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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253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6346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2044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3325   2013-06-27
5063 나 이게 꿈이라면... 1
반글라
740 4 200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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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2 그리스도를 사는 삶 | 브니엘남
작은자
740   2007-09-04
https://hompy.dreamwiz.com/lkd2004그리스도를 사는 삶 내 어릴 적 고향에서 즐겨 먹던 수제비를 발견하였다. 청도의 허름한 집 할머니가 나무로 불을 때서 끓여 파시는데 한 그릇에서 사천원이다. 맛이 어릴 적 어머니가 끓이던 그 맛과 조금 다르나 거의 비...  
5061 가을...추월산가는길에 (영상) 4
평정
740   2007-10-29
전남 담양에 있는 추월산엘 가면서 담아 봤습니다. 음악은 심태한- Guitar for Narie 항상 즐거운날들 되십시오~~~~  
5060 섬진강 봄 풍경(3월 8일) 11 file
빈지게
740 8 2008-03-09
 
5059 당신을 초대한 삶에 충실하십시오!! 6 file
빈지게
740 9 2008-04-02
 
5058 해바라기/도끼님 3
시김새
741 8 2006-03-10
도끼님의 팅가앨범 https://my.tingga.com/ljhe81  
5057 긴 세월을 살아오면서 깨달은 것 2
강바람
741 4 2006-11-17
내가 긴 세월을 살아오면서 깨달은 게 무언지 아오? 그 세월을 함께한 좋은 사람들이 없었다면, 그 세월 전체가 빛을 발하지는 못했으리라는 생각이오. 업적이라는 것, 또 재산이라는 것 별 것 아니오. 좋은 사람을 만나고 그를 알고 지낸다는 것, 그것이야말...  
5056 작천청과 작괘천 소개 5
들꽃향기
741   2007-07-03
작천정과 작괘천 작천정 작천정은 작괘천의 너럭바위 위에 있는 정자로 정면3칸,측면2칸에 팔작지붕의 누각 건물이다. 이곳은 고려말 유배온 고려충신 포은 정몽주 선생께서 글을 읽던 곳이라 전한다. 건립유래는 고종31년(1894)에 언양현감으로 온 정긍조가 1...  
5055 故鄕, 그리운 내고향 8
윤상철
741 6 2007-09-19
(수필) 그리운 내 고향 내가 태어나서 자란곳, 뛰 놀던곳, 내 정서를 길러준 내 고향; 산골의 아늑하고 자그마한 그 마을은나의 정신적 고향이며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마음의 고향이기도 하다. 60년 가까운 타향살이로 나의 고향은 까마득히 먼곳으로 느껴 ...  
5054 * 가을마다에 부치는 글 9
Ador
741 3 2007-10-12
* 가을마다에 부치는 글 가을아 어찌하면 좋으냐 떠나고 떠나 보내고..... 그나마 알 밴 밴뎅이 속처럼 지탱하던 것들이 다 비어가며 무너저 내리는데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0511. 邨 夫 Ador.  
5053 cosmos님. 11
하모니
742 6 2006-04-20
봄답지 않은 강풍이 붑니다. 혹독한 바람에 화사하게 핀 봄꽃들이 눈처럼 흐트러져 조금 아쉬운 마음입니다. 며칠전에는 매캐한 황사에 시달렸는데 강원 산간은 눈이 왔다는 소식이고... 몇십일 후에는 신록이 우거져 님이 올리신 새벽안개에 휩싸인 여름 강가...  
5052 happy orange day
디떼
742 8 200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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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1 오늘의 포토뉴스[06/07/03] 2
구성경
742 2 2006-07-03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7월 3일 (월요일)▒☞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  
5050 꿈꾸는 보길도-1 / 김도화
빈지게
742 3 2006-11-13
꿈꾸는 보길도-1 / 김도화 -안개낀 새벽- 짙푸른 안개를 동공에 끼우고 멀리 하늘을 바라본다 바람이 쓸어놓은 구름사이로 깻돌 같은 비행기 하나 멀리 어디로 가는지. 바다에- 소리 없는 나무가 정겹고 바다에- 웃음 짓는 바람이 따스하고 바다에- 발목까지 ...  
5049 내 사랑그대는
김미생
742   2007-03-21
내 사랑그대는 -써니- 그대는 길옆에 고즈넉히 피어있는 들꽃같은 사람인가 하노라 누구라도 스쳐지나가며 그대에게 눈길 주지않는이 없으니 그대는 바위틈 사이에 자리한 한 웅큼의 이름없는 잡초라 말하리 아픔을 안으로 안으로 삭이며 아무도 돌아보아주는...  
5048 우리였습니다. 6
오작교
742 1 2007-05-03
청계천 1968  
5047 사랑 1
김미생-써니-
742 4 2007-06-13
사랑 써니-(고란초) 그대는 우울했던 그시절에 빛과같이 다가온 설레임 영혼이 병들어 방황의 늪에서 헤메일때 어느 한순간 반짝이며 내밀어주던 꿈결같던 손길 누구의 마음하나 읽지못하는 어리석음 에 예쁜 색깔 드리운 무지개빛 휘앙새 그대를 그리워하는 ...  
5046 넘넘 우울해요 15
들꽃향기
742 4 2007-07-05
오늘은 날도 좋고 온도도 닦인데 제 마음이 우울한날이네요 왜냐고요 글쎄 어제는 우리결혼기념일 이였어요! 이 한여름에 결혼식 치르노라 고생하면서 자기한테 왔는데 이 사람은 결혼 18주년까지 한번도 챙겨준 적이 없답니다. 왜 챙기지 안 챙겼냐고요 해마...  
5045 나이로 본 ~~~~女子 ^.^ 5
데보라
742 5 2007-07-30
남편의 생일날이 되었다. 2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 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멕인다.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 대 :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때문에 야근을 했겠지 ...하며 ...  
5044 가을의 옛집 / 박주택 2
빈지게
742 2 2007-09-16
가을의 옛집 / 박주택 가을의 옛집 저 곳, 구부러진 발톱을 바라보며 스산하게 등을 기대던 가을의 번지 바람이 불어 나뭇잎이 이리저리 불려 다니다 흙 틈에 끼어 쓰린 소리를 내며 부서지던 곳 청춘의 집이 그렇게 구부러져 있었으니 낮이 가고 밤이 가고 ...  
5043 인생은 여행중...... 6
데보라
742   2007-10-29
*** 인생은 여행중 입니다 인생이란 보이지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  
5042 * 내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다솔(-
742 15 2007-11-3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을 배워 끝없이 깊은 인생을 알아도 언제나 모자라는 것인데.. 우리는 묵묵히 머리를 숙이고 배우는 인생을 살아 보아야 하겠습니다. 배우는 마음은 주체가 확립된 마음이어야 합니다. 즉 자기 인생을 올바르게 세우고 사는 ...  
5041 ★하루...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6
레몬트리
742 2 2008-08-19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  
5040 봄의 살결 4
소금
743 6 2006-03-24
봄의 살결 / 김자영 내 작은 가슴팍에도 어느새 봄이 남들 다 한번은 찾아 온다는 아지랑이처럼 잡히지 않고 이물질 같아 씻어내려던 설렘이 들어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긴 겨울밤을 당혹스러워 했었는데... 이젠 제법 익숙해졌는지 두 눈 다 뜨고 이슬비에 ...  
5039 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를 사랑했습니다/성미정 4
빈지게
743 2 2006-05-17
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를 사랑했습니다/성미정 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를 사랑했습니다 그러다 그 안에 숨겨진 발도 사랑하게되었습니다 다리도 발 못지않게 사랑스럽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당신의 머리까지 그 머리를 감싼 곱슬 머리까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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