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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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5507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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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08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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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869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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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118 | | 2013-06-27 |
501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76/068/100x100.crop.jpg?20220522211831) |
ㅎㅎㅎㅎㅎㅎㅎ.....펭귄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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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74 | 5 | 2007-09-04 |
*** 녀석들..귀엽긴.... 에피소드 1: 뒷통수치기..ㅋ 에피소드 2: 뒷통수친 펭귄 다리걸기..ㅋㅋ 그림과 함께 감상하세염.. 핑크색 글자를 잘 읽어보삼..(↓) ^^* 에피소드 3: 뒷통수친 펭귄 다리걸다가 벌받기..ㅋㅋㅋ 에피소드 4: 뒷통수친 펭귄 다리걸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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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93/068/100x100.crop.jpg?20220430011623) |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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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74 | | 2007-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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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쫌 다뤄 주세요...지~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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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774 | | 2007-11-10 |
마우스로 머리를 끌어 땡기거나 물방울을 피해서 떨어뜨리면 됩니다. 살살 다뤄 주세요.. 어디에 낑기게 하지 마시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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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0 |
창피를 무릅쓰고 공개 프로포즈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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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74 | 1 | 2007-11-28 |
창피를 무릅쓰고 공개 프로포즈 합니다. 사랑하는 당신에게~ "이런데까지 이런글을 올리며 고백하게 될줄이야... " 내가 이럴 수도 있는건~ 다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야~ 매번 보는것도 모자라 지금도 너를 향해 달려가고만 싶어! 이거 알어? 너없인 하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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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편지/황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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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74 | | 2007-12-28 |
즐거운 편지/황동규 1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 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 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2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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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42/069/100x100.crop.jpg?20220429040659) |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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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74 | 7 | 2008-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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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7 |
맑고 넉넉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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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 774 | | 2008-01-08 |
** 맑고 넉넉한 사랑 ** 나를 위해 사랑을 하지는 마세요. 내가 기쁘기 위해 상대를 사랑하지는 말고요. 대신에 상대를 기쁘게 하기 위해 나를 바치는 사랑을 하세요. 나를 위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애욕이고 집착일 뿐 "내 사랑", "내 사람"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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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6 |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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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 | 774 | 2 | 2008-02-16 |
오늘도 오작교를 방문하여 좋은글 좋은 음악 듣읍니다 얼마나 마음이 포근하고 감사한지 몰읍니다 따스한마음 좋은생각 모든사람들이 이런마음이곘지요 항상 좋은생각 하면서 살겠어요 고맙습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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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5 |
어둠에 묻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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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774 | 2 | 2008-02-27 |
어둠에 묻히는 것 시현 고비에서 부는 바람을 맞으며 밤바다에 은하수가 출렁거린다. 세상의 빛이란 빛들이 흐르는 물과 바람뿐인 강둑에 곤두박질치며 어둠속에 묻혀들고. 외롭고,그리운 또는 두려운 것 프리즘 빛살에 흩어지며 어둠은 내 손 안에도 묻혀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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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4 |
♡인연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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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774 | 5 | 2008-07-08 |
인간은 우연히 태어 나는게 아니라 합니다 인연 또한 우연히 찿아 오는게 아니라 합니다 그 인연을 통해 사랑을하고 나눔을 통해 정이드는 거라고합니다 언제나 가까운곳에서 서로를 지켜보고 있기에 마음속 깊이 그 사랑을 품으면 기쁨이 두배로 차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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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3 |
근하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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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솔 | 774 | | 2009-12-3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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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2 |
즐거운 설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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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 775 | 1 | 2006-01-2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겁고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바라옵고 새해엔 모든 꿈 이루십시요! 즐거운 설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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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1 |
길/천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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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75 | 11 | 2006-02-01 |
길/천상병 길은 끝이 없구나 강에 닿을 때는 다리가 있고 나룻배가 있다. 그리고 항구의 바닷가에 이르면 여객선이 있어서 바다위를 가에 한다. 길은 막힌데가 없구나. 가로막는 벽이 없고 하늘만이 푸르고 벗이고 하늘만이 길을 인도한다. 그러니 길은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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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 |
혼자만의 사랑 (처음 그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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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775 | 8 | 2006-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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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9 |
파티마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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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석 | 775 | 2 | 2006-04-11 |
루치아 수녀에게 보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의 편지 (원문) (번역) 쿠임브라 수녀원에 계신 존경하는 마리아 루치아 수녀님께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셨던 이 말씀으로 저는 수녀님께 부활의 큰 기쁨 속에서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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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8 |
봄 꽃 피던 날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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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75 | 6 | 2006-04-14 |
봄 꽃 피던 날 / 용혜원 겨우내내 무엇을 속삭였기에 온 세상에 웃음꽃이 가득할까? 이 봄에 여인네들이 나물을 캐듯이 우리들의 사랑도 캘 수 있을까? 이 봄에 누군가가 까닭없이 그리워지는 듯해도 사랑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이 만나면 온 세상이 떠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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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7 |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정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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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75 | 1 | 2006-04-15 |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정희성 어느 날 당신과 내가 날과 씨로 만나서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만나 한 폭의 비단이 된다면 나는 기다리리. 추운 길목에서 오랜 침묵과 외로움 끝에 한 슬픔이 다른 슬픔에게 손을 주고 한 그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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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6 |
키 큰 남자를 보면 /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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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75 | 2 | 2006-04-22 |
키 큰 남자를 보면 /문정희 키 큰 남자를 보면 가만히 팔걸고 싶다 어린 날 오빠 팔에 매달리 듯 그렇게 매달리고 싶다 나팔꽃이 되어도 좋을까 아니, 바람에 나부끼는 은사시나무에 올라가서 그의 눈썹을 만져보고 싶다 벌레처럼 꿈틀거리는 그의 눈썹에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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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5 |
그대 숨소리 바람되어....김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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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775 | 8 | 2006-05-03 |
그대 숨소리 바람되어~ ~* 김경훈~* 그대 숨소리 살아 움직이는 듯 햇살되어 가지를 건드릴 때마다 내 가슴에 파장이 전해져 시나브로 일렁거린다.. 산등성이 얕으막하게 걸려 공손히 엎드린 하늘을 보니 어디선가 내 그리움이 자박자박 발걸음을 옮기며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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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봉 철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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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75 | 2 | 2006-05-22 |
바래봉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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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 16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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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75 | 1 | 2006-06-17 |
제목 없음 제목 없음 가자! 16강으로!! 우리 모두 힘껏 응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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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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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75 | 8 | 2006-06-27 |
행복의 주인공 1.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2.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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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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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775 | 2 | 2006-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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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0 |
장맛비가 내리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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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775 | 2 | 2006-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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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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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775 | 2 | 2006-07-12 |
오작교 / 우먼 견우여! 직녀여! 까막까치 검어서 별도 달도 숨는 밤. 은하 다리 뛰어서 남원 골 춘향이 이 도령 품안. 달이 뜨는데 달이 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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