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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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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케 하는 것은
장호걸
https://park5611.pe.kr/xe/Gasi_03/26346
2006.10.29
15:19:52 (*.47.230.25)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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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영원케 하는 것은
글/장 호걸
내 가슴 속에
호젓이 피어 있는
한 사람이
알 수 없는
속살거림으로 왔다가
까맣게 타버린 어둠과
소중한 인연의 등불이 되어
밤새도록 태워
새벽의 여명을 열었는가?
외로움만 여물어
순산한 나의 사랑은
매일 밤
가슴속에서
파도를 친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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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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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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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15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98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018
2010-03-22
2010-03-22 23:17
635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135
2005-09-17
2005-09-17 08:55
비밀글입니다.
635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146
2006-02-28
2006-02-28 08:45
비밀글입니다.
6352
신의 손가락. 파란 하늘/고도원
1
이정자
153
2005-06-29
2005-06-29 10:05
비밀글입니다.
635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170
2005-08-18
2005-08-18 13:30
비밀글입니다.
6350
너에게 띄우는 글/ 이해인.
물레방아
221
2006-11-30
2006-11-30 20:37
*11월 마지막도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소망의 달 12월을 힘차게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 너에게 띄우는 글 * 詩:이해인.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
6349
란,이슬에 꽃피다
시찬미
227
2005-10-02
2005-10-02 22:15
.
6348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세븐
227
2006-01-27
2006-01-27 07:00
고향 가시는 길 정겨운 웃음 가득하시고..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람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347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다*솔
227
2006-07-13
2006-07-13 09:27
행복 서비스 일 곱 가지 ·☆。## 첫째 : Happy look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 Happy talk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
6346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다*솔
227
2006-08-13
2006-08-13 10:4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눈물을 흘려본 이는 인생을 아는 사람입니다. 살아가는 길의 험준하고 뜻있고 값진 피땀의 노력을 아는 사람이며 고독한 영혼을 아는 사람이며 이웃의 따사로운 손길을 아는 사람이며 가녀린 사람끼리 기대고 의지하고 살아가...
6345
~**그대가그립다**~
카샤
227
3
2006-11-15
2006-11-15 10:3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344
메리 크리스마스
전윤수
227
2006-12-20
2006-12-20 10:51
.
6343
www.슬픈사랑.com / 정설연
가슴비
227
2006-12-22
2006-12-22 12:11
.
6342
새는 돌아오지 않았다 / 박금숙(시낭송-전향미)
유리꽃
228
2005-04-29
2005-04-29 13:05
시낭송- 전향미.
6341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우주
228
2005-06-16
2005-06-16 16:50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 날 밖에 나간 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 불속으로 뛰어들어가 두 아들을 이불에 싸서 나왔...
6340
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대추영감
228
2005-07-11
2005-07-11 08:24
.
6339
내 영혼이 (이 필 원)
파란나라
228
2005-11-15
2005-11-15 08:24
633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8
2005-11-18
2005-11-18 09:4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
633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8
2005-11-26
2005-11-26 11:0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
6336
묻어둔 그리움/머루
브라운
228
2005-12-14
2005-12-14 22:04
6335
언제나 내사랑 그대
김미생-써니-
228
1
2005-12-23
2005-12-23 15:16
언제나 내사랑 그대 -써니- 불현듯 그대생각으로 눈시울 젓는날에 장미 한송이 손에 들고 어제만나 두고간 여운이 그리운것 처럼 화사한 미소 짓고 그렇게 그대 내곁에 왔으면 좋겠다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그냥 그렇게 수선스럽지않게 그리움 가슴깊이 감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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