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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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46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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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294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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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326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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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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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140 | | 2005-09-17 | 2005-09-17 08:55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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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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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147 | | 2006-02-28 | 2006-02-28 08:45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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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2 |
신의 손가락. 파란 하늘/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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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157 | | 2005-06-29 | 2005-06-29 10:05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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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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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172 | | 2005-08-18 | 2005-08-18 13:30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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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0 |
너에게 띄우는 글/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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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224 | | 2006-11-30 | 2006-11-30 20:37 |
*11월 마지막도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소망의 달 12월을 힘차게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 너에게 띄우는 글 * 詩:이해인.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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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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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8 | | 2005-11-26 | 2005-11-26 11:0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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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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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28 | 3 | 2006-11-15 | 2006-11-15 10:32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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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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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28 | | 2006-12-20 | 2006-12-20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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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돌아오지 않았다 / 박금숙(시낭송-전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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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꽃 | 229 | | 2005-04-29 | 2005-04-29 13:05 |
시낭송- 전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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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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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230 | | 2005-08-28 | 2005-08-28 19:06 |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 유안진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 쌓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 주는 사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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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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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30 | | 2005-11-02 | 2005-11-02 00:52 |
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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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용 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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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30 | 1 | 2006-03-21 | 2006-03-21 06:30 |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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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었다/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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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0 | | 2006-04-08 | 2006-04-08 01:04 |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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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江/고도원. 외1/신록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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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0 | | 2006-05-12 | 2006-05-12 16:10 |
제목 없음 *세월의 강. 세상을 바꾸는 힘/고도원不經一事 不長一智* 먼저 그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월의 강/고도원* 세월의 강! 어른들은 언제나 나보다 지혜로웠다. 어른들은 내게 말했다. 생각 하나만 접어도 마음에는 평화가 온다고... 사람을 가르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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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온전치 못한 시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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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0 | | 2006-07-22 | 2006-07-22 03:18 |
내 온전치 못한 시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20.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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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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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0 | | 2006-08-13 | 2006-08-13 10:4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눈물을 흘려본 이는 인생을 아는 사람입니다. 살아가는 길의 험준하고 뜻있고 값진 피땀의 노력을 아는 사람이며 고독한 영혼을 아는 사람이며 이웃의 따사로운 손길을 아는 사람이며 가녀린 사람끼리 기대고 의지하고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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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슬픈사랑.com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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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30 | | 2006-12-22 | 2006-12-22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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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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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31 | | 2005-06-03 | 2005-06-03 22:14 |
능력의 사람 이금숙 걸림돌을 원망치 않고 오히려 딛고서는 한 가슴에 품어온 소망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연다. 세심한 나날의 성실은 그러나 양심에 걸려 소외 심이 마음을 친다. . 호흡 가누기 힘들지만 다 덜고 마음 비운 소중한 깨달음의 진리가 머리에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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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이슬에 꽃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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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31 | | 2005-10-02 | 2005-10-02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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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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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1 | | 2005-10-22 | 2005-10-22 03:08 |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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