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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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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8440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04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7737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8989   2013-06-27
5088 오늘의 포토뉴스[06/07/05] 1
구성경
804 3 2006-07-05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7월 5일 (수요일)▒☞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  
5087 세월이 가도 2
소금
804 1 2006-07-10
세월이 가도 /김자영 사람들은 세월이 약이라 한다 꿈틀 싹이 올라와 무성한 잎 푸르게 흔들리다 마른 잎으로 떨어지는 우리의 모습이 진정한 삶의 여정이라며 시간을 타는 것뿐 사람이 변하는 게 아니라 사랑이 흘러가는 것이라고 마음에 상처가 아물듯 여물...  
5086 고향가는길 3
전소민
804 10 2006-07-14
고향가는길 안개낀 고속도로 / 문주란 하염없이 하염없이 내리는 밤비는 지나간 사랑 가슴에 안은 슬픔의 눈믈이던가 너무나 사랑한 당신이길래 그리움을 못참아 끝없이 달려보는 밤도깊은 안개낀 고속도로 지나버린 꿈이라고 슬픔을 달래도 너무나 깊이 당신...  
5085 꿈, 견디디 힘든/황동규 4
빈지게
804 1 2006-07-29
꿈, 견디기 힘든/황동규 그대 벽 전편에서 중얼댄 말 나는 알아 들었다 발 사이로 보이는 눈발 새벽 무렵이지만 날은 채 밝지 않았다 시계는 조금씩 가고있다 거울 앞에서 그대는 몇마디 말을 발음해 본다 꿈을 견딘다는 건 힘든 일이다 꿈, 신분증에 채안들...  
5084 여유를 가지고 한 번 웃어 보시기 바랍니다 5
늘푸른
804 3 2006-08-21
한 부부가 관계를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그거 엄마가 벗...  
5083 ♣ 가을밤의 해변가 ♣ 6
간이역
804 4 2006-09-02
가을밤의 해변가... 여름이 울며 떠난 그 자리를 모두 다 떠난 그 자리를 달빛만 쓸쓸히 서성이는 해변을 혼자서 걸어 보라 달빛에 부서지는 파도 소리 들으며 ... 아마도 삶이 혼자서 울고 있을것이야 불과 한나절 남짓 웃어보기 위해 치열해야 했던 삶의 모...  
5082 들국화 피는 언덕 12
푸른안개
804 1 2006-09-21
 
5081 한 생을 살면서
고암
804 9 2006-12-01
한 생을 살면서  
5080 함박눈 내리는 날
고암
804 2 2007-01-29
함박눈 내리는 날  
5079 어머니의 오지랖 4
우먼
804 1 2007-08-29
오지랖 넓은 친정엄마 때문에 오늘은 복숭아 장사를 하게 되었다. 친정집 동네에 과수원이 있다. 요즈음은 황도 복숭아가 나오는 시기. 몇 상자 필요해서 주문을 했는데 두 배로 가지고 와서는 나머지는 팔아 달라신다. 달랑 몇 상자 가지고 약관(청과물 시장...  
5078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2
황혼의 신사
804 2 2007-09-22
<CENTER> <P align=center> <CENTER><A href="https://hjk5669.woto.net/sw9b/sw9b.html" target=_blank><br> <br> <IMG height=248 src="https://hjk5669.com/ck-8.jpg" width=300><br> </CENTER></A></CENTER>  
5077 즐거운 중추절 보내세요 2
바위와구름
804 2 2007-09-23
오작교 님 ! 즐거운 중추절을 맞아 풍요로운 행복과 화목한 가족들의 기쁨 되시길 기원 합니다 ~~컴의 악성 에라로 영상 송신이 불가하여 이렇게 찾아 뵈옴 죄송 하게 생각 합니다 바위와구름 올림  
5076 * 젊은이여! 3
Ador
804 2 2007-10-11
* 젊은이여! * 지은 이; 괴테 - John Wolfgang Von Goethe (GERMANY. 1749~1832) 가라! 내 손짓에 따라 네 젊은 날을 利用하고 이 때에 賢明해지기 위해 努力하라 巨大한 幸運의 저울 위에서 指針이 平衡을 이루는 瞬間은 드물다 그대는 飛翔하지 않으면 곤두...  
5075 겨을밤 의 孤 獨 1
바위와구름
804 3 2007-12-15
겨을밤 의 孤 獨 ~ 詩~바위와 구름 외로움은 싸늘한 달빛을 타고 밀려 오는데 언제부터 이토록 외로움에 시달리게 됐는지는 나도 미처 모를 일이지만 텃 밭 대추나무 까치 등우리에 부부 까치도 이 겨을 들면서 이사를 했는지 흰 눈만 소복이 쌓였습니다 숨 막...  
5074 마음에 담고 싶은 글 3
농부
804 4 2008-03-06
마음에 담고 싶은 글 갓 태어난 인간은 손을 꽉 부르쥐고 있지만 죽을 때는 펴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인간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움켜잡으려 하기 때문이고 죽을 때는 모든 것을 버리고 아무 것도 지니지 않은 채 떠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빈손으로 태어나...  
5073 그대에게 6
동행
804 3 2008-04-01
To you by Whitman Stranger, if you passing meet me and desire to speak to me, Why should you not speak to me? And why should I not speak to you? 그대에게 휘트맨 낯선 이여, 그대 지나치다 날 만나 얘기하고 싶어진다면 내게 얘기하지 말란 법이 어...  
5072 시원한 느티나무 숲에서 쉬어가세요!! 7 file
빈지게
804 4 2008-07-16
 
5071 풀잎/이기철 8
빈지게
804 6 2008-08-15
풀잎/이기철 초록은 초록만으로 이 세상을 적시고 싶어한다 작은 것들은 아름다워서 비어 있는 세상 한 켠에 등불로 걸린다 아침보다 더 겸허해지려고 낯을 씻는 풀잎 순결에는 아직도 눈물의 체온이 배어 있다 배추값이 폭동해도 풀들은 제 키를 줄이지 않는...  
5070 주부 건망증 예방 3
명임
804 4 2008-08-20
→건망증은 건망증은 예전에 알고 있던 사실을 일시적으로 기억하지 못하거나, 자신이 했던 행동을 쉽게 잊어버리는 증상을 말해요. 보통 사람은 하루에 10가지를 기억하면 다음날에는 3가지를 잊어버리고, 일주일 후에는 5가지만을 기억하는 것이 정상이에요. ...  
5069 꿈 속의 사랑 1
황혼의 신사
805 4 2006-01-17
 
5068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장순남 4
빈지게
805 3 2006-02-03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장순남 사랑은 꽃이 피는 거와 같은 것 꽃이 피기위해 비바람을 견디는 것처럼 사랑이 성숙해 질려면 눈물도 한숨도 겪어야 하는 것 사랑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므로 기쁜 일도 괴로움도 함께 나누고 서로 의지하며 동행 하는 것 사랑이 ...  
5067 달맞이 1
백두대간
805 12 2006-02-13
병술 년이여 타오르는 불꽃과 같이 모든 재앙을 씻어 가시고 온 누리에 태평 성대가 이루어 지게 하소서 모든 이들에게 환희와 희망이 있게 하소서 우리 모두에게 작은 소망이 이루어 지게 하소서 병술년 정월 달맞이 행서에서 ...정 병 석...올림 이미지 : ...  
5066 마음을 열어봅니다/정호승 2
빈지게
805 9 2006-02-22
마음을 열어봅니다/정호승 인간은 외로운 존재이다.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그것이 인간의 기본 명제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도 혼자 외롭게 태어나지만 죽을 때도 혼자 외롭게 죽어간다. 인간이 외롭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인간의 삶을 이해할...  
5065 죽어서도 부를 영원한 사랑 8
하늘빛
805 3 2006-03-07
♡ 죽어서도 부를 영원한 사랑 ♡ 하늘빛/최수월 세상이 우리의 깊은 사랑을 무정하게 갈라 놓을지라도 당신과 나 결코 남이 될 수 없습니다. 내 몸 곳곳에 붙어사는 당신에 대한 그리움 모질게 떨쳐내려 몸부림쳐봤지만 결코 지울 수 없는 죽어서도 부를 영원...  
5064 언제까지 그리워해야.... 7
cosmos
805 2 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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