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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37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92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700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921   2013-06-27
3338 영혼을 깨우며, 사랑에 눈 뜨며......<<펌>> 11
별빛사이
808 1 2008-01-29
다투어서 흘리는 눈물은 서러움이지만 기뻐서 흘리는 눈물은 행복입니다. 다툼으로 가슴이 아픈것은 죄악이지만 사랑해서 가슴이 아픈것은 기쁨입니다. 세상엔 만나서 기쁜 사랑이 있고 헤어져야 행복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두가 시작은 사랑이었습...  
3337 인생을 배우는 마음 3
개똥벌레
812 2 2008-01-29
★인생을 배우는 마음★ - 좋은글 중에서 - 배우는 마음은 언제나 겸손한 마음 그리고 늘 비어있는 마음입니다 무엇이나 채워 넣으려고 애쓰는 마음입니다 배움에는 몰두하는 시절은 언제나 희망에 차고 싱싱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배움을 박차버린 시간부터 초...  
3336 짧았지만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6
태그메냐
883 6 2008-01-28
오작교님...반글라님 그리고 홈 회원 여러분 짧았지만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고 참!!! 좋은 공간이라 생각하며 저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이라면 뭣하지만 그래도 홈의 일원으로서 꼭 방문할 때 마다 작은 흔적을 남겼고 감상한 게시물에 대해선 고마움의 뜻을 ...  
3335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7
윤상철
890 8 2008-01-26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65세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65년의 생...  
3334 지리산 눈꽃산행, 그 황홀함 속으로! 5
슬기난
829 1 2008-01-26
눈꽃 산행, 그 황홀함속으로! 지리산 천왕봉 o 산행일 - 2008. 01.24 08:50 ~ 17:00 o 어디로 - 거림~촛대봉~거림 o 누구랑 - 진주 친구, 슬기난 o 오랜만에 같은 추억을 공유한 고향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이 비록 뚝 떨어진 기온에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살...  
3333 평사리 물레방앗간 풍경 8 file
빈지게
828 15 2008-01-25
 
3332 <영상> 잘친다 잘쳐~ 정말....귀여워라~ 10
데보라
1021 16 2008-01-23
***  
3331 <영상>예술이냐 마술이냐?... 5
데보라
854 2 2008-01-23
***  
3330 정겨운 방앗간 풍경 8 file
빈지게
936 5 2008-01-22
 
3329 한국문학방송.com '우수작품선집'용 작품모집 1
상아유
1026 7 2008-01-18
한국문학방송.com (DSB) 과 도서출판 에서는 문학방송'문인글방'에 오른 작품들 중 우수작품을 선별하여 (우수작품선집)단행본을 발간할 예정입니다. ◐해당작가에게 1권 기본 제공 / 교보문고에 전시판매 ◐1차 발간 예정일 : 2008년 6월 중 (2008년 4월말까지...  
3328 * 낙타거미 9
Ador
3124   2008-01-18
☞ 낙타거미 해외 사이트에게 이달 초 화제가 되었던 ‘초대형 거미’ 사진은 지난 해 이라크 바그다드 인근의 사막지대에서 한 미군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해요. 문제의 초대형 거미는 ‘낙타 거미(Camel spider)’라 불리는 사막 생물로 중동, 아프리...  
3327 * 노무현 대통령의 사저 7
Ador
833 3 2008-01-18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 盧무현의 사저’ 봉하마을‘盧무현 사저’ 마무리공사 한창,방탄유리,친환경소재로‘특별시공’중 ◇다음달 완공을 앞둔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의 노무현 사저 마무리공사가 21일 한창 진행되고 있다. 김해=전상후 기자노...  
3326 찜찜한 Yes보다 시원시원한 No가 좋다!!! 8
데보라
844 7 2008-01-16
찜찜한 Yes보다 시원시원한 No가 좋다 기분좋게 대답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다 찜찜한 Yes보다 시원시원한 No가 대화를 이끌어간다. 지금 당신 주위에는 모든 이에게 사랑받는 자가 있는가? 그렇다면 그 사람을 한 번 살펴보라. 틀림없이 시원시원...  
3325 당신 인상이 정말 좋으시네요... 9
데보라
863 6 2008-01-16
당신 인상이 정말 좋으시네요... 이런 말을 들으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인상은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예쁜생각 많이 하는 마음에서 어둡던 인상도 밝은 표정으로 변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표정은 마음을 보여주는 거울이라 합니다. 내 표정은 내 마음을 그...  
3324 지키지 못할 약속 2
Sunny
833 1 2008-01-16
지키지 못할 약속 -써니- 친구는 커피를 나는 맥주를 분위기 좋은 까페에서 음미하던날 친구가 눈짓을 하며 내게 하는말 "언니 저사람이 아까부터 언니를 자꾸쳐다보는데..." 돌아보니 낯선 얼굴하나 다가온다 정중하게 앉고 싶다는 인사에 안된다는 말도 못하...  
3323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6 file
빈지게
832 5 2008-01-16
 
3322 누굴까?? 20 file
尹敏淑
802 9 2008-01-16
 
3321 안녕하세요~~~ 이젠 내렸습니다.. !! 16
반글라
842   2008-01-16
이 곳 자유게시판을 찾아주시는 가족님들 안녕하십니까~? 자유게시판의 방장을 맡은지 열흘이 되어갑니다. 아직 미숙한 점이 많습니다.. 이곳에 성격이 맞지않는 부분들이 가끔 올라오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오니 부디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이코너는 음악, ...  
3320 마산은 저주 받은 도시다..^^ 2
준석
799 1 2008-01-15
눈이 아직 한 방울도 안 오네요.  
3319 다른 사이트 소개해도 되나요? 1
준석
809 5 2008-01-15
연변쪽 사이트인것 같은데...음악사이트이구요 wma 로 다운도 받을 수 있다는.,,,  
3318 내가 당신에게 웃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1
우리들
815   2008-01-14
내가 당신에게 웃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손짓과 우스운 표정보다 내 마음속에 흐르는당신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당신의 생활 속에 즐거움이 되어 당신의 삶의 미소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믿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백 마디 맹세와 말뿐인 ...  
3317 밤새 눈이 내렸구료 1
바위와구름
1006 24 2008-01-13
밤새 눈이 내렸구료 ~詩~바위와 구름 밤새 눈이 내렸구료 간직해 두었든 당신과 나의 포근한 密語(밀어)처럼 이런 날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고 게시오 하얀 눈길을 우리 둘만 의 발자욱을 남기며 걷고 싶지 않소 사박 사박 밟히는 소리 젊음의 詩가 되고 사랑...  
3316 지리, 그 청명함 속으로! 3
슬기난
867 10 2008-01-11
o 산행일 - 2008년 1월6일 o 누구랑 - 지,산 가족과 o 어디로 - 반선~화개재~삼도봉~반야봉~노고단~성삼재~ 반선 o 산행기록 o 06:30 - 반선 o 09:50 - 뱀사골 대피소 o 10:10 - 화개재(25) o 11:00 - 삼도봉(15) o 12:15 - 반야봉(시산제) o 13:20 - 반야봉 ...  
3315 경계의 묘妙 1
차영섭
791   2008-01-11
경계의 묘妙 / 차영섭 너와나, 모든 이것과 저것 사이에는 경계가 있다 그 경계는 모호하고 아름답다 어린이도 어른도 아닌 소녀처럼, 흑과 백 사이에는 천연색이 있고 밤과 낮 경계에는 새벽과 황혼이 있고 겨울과 여름 경계엔 봄 가을이 있으며 부부 사이에...  
3314 바쁘다 바뻐~~ 16
제인
863 3 2008-01-11
사고는 쳤는데~~ 작은 take out (to go) 식당을 오빠와 같이 하기로 하고~~ 비워져 있던 가게를 인수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주방시설등이 너무 엉망으로 되어 있어 이리저리 옮기고 바꾸고 사람 사서 파이프 다시 하고 냉장고, 냉동고 자리 바꾸고.. 주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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