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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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60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22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849   2007-06-19 2009-10-09 22:50
3290 ♣ 가울비 속에 띄우는 편지 / 이재현 1
niyee
510   2007-11-10 2007-11-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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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9 ♣ 눈 내리는 날 / 박장락 2
niyee
510   2007-12-03 2007-12-0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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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8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3
구성경
511   2006-05-21 2006-05-21 15:05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인생을 정말로 재미있게 살려면 주머니를 세 개 준비하세요. 하나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담아 놓는 주머니, 또 하나는 하루 하루를 즐겁게 지내는 재미 주머니, 그리고 세 번째 주머니는 비상금 주머니, 아름다운 집에 살고 싶...  
3287 @학창시절 그땐 그랬나여?? ^-^
붕어빵
511   2006-09-10 2006-09-10 15:22
 
3286 지혜의 열쇄 3
비단비암
511   2007-06-18 2007-06-18 07:53
인간이여 스스로를 알라 모든 지혜는 그대 자신에게 집중되어있다 ㅡㅡ 에드워드 영 ㅡㅡ  
3285 눈물 하나의 사랑으로...보현 7
별빛사이
512   2006-05-21 2006-05-21 19:42
눈물 하나의 사랑으로 보현 박두열 눈으로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눈을 감고도 당신 가슴을 볼 수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당신을 향한 내 사랑은 눈을 뜨면 보이지 않다가도 눈을 감으면 더욱더 선연하게 떠오릅니다 천연 물감을 풀어놓은 쪽빛 하늘도 수...  
3284 아름답게 들리는 삶은 어떨가요? 7
오작교
512   2006-05-27 2006-05-27 17:46
 
3283 가는길... 오는길... 7
별빛사이
512   2006-06-20 2006-06-20 08:47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 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도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  
3282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5
장녹수
512   2006-06-20 2006-06-20 09:09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맛이다. 그대는 식어버린 커피를 마셔본적이 있는가? 그 비릿한 내음.. 역겨운 맛. 그대는 식어버린 사랑을 느껴본적이 있는가? 그 차가운 눈빛.. 역겨운 정. 커피도 사랑도 그대가 원하는 온도로만 유지된...  
3281 그대 내마음 아시나요 3
붕어빵
512   2006-08-04 2006-08-04 09:30
그대 내마음 아시나요 - 趙大衡 - 끝없이 지워내고 또 지워내도 끊임없이 생각나는 당신 모습에 내 가슴은 한없이 메어지고 또 다시 멍들고 바보같은 모습에 하루가 간다. 낮은 목소리로 불러보는 그대 이름에 바보같은 내 심장은 아직도 그대를 찾아 울어요....  
3280 이런 부부는... 9
늘푸른
512   2006-09-28 2006-09-28 11:24
.. 이런 부부는 되지 맙시다. 1. 침묵부부 부부 사이의 침묵은 금이 아니라 금이 가게 한다. 2. 퉁명부부 부부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퉁명스러움이다. 짜증이 결국은 부부관계를 무너뜨린다. 3. 돈돈부부 무엇이든 돈과 연결시키는 부부는 곤란...  
3279 뚝빼기 9
푸른안개
512   2007-07-03 2007-07-03 22:51
뚝빼기라... 참으로 오랜 세월이 흘렀다. 상위의 뚝빼기를 봤던게 언저였던가... 혼자서는 가장 가기싫은곳이 음식점! 모처럼 외출한김에 오늘은 어쩔수 없이 혼자 갔었다. 이리 저리 볼일 보다 보니 점심때가 되어 배가 출출해서 뭘 먹을까 하다가 된장찌개...  
3278 ♣ 평생 통장 ♣ 4
데보라
512   2007-08-06 2007-08-06 07:39
♣ 평생 통장 ♣ 내게는 색다른 통장이 하나 있습니다. 이 통장은 비밀번호도 없고 도장도 필요 없습니다.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누가 가져가도 좋습니다. 아무리 찾아 써도 예금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찾아 써도 늘어나고 새로 넣어도 늘어납니다. 예금을 인출...  
3277 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데보라
512   2007-08-18 2007-08-18 07:09
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먼 산을 응시하며 잠시 생각에 잠겨 있던 하양애벌레의 질문이었다. 이것만큼은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하면 이미 사랑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해. 어떤 목적을 위해서 시작된 사랑은 그 목적을...  
3276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 6
데보라
512   2007-08-24 2007-08-2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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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5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5
철마
512   2007-09-04 2007-09-04 01:49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도종환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서로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처럼 바람을 막아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그 자리에 늘 그대로 서 있는 나무처럼 ...  
3274 아름다운 인생 오드리 헵번 4
순심이
512   2008-02-29 2008-02-29 17:20
[오드리 헵번의 유니세프(UNICEF) 봉사활동(1988~1992)모습] 헵번은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이다. 로마의 휴일 등 은막의 미모 뿐이라면 잠시 스쳐가는 추억 속에 아름다운 뿐이겠으나..... 어떤 사람도 무시되어선 안 된다. 당신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할 때...  
3273 그러나 외롭지 않았다 1
산들애
512   2008-06-23 2008-06-23 11:14
BGM:Dorogi/ Djelem  
3272 진달래 5
붕어빵
513   2006-04-15 2006-04-15 22:47
진달래 보고 그냥가면 이렇게 미워할꺼야  
3271 세상에서 가장 살고 싶은곳 2
붕어빵
513   2006-08-11 2006-08-11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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