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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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976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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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582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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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198 | | 2007-06-19 | 2009-10-09 22:50 |
313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21/047/100x100.crop.jpg?20211116080140) |
행복은 당신입니다...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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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40 | | 2007-08-25 | 2007-08-25 00:44 |
Piano 연주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Lullabies - Barbara Higbie 행복은 작습니다 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 멀리 힘들게 헤매지 마세요 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복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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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의 편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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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540 | | 2007-09-01 | 2007-09-01 03:03 |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요한복음과 함께! 오늘부터 요한복음을 조금씩 묵상하려고 합니다. 제가 무슨 영성이 탁월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신학적으로 많은 깨우침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주어진 믿음의 분량만큼 성령께서 제게 가르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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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유혹誘惑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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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40 | | 2007-09-06 | 2007-09-06 16:03 |
안녕하세요 컴내꺼 게시판 계정에 문제가 많아 부득히 다음(daum)카페를 마련했습니다. 아직은 빈집 상태이오나 오셔서 텅 빈 공간에 아낌없이 알곡 채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iyee 카페로 초대 합니다 카페주소 : cafe.daum.net/Niyee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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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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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자 | 540 | | 2007-09-29 | 2007-09-29 08:10 |
가을의 초대장 가을이 나에게 초대장을 보내왔습니다 꼭 오시라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만 그대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만약, 그대가 못 갈 사정이 생기시더라도 죄송하지만 그대의 시간을 훔칠 계획입니다 나뭇잎마다 시화전을 한다는군요 예쁜 잎새에 시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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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모습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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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540 | | 2007-09-30 | 2007-09-30 19:58 |
있는 모습 그대로.. 고맙다는 말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수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말이 없어도 같은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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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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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0 | | 2007-11-08 | 2010-01-18 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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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문득 그대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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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40 | | 2007-12-15 | 2007-12-15 11:26 |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무심코 부딪히는 찬 바람에 가장 먼저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옷은 따뜻하게 입었는지, 신발은 잘 내어 신었는지 바람이 불어 지나간 작은 골목에서 저만치 누군가의 목에 감겨져 휘날리는 빨간 머플러 한 장에도 나는 그대가 생각났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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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01/050/100x100.crop.jpg?20211127120722) |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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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540 | | 2008-04-01 | 2008-04-01 10:39 |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당신 세월이 무심하게 흐르기만 한다고, 가까이 있지 못한다고, 투정하지 않을래요. 편지 자주 보내지 못해도 서러워도 않을래요. 늘 멀리서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당신이 계시거던요, 만나지 못해도 우리는 마음으로 늘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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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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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40 | | 2008-06-09 | 2008-06-09 15:02 |
전체화면감상 BGM: 혼잣말/마리아 (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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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외롭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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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40 | | 2008-06-23 | 2008-06-23 11:14 |
BGM:Dorogi/ Dje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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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 볼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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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1 | | 2006-02-20 | 2006-02-20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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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의 천국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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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41 | | 2006-05-24 | 2006-05-24 01:21 |
어느 부인의 9일간에 천국만들기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느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하느님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소원을 들어줄 텐데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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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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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541 | | 2006-09-05 | 2006-09-05 12:41 |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단어는 내가 정말 잘못했다는 사실을 나는 인정합니다.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다섯 단어는 당신은 정말 훌륭한 일을 했습니다.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네 단어는 당신은 이걸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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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은 귀는 천 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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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1 | | 2007-01-23 | 2007-01-23 18:11 |
" 듣은 귀는 천 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나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듣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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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남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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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41 | | 2007-06-15 | 2007-06-15 23:54 |
● 만남이란.. ● 만남이란.. "우연"에 의해서 마련될 수 있지만.. 만남은.. "우연"만으로는 지속될 수 없고.. 사랑이란.. "느낌"만으로 시작될 수 있지만.. 사랑은.. "느낌"만으로 할수 있는것이 아니며.. 이별이란.. "장난"으로 시작될 수 있지만.. 이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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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강이거나 산이면 어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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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541 | | 2007-06-20 | 2007-06-20 05:26 |
나는 강이거나 너는 그 강에 떠다니는 나룻배이거나. 네가 산이고 나는 덧없이 흐르는 구름이면 또 어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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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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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41 | | 2007-09-04 | 2007-09-04 01:49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도종환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서로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처럼 바람을 막아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그 자리에 늘 그대로 서 있는 나무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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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가 너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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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41 | | 2007-09-14 | 2007-09-14 07:12 |
♣ 이런 친구가 너였으면 좋겠다 ♣ 친구와 나란히 함께 누워 잠잘 때면 서로 더 많은 이야기를 밤새도록 나누고 싶어 불끄기를 싫어하는 너였으면 좋겠다 얼굴이 좀 예쁘지는 않아도 키가 남들만큼 크지는 않아도 꽃 내음을 좋아하며 늘 하늘에 닿고 싶어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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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29/048/100x100.crop.jpg?20211119035407) |
그냥 가기만 혀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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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541 | | 2007-10-11 | 2007-10-11 09:13 |
훌쩍~ 오늘도 그냥 가셨다..... 울 님은 언제 오시려나...... 이젠....좀만 있음.....퇴청 할낀데여...... 더욱 눈물 날낀데.... 난 언제나..... 울님 꼬리글 하나 보나~~~~ 아......슬퍼잉~~ 훌쩍... 흘쩍,,,, 난 언제까지 이렇게 땅바닥만 뻑~~뻑~~ 긁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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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찾은 고향길 / 새빛 장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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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41 | | 2007-10-14 | 2007-10-14 1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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