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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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46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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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354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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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414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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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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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4 | | 2005-07-11 | 2005-07-11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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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스위치 / 홍 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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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24 | 1 | 2005-10-07 | 2005-10-07 12:09 |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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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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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4 | | 2005-10-21 | 2005-10-21 09:09 |
★ 7가지 행복 ★(Seven happy) 첫째 : Happy look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 Happy talk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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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가을속으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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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24 | | 2005-10-31 | 2005-10-31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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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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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24 | | 2005-11-19 | 2005-11-19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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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 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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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4 | | 2005-12-16 | 2005-12-16 10:05 |
황혼 - 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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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지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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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24 | | 2006-04-01 | 2006-04-01 14:49 |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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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내리는 행복/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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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4 | | 2006-04-07 | 2006-04-07 12:12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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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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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 224 | | 2006-04-28 | 2006-04-28 22:03 |
삶 오늘에 삶이 힘들어도 내일이 잇기에 그래도 작은 희망이 있다 별을 혜며 새벽길을 걸으면서 하루에 일과을 시작하고 초생달을 벗삼으며 지친 몸으로 쉴 곳을 찿는 우리에 삶이 서글프다 생각지 말자 그래도 일할수 있는 젊은 날이 얼마나 좋은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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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江/고도원. 외1/신록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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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24 | | 2006-05-12 | 2006-05-12 16:10 |
제목 없음 *세월의 강. 세상을 바꾸는 힘/고도원不經一事 不長一智* 먼저 그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월의 강/고도원* 세월의 강! 어른들은 언제나 나보다 지혜로웠다. 어른들은 내게 말했다. 생각 하나만 접어도 마음에는 평화가 온다고... 사람을 가르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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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억(回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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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24 | | 2006-05-31 | 2006-05-31 11:16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시간이나시면저의홈도 방문하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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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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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4 | | 2006-06-12 | 2006-06-12 10:03 |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흐린 하늘은 숱한 계절의 흔적인양 회색빛으로 물들었다 하늘도 아는가 보다 쓸쓸하고 고독한 내면의 소리 없는 절규를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아온 세월 동병상련인가 계절의 진통에 하늘도 울고 꽃잎 떨어지고 난 자리마다 탄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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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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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4 | | 2006-06-30 | 2006-06-30 19:02 |
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오늘도 세월을 밟고 저만치 가다 보면 적막으로 외로움 휘감아 놓고 잠 못 이룰 저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냘픈 숨 한 가닥 붙잡고 애처로이 애걸하는 연가 흥얼거리면 거들어 주는 것은 나뭇잎 흔들어주는 바람뿐이지만 잠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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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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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4 | | 2006-07-13 | 2006-07-13 09:27 |
행복 서비스 일 곱 가지 ·☆。## 첫째 : Happy look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 Happy talk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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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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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4 | | 2006-08-30 | 2006-08-30 20:25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은 왕복 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한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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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서정/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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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4 | | 2006-09-11 | 2006-09-11 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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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남자/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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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4 | | 2006-09-14 | 2006-09-14 15:54 |
가을 남자/나그네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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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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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24 | | 2006-09-26 | 2006-09-26 02:00 |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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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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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24 | 1 | 2006-11-27 | 2006-11-27 12:50 |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짧은 해 아쉬움으로 서쪽 하늘이 피 토하는 늦음보다 밤새워 떨고도 웃고선 들국화에게 덜 미안한 아침에 오오. 뒷주머니 손을 넣어 작년에 구겨 넣은 넉살일랑 다시 펴지 말고 몇 년째 우려먹은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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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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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4 | 2 | 2007-02-11 | 2007-02-11 22:27 |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온 세상 하얀 도화지 되던 날 보고픈 얼굴 냉큼 그려 넣었더니 머리는 호호백발 핏기 없는 네 얼굴 눈 한번 깜빡이고 고개 들어 다시 보니 네 얼굴은 보이지 않고 그리움의 눈물만 흥건히 남아있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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