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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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082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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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705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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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312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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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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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2 | | 2006-11-19 | 2006-11-19 02:01 |
좋은 친구 당신이 성공하게 되면 가짜 친구와 진짜 적들이 생길 것이다. '지위' 친구와 '인생' 친구를 혼동하지는 말아야 한다. '지위'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니다. - 켄트 케이스의 《그.래.도. anyway》중에서 - * 좋은 친구 한 사람 만나는 것이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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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9 |
♤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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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2 | | 2006-11-27 | 2006-11-27 19:19 |
♤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 사랑은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정은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납니다 사랑은좋은 걸 함께 할 때 더 쌓이지만 정은어려움을 함께 할 때 더 쌓입니다 사랑 때문에서로를 미워할 수도 있지만 정 때문에 미웠던 마음도 되돌릴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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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8 |
12월이라는 종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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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52 | | 2006-12-21 | 2006-12-21 00:56 |
* 12월이라는 종착역 * 정신없이 달려갔다. 넘어지고 다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달려간 길에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지나간 시간이 발목을 잡아 놓고 돌아보는 맑은 눈동자를 1년이라는 상자에 소담스럽게 담아 놓았다. 생각할 틈도없이 여유를 간직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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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7 |
이런 부부이면 얼마나 행복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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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2 | | 2007-05-23 | 2007-05-23 20:27 |
이런 부부이면 얼마나 행복할까 *)^ 1." 바람처럼 " 서로의 땀과 수고를 식혀 주세요 2. 여름의 " 햇살처럼 " 정열적으로 서로를 사랑해 주세요 3. 밤 하늘의 " 별처럼 " 서로에게 소망이 되어 주세요 4. 아름드리 " 나무처럼 " 서로에게 그늘이 되어 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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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 |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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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552 | | 2007-06-11 | 2007-06-11 17:57 |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 사사건건 따지고 드는 대리에게 과장이 묻는다. "자네,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를 아나?" "잘 모르겠는데요." "상사의 말에서 오류를 찾아내는 건 명석함이고, 그걸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건 지혜로움일세." - 김진배의《유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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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5 |
님이 오시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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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552 | | 2007-06-22 | 2007-06-22 05:53 |
님이 오시나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가시나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노랫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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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 |
3 번아 잘있거라 5 번은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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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52 | | 2007-07-14 | 2007-07-14 20:23 |
▷ 3번(아들)아 잘있거래이~5번(아버지)은 간대이 ! 지난 일요일 아침의 식탁에서 였다. 얼큰한 풋고추와 통마늘을 넣어서 만든 쇠고기 장조림이 이날따라 입맛이 땡겨 자주 젓가락을 댄것이 화근 이었던지, 며느리의 표정이 심하게 굳어 있었지요. 그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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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3 |
그대가 곁에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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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552 | | 2007-07-18 | 2007-07-18 13:16 |
Where The Boys Are / Connie Fran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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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46/047/100x100.crop.jpg?20211123212145) |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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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52 | | 2007-09-01 | 2007-09-01 11:34 |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 M.K 숙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한다. 만난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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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유혹誘惑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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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52 | | 2007-09-06 | 2007-09-06 16:03 |
안녕하세요 컴내꺼 게시판 계정에 문제가 많아 부득히 다음(daum)카페를 마련했습니다. 아직은 빈집 상태이오나 오셔서 텅 빈 공간에 아낌없이 알곡 채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iyee 카페로 초대 합니다 카페주소 : cafe.daum.net/Niyee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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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14/049/100x100.crop.jpg?20211116184431) |
너무 많이 사랑해 버린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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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52 | | 2008-02-05 | 2008-02-05 10:16 |
너무 많이 사랑해 버린 당신 얼만큼 거리를 두고 사랑하다가 가끔씩 잊어 버리고 살 수 있을만큼 사랑할려 했었는데 당신이 나외에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이 이토록 싫을줄이야 중년의 나이에 한 사람쯤 마음에 품고 가끔씩 그윽한 카페에서 따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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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그린 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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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52 | | 2008-06-23 | 2008-06-23 11:17 |
꿈에 그린 집 2 전체화면 감상 BGM: Serenade/Jim Brick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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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63/034/100x100.crop.jpg?20211209202602) |
한번에 1년이~열번이면 10년이 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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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53 | | 2006-01-30 | 2006-01-30 22:48 |
사랑하는 좋은사람의 고우신분들 설 명절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은 고우신분들을 위하여 특별히 볼거리를 준비했습니다. "오작교"님과 "장고"의 남성다운 근육질의 몸매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보시면서 어느분의 몸매가 우리 "고우신 분들"의 마음을 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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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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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3 | | 2006-06-05 | 2006-06-05 09:35 |
국도군립공원/명산 해변/섬 폭포/계곡/약수터 호수/강/동굴 자연휴양림/수목원 자연생태관광지 위락시설/관광단지 관광농원/체험농가 사찰/종교성지 고궁/성/문 고택/생가/민속마을 유적지/사적지 온천/욕장/스파 영화/드라마촬영지 드라이브코스 시티투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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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마음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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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3 | | 2006-08-04 | 2006-08-04 09:30 |
그대 내마음 아시나요 - 趙大衡 - 끝없이 지워내고 또 지워내도 끊임없이 생각나는 당신 모습에 내 가슴은 한없이 메어지고 또 다시 멍들고 바보같은 모습에 하루가 간다. 낮은 목소리로 불러보는 그대 이름에 바보같은 내 심장은 아직도 그대를 찾아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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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12/041/100x100.crop.jpg?20211116002620) |
울 님덜~~!!~활기차게 한주 열어 갑시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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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553 | | 2006-08-14 | 2006-08-14 10:40 |
♡ 행복을 담는 그릇 ♡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 나고 낡은 시집 한 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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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 |
아들아 , 女子에겐 이렇게 사랑해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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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3 | | 2006-11-01 | 2006-11-01 19:54 |
* 아들아 , 여자에겐 이렇게 사랑해 주렴.... 아들아 세상의 반은 여자, 그리고 나머지 반은 남자로 이루어져 있단다. 하느님은 어떤 생각을 하셨는 지 모르겠지만 사람은 홀로 살아갈 수 없게 하셨어. 엄마가 인생의 짝인 아빠를 만났듯이 우리 아들도 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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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지족(吾唯知足) 한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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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 553 | | 2007-05-07 | 2007-05-07 04:29 |
오유지족(吾唯知足) 한 삶이란 "口"를 가운데에 두고 글자가 모여 1개의 글자를 이룸. (너와 내가 만족하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나는 오직 족함을 안다' '나는 현재에 만족할 줄 안다'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라(쓸데없는 욕심을 버려라)' 나는 오직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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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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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 | 553 | | 2007-07-15 | 2007-07-15 08:37 |
바닷가에서 부서지는 파도에 익어가는 여름 해녀들이 부르는 바다의 노래 장단 삼아 바지런히 물길질을 하면 자기 키보다 높은 그리움이 먼바다에서 하얗게 밀려온다. 꿈을 담았던 여름 하늘에 닿을만큼 예쁜 추억 새겨진 모랫길은 여전한데 가지를 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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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76/047/100x100.crop.jpg?20211208124017) |
소중한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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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남자 | 553 | | 2007-07-21 | 2007-07-21 12:37 |
제목 : 소중한 사람이라면 소중한 사람이라면... 자기 몸 옆에 두려고 하지말고... 자기 마음 옆에 두려고 하세요... 자기 몸 옆에 둔 사람은... 떠나면 그만이고 쉽게 떠날 사람이죠...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라면... 떠나는 것이 아니라...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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