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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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940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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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547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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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145 | | 2007-06-19 | 2009-10-09 22:50 |
3030 |
가난한 연인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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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50 | | 2008-06-30 | 2008-06-30 12:36 |
BGM:영화 "화양연화" 중 Yumeji's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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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80/034/100x100.crop.jpg?20211117154358) |
고도원의 아침 편지(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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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1 | | 2005-12-12 | 2005-12-12 08:35 |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아빠는 그동안 은근히 걱정을 하였단다. 네 나이 벌써 스물여덟인데 결혼은 언제 하려는가 하고 말이다. 좀더 기다려보아도 남자친구를 데려오지 않는다면 중매쟁이를 들여야 하나 했었는데, 어느 날 네가 보란 듯이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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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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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1 | | 2006-04-15 | 2006-04-15 22:47 |
진달래 보고 그냥가면 이렇게 미워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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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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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551 | | 2006-05-21 | 2006-05-21 13:08 |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1. 젊음을 부러워 하지 말라.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한다. 2. 움켜쥐고 있지 말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3.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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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 |
등대와 등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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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51 | | 2006-06-21 | 2006-06-21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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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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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51 | | 2006-06-29 | 2006-06-29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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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24/041/100x100.crop.jpg?20211222043603) |
웃어 볼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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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1 | | 2006-07-28 | 2006-07-28 13:28 |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담배 연기가....? * 내껀 내가본다 * 남자들의 두뇌 구조?! * 카-섹스 * 편리한 팬티 * 환경보호 자동차 * 나의 화장실 * 돈방석(앉으세요) * 고민중...(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 사랑하는 남편의 첫 제삿날 * 이런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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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3 |
국화꽃 향기 가득한 뜨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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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51 | | 2006-09-02 | 2006-09-02 22:34 |
**국화꽃 향기 가득한 뜨락에서**글/ 김연이 국화꽃 향기 가득한 날에는 눈물이 날것만 같다. 국화꽃 향기 가득한 비가되어 내리고 뜨락에 피어 오르는 보라빛 향기에 가슴시린 아픈 추억이 바람처럼 스치고 지나간다. 유난히 푸른 날에는 그대를 위해 국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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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39/042/100x100.crop.jpg?20211120124551) |
참다운 삶을 위한 훈화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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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1 | | 2006-09-07 | 2006-09-07 19:23 |
참다운 삶을 위한 훈화글 남을 무시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여 남을 업신여겨서는 안 되며 자기가 크다고 생각해서 작은 사람을 무시해서도 안되고 용기를 믿고 적을 가볍게 대해서도 안된다. "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지 말라 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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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1 |
12월이라는 종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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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51 | | 2006-12-21 | 2006-12-21 00:56 |
* 12월이라는 종착역 * 정신없이 달려갔다. 넘어지고 다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달려간 길에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지나간 시간이 발목을 잡아 놓고 돌아보는 맑은 눈동자를 1년이라는 상자에 소담스럽게 담아 놓았다. 생각할 틈도없이 여유를 간직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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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 |
설~~~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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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551 | | 2007-02-16 | 2007-02-16 13:1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살 더 먹으러 가시는 거죠?? 제인은 설 안하니깐...안먹습니다.. 여러부~~~운 한살 더 드신거 축하해욤~~~ 참참참''' ^*~ 카드도 받습니다... 여러부운 빨리 돌아오세요~~~ 지달리고 있을께요... 벌써 심심해 집니다...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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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 |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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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1 | | 2007-03-25 | 2012-05-27 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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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34/046/100x100.crop.jpg?20211118142141) |
어느 소박한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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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551 | | 2007-05-14 | 2007-05-14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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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7 |
다시 찾아온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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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별 | 551 | | 2007-05-23 | 2007-05-23 19:00 |
글/박현진 바람보다 더 멀리 떠나있어 붙잡지 못한 그리움 무거워 잔잔히 비가 내리나 봅니다. 작년 서랍 속에 밀쳐둔 씨앗 꺼내어 텃밭에 뿌렸습니다. 순환 기차를 타고 달려온 봄 속에 님의 마음도 함께 왔습니다 톡 톡 봄을 터뜨리며 일어서는 꽃들의 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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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6 |
이런 부부이면 얼마나 행복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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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1 | | 2007-05-23 | 2007-05-23 20:27 |
이런 부부이면 얼마나 행복할까 *)^ 1." 바람처럼 " 서로의 땀과 수고를 식혀 주세요 2. 여름의 " 햇살처럼 " 정열적으로 서로를 사랑해 주세요 3. 밤 하늘의 " 별처럼 " 서로에게 소망이 되어 주세요 4. 아름드리 " 나무처럼 " 서로에게 그늘이 되어 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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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5 |
♡ 만남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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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51 | | 2007-06-15 | 2007-06-15 23:54 |
● 만남이란.. ● 만남이란.. "우연"에 의해서 마련될 수 있지만.. 만남은.. "우연"만으로는 지속될 수 없고.. 사랑이란.. "느낌"만으로 시작될 수 있지만.. 사랑은.. "느낌"만으로 할수 있는것이 아니며.. 이별이란.. "장난"으로 시작될 수 있지만.. 이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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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 |
님이 오시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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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551 | | 2007-06-22 | 2007-06-22 05:53 |
님이 오시나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가시나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노랫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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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 |
쾌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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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551 | | 2007-09-21 | 2007-09-21 20:13 |
쾌활함 쾌활함은 훌륭한 도덕의 강장제이다 햇살이 꽃을 피어나게 하고 열매를 익게 하듯이 쾌활함은 우리 안에 좋은 씨를 심고 우리 안에서 최고를 끌어낸다 쾌활함을 유지하는 한 그 사람은 절망하지 않는다 "유쾌한 마음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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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2 |
* 77세의 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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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551 | | 2007-11-01 | 2007-11-01 11:58 |
- 77세의 초보운전 할아버지 화이팅 !! 10 월초 토요일 양평가는 국도의 앞차에 "77세초보운전" 딱지가 붙어 있더군요. 추월해서 보니까, 정말 노부부가 조심조심 운전하고 있었고...... 할아버지 화이팅!! 했더니 웃으시더군요. 행복해보였습니다~ 오래오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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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세상..넓은 마음으로...(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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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51 | | 2007-11-04 | 2007-11-04 09:25 |
*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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