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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건의..................
룸비니
https://park5611.pe.kr/xe/Gasi_05/68357
2007.08.22
11:20:01
844
1
/
0
목록
코너 글쓰기(리풀달기)에 관한 것입니다
최근 쓴 순서대로 가장 코너에 가깝게 정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리플을 보면 가장 최근에 쓴 리플이 가장 아래로 가버려 불편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8.22
18:03:04
오작교
룸비니님.
좋은 의견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한 불편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그냥 평소 습관이 되다보니까......
조금 더 의견 수렴을 해서 많은 분들이 원하시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것들에 익숙해진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요..
룸비님의 의견에 관하여 각자의 생각을 남겨 주셨으면 합니다.
2007.08.23
10:51:08
빈지게
룸비니님!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하여 감사
드립니다.
거의 모든 홈이나 카페에서 리플이 맨 아
래로 가고 있어서 저는 별로 신경쓰지 않
았는데 저의 생각도 최근의 리플이 위로
왔으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늘 즐거운 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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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그런 사람이 참"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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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 8계명 - 금감원, 전화사기 3월 이후 재차 증가 - 외국인계좌 점검 등 추가대책 마련 [이데일리 김춘동기자] 금융감독원이 전화금융사기 근절을 위해 외국인계좌가 다수 개설된 영업점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추가 대책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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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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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823
3
2007-06-07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 내손등에 작은 상처를 어루만지며 안쓰러워 하던 당신의 따뜻한 눈길을 제가 가져 가겠습니다. 나를 만나 행복하다며 소리내어 크게 웃어주던 당신의 밝은 웃음은 제가 가져 가겠습니다. 지루했던 불면의 밤을 편안하게 잠재워 주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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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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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823
11
2007-06-16
임 생각 詩 / 바위와구름 삼삼이 그리워 오면 눈을 부비어 보고 그래도 보고프면 설레설레 머리를 흔들어 보고 못 이룰 사랑일바엔 차라리 잊으려 해도 아니도 잊혀지는 임 생각에 어제도 오늘도 임 생각 임 생각 뿐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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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追憶)에 대한 묵념(默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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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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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7-07-13
* 추억(追憶)에 대한 묵념(默念) 당신도 비 오는 밤엔 혼자인가요 모락이는 차 한 잔 놓고 나면 밤 비 내리는 가로등 아래 수정(修正)하지 않은 초상화(肖像畵) 하나 쯤은 서 있나요 못이기는 척 만나는 봐야지요 어느 세월만큼 돌아가 마주하였나요? 그냥, ...
4929
사랑이 너무 그리운 날은 / 김구식
2
빈지게
823
1
2007-12-14
사랑이 너무 그리운 날은 / 김구식 사랑에 찬바람 불어닥칠 날 없으랴 사랑에 구멍나지 않을 가슴 있으랴 뒹굴어도 목메어도 풀리지 않는 응어리 사랑이 그리 수월한 장난이더냐 사랑은 문 틈 사이로 눈만 내놓고 마음은 저 동구 밖에 나가서 오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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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
2
똑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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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8-02-16
웃는것 보다 더보기좋은것은 없읍니다 이세상 모든 사람이 웃으면 세상은 밝고 환하고 복된 세상이 될것입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며 삽시다 오작교님도 항상 웃으세요 건강하세요
4927
* 일년에 딱 하루뿐인 날인데.....
11
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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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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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노래 / 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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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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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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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년 하계정모 2차 가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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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모의 소식방으로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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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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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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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이름으로.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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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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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침묵을 지키십시오. 영혼에 방해가 되고 죄가 될 뿐인 타인의 결점 찾기를 그만두고 하느님의 선하심과 아름다우심만을 찾으십시오. ☆☆☆☆ 귀의 침묵을 지키십시오. 타인의 험담, 소문을 실어나름, 무자비한 말들처럼 인간 본성을 타락시키는 일체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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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에는/최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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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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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6
가을날에는/최하림 물 흐르는 소리를 따라 넓고 넓은 들을 돌아다니는 가을날에는 요란하게 반응하며 소리하지 않는 것이 없다 예컨대 조심스럽게 옮기는 걸음걸이에도 메뚜기들은 떼지어 날아오르고 벌레들이 울고 마른 풀들이 놀래어 소리한다 소리물은 연...
4921
단비가 내렸습니다.....
2
유지니
823
2009-10-15
이십여일 활활 타오르던 산불도 잠잠해지고, 조그마한 산불도 잠잠해지고나더니 드디어 반년만에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10월에 이곳 캘리포니아에서 비가 내리는 일은 40여년만이라는군요~~~~ 아무튼 올 겨울은 조금 춥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랜 ...
4920
즐거운 설날 되세요!
1
김우현
824
1
2006-01-2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겁고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바라옵고 새해엔 모든 꿈 이루십시요! 즐거운 설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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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상 다해도 그리울당신/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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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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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7
한세상 다해도 그리울 당신 /미소 어느 날 살며시 내 마음에 닿은 당신 소리없이 다가와 내가슴에 머문당신.... 나홀로 살포시 미소짓게 하는 이 햇살 고운 날에도, 바람 불어 스산한 날에도, 늘 안부가 궁금한 당신 오늘밤도 당신은 이슬되어 내가슴 적시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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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꽃이었나
3
차영섭
824
13
2006-03-07
고통은 꽃이었나 / 차영섭 한 송이 꽃을 아름답게 피우기 위하여 꽃나무는 얼만큼 고통을 겪었을까요. 한 송이 꽃을 성스럽게 피우기 위하여 그들은 그렇게도 고통을 겪었을까요. 사랑에서 고통을 빼면 사랑은 어떤 맛일까요. 황야에서 사막에서 핀 고통의 꽃...
4917
노을
4
백파
824
4
2006-03-10
4916
휴~
5
갈매기
824
8
2006-03-10
구가다 노래방 다 댕기고오니 (중간에노래잠깐들어가며)한 서~너.시간 간것같구마.
4915
오늘은 詩가 아닌 노래로...축하드립니다.
8
하늘빛
824
14
2006-03-24
먼저 1000명의 식구들과 매일 행복에 젖으실 오작교님을 비롯하여 울님들께 축하드립니다. 빛이 못하는 노래지만 축하드리는 의미에서 들고 왔으니 웃지 마시고 들어주시길 ㅎㅎ 매일 울님들께서 사랑 주시는데 받기만 하는 미안한 마음에 울님들께 노래 한곡...
4914
일어서라 풀아/강은교
5
빈지게
824
2
2006-04-06
일어서라 풀아/강은교 일어서라 풀아 일어서라 풀아 땅 위 거름이란 거름 다 모아 구름송이 하늘 구름송이들 다 끌어들여 끈질긴 뿌리로 끍힌 얼굴로 빛나라 너희 터지는 목청 목청 어영차 천지에 뿌려라 이제 부는 바람들 전부 너희 숨소리 지나온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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