
창조주의 계획
그늘에서 쉬고 간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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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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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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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88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75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758
2010-03-22
2010-03-22 23:17
635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144
2005-09-17
2005-09-17 08:55
비밀글입니다.
635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156
2006-02-28
2006-02-28 08:45
비밀글입니다.
6352
신의 손가락. 파란 하늘/고도원
1
이정자
166
2005-06-29
2005-06-29 10:05
비밀글입니다.
635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176
2005-08-18
2005-08-18 13:30
비밀글입니다.
6350
~**그대가그립다**~
카샤
232
3
2006-11-15
2006-11-15 10:3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349
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백솔이
233
2005-11-02
2005-11-02 00:52
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6348
너에게 띄우는 글/ 이해인.
물레방아
233
2006-11-30
2006-11-30 20:37
*11월 마지막도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소망의 달 12월을 힘차게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 너에게 띄우는 글 * 詩:이해인.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
6347
그대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메아리
234
2005-10-22
2005-10-22 03:08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6346
내 온전치 못한 시 / 김윤진
도드람
234
2006-07-22
2006-07-22 03:18
내 온전치 못한 시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20.swf',600,430,'','','')
6345
www.슬픈사랑.com / 정설연
가슴비
234
2006-12-22
2006-12-22 12:11
.
6344
란,이슬에 꽃피다
시찬미
235
2005-10-02
2005-10-02 22:15
.
6343
가을 스위치 / 홍 수희
전윤수
235
1
2005-10-07
2005-10-07 12:09
좋은 하루 되세요.
634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5
2005-11-26
2005-11-26 11:0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
6341
유월의 흔적 찾아서--정기모
늘푸른
235
2006-06-20
2006-06-20 17: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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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삶
대추영감
236
2005-07-02
2005-07-0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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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남자로 다가 가련다
대추영감
236
2005-10-07
2005-10-07 07:36
.
633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6
2005-10-21
2005-10-21 09:09
★ 7가지 행복 ★(Seven happy) 첫째 : Happy look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 Happy talk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 H...
6337
나의 천사 /최광림
빛그림
236
2005-10-25
2005-10-25 18:13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6336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장미꽃
236
2005-11-16
2005-11-16 17:41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수필 마지막 이별 ** 장생주 ** 2005 년 8월 14일 오전 11시 . 이제 마지막 작별 시각이다 . 이승에서의 98세 세월 . 그 기나긴 세월의 끝이 바로 이시각 인가 싶은데 나는 할 말을 잠시 잊고 우두커니 서 있었다 어머니는 조선시대...
633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6
2005-11-18
2005-11-18 09:4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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