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29640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53306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59004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60248 | | 2013-06-27 |
501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66/064/100x100.crop.jpg?20220506174227) |
여유를 가지고 한 번 웃어 보시기 바랍니다
5
|
늘푸른 | 813 | 3 | 2006-08-21 |
한 부부가 관계를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그거 엄마가 벗...
|
5012 |
♣ 가을밤의 해변가 ♣
6
|
간이역 | 813 | 4 | 2006-09-02 |
가을밤의 해변가... 여름이 울며 떠난 그 자리를 모두 다 떠난 그 자리를 달빛만 쓸쓸히 서성이는 해변을 혼자서 걸어 보라 달빛에 부서지는 파도 소리 들으며 ... 아마도 삶이 혼자서 울고 있을것이야 불과 한나절 남짓 웃어보기 위해 치열해야 했던 삶의 모...
|
5011 |
사슴
|
고암 | 813 | 4 | 2006-10-01 |
|
5010 |
남장군 vs 여멍군
5
|
길벗 | 813 | 4 | 2006-10-24 |
남자의 이상형에 대한 여자의 답변 ... M : 몸매보단 마음씨를 가꾸는 여자 ! W : 오래사귀면 결국 "살빼"란 말 안나오는 남자 못봤다. M : 내가 밥을 잘 챙겨먹지 않는다고 도시락 싸주는 여자 ! W : 남자가 한번 싸줘바라. 너희의 평생이 여자가 베푸는 행복...
|
5009 |
* 나는, 비내리는 게 좋아간다
5
|
Ador | 813 | 8 | 2007-06-13 |
* 나는, 비 내리는 게 좋아간다 나는 비내리는 게 좋아간다 어쩌면, 티없이 맑은 하늘일지 혼백(魂魄)들 나 다니는 삼경(三更)일지 보다도..... 사슬로 이어진 얄궂은 인연들과 외줄타기를 하여 오며 미사여구(美辭麗句)로 치장했던 푸르죽죽한 것들을 벗겨줄...
|
5008 |
은행꽃
4
|
비단비암 | 813 | 8 | 2007-08-17 |
1.2. 번이 바뀌고 안 올라가서 다시 올림니다
|
500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66/069/100x100.crop.jpg?20220429234509) |
나무/오세영
3
|
빈지게 | 813 | | 2007-11-16 |
|
5006 |
웃어라
2
|
똑순이 | 813 | 2 | 2008-02-16 |
웃는것 보다 더보기좋은것은 없읍니다 이세상 모든 사람이 웃으면 세상은 밝고 환하고 복된 세상이 될것입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며 삽시다 오작교님도 항상 웃으세요 건강하세요
|
5005 |
♥벗에게♥
6
|
레몬트리 | 813 | 10 | 2008-07-31 |
벗에게 이해인 내 잘못을 참회하고 나서 처음으로 맑고 투명해진 나의 눈물 한 방울 너에게 선물로 주어도 될까? 때로는 눈물도 선물이 된다는 걸 너를 사랑하며 알았어 눈물도 아름다운 사랑의 표현임을 네가 가르쳐주었어 나와의 첫 만남을 울면서 감격하던...
|
5004 |
토닥이고 다독이며...<펌>
6
|
별빛사이 | 813 | 7 | 2008-08-07 |
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밥 열끼 먹는것도 아니고 많이 배웠다 해서 남들 쓰는 말과 다른 말 쓰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치고 살아봤자 사람 사는일 다 그렇고 그럽디다 다~거기서 거깁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
500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74/072/100x100.crop.jpg?20220501040223) |
포 도 주
1
|
개똥벌레 | 813 | 3 | 2008-08-07 |
포 도 주 - 만해 한 용 운 - 가을 바람과 아침볕에 마치맞게 익은 향기로운 포도를 따서 술을 빚었습니다 그 술과 향기는 가을 하늘을 물들입니다 . 님이여 그 술을 연잎잔에 부어서 님에게 드리겠습니다 님이여 떨리는 손을 거쳐서 타오르는 입술을 축...
|
5002 |
그래도 사랑하고 싶다.(정신천)
6
|
보름달 | 813 | 3 | 2008-08-24 |
그대를 만나 지내온 내 삶이 혹여 지겹도록 아프고 가슴이 아려와서 내 사랑이 죽음처럼 쓰러질지라도 그래도 사랑하고 싶다. 쓸쓸히 남겨진 초라한 내 몰골이 주인잃은 신문지처럼 구겨져 바람에 날리고 그대 얼굴에서 이미 내 미소가 자취를 감추엇다 할지...
|
5001 |
아이고~~아이고~~ㅋ
5
|
안개 | 814 | 3 | 2006-02-04 |
|
5000 |
고통은 꽃이었나
3
|
차영섭 | 814 | 13 | 2006-03-07 |
고통은 꽃이었나 / 차영섭 한 송이 꽃을 아름답게 피우기 위하여 꽃나무는 얼만큼 고통을 겪었을까요. 한 송이 꽃을 성스럽게 피우기 위하여 그들은 그렇게도 고통을 겪었을까요. 사랑에서 고통을 빼면 사랑은 어떤 맛일까요. 황야에서 사막에서 핀 고통의 꽃...
|
4999 |
**안개속에 숨다**
11
|
尹敏淑 | 814 | 4 | 2006-03-14 |
**안개 속에 숨다 / 류시화** 나무 뒤에 숨는 것과 안개 속에 숨는 것은 다르다 나무 뒤에선 인기척과 함께 곧 들키고 말지만 안개 속에서는 가까이 있으나 그 가까움은 안개에 가려지고 멀리 있어도 그 거리는 안개에 채워진다 산다는 것은 그러한 것 때로 ...
|
4998 |
사랑 했습니다.
2
|
까치 | 814 | 14 | 2006-04-06 |
|
4997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김종원
1
|
김남민 | 814 | 1 | 2006-04-25 |
♡˚º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º♡~~♬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김종원 오늘도 기도하며 당신 몰래 당신을 나에게로 초대합니다. 나 당신과 함께 한다면 하늘을 아늑한 지붕삼아, 태양아래 부서지는 모든 곳들을 정원삼아 고등어 등처럼 푸른 희망 속에 ...
|
4996 |
어느 직장인의 기도문/펌
4
|
김남민 | 814 | 2 | 2006-05-23 |
~~~~~~~~~~~~~~~~~~~~~~~~~~~~~~~~~~~~~~~~~~~ 오작교님 빈지개님 또 요기들오신 고운님들 안녕들 하세요? 초여름날씨로 덥네요. 항상 건강들하시구요. 즐거움이 가득한 삶이되시길 빕니다.
|
4995 |
연인의 바다/김천우
3
|
디떼 | 814 | 2 | 2006-05-25 |
오늘하루도 즐거움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4994 |
화답/이시은
1
|
빈지게 | 814 | 4 | 2006-06-06 |
화답/이시은 천지가 꽃들의 소리로 들썩거리면 아무렇지도 않다고 허풍 떨어봐도 명치끝 푸른 피 맺히는 외로움을 허리 찔러대는 꽃샘바람 먼저 알고 있더라 밤 지날 때마다 하늘에서 자라는 달의 크기를 나뭇가지에 옮겨 키운 잎새에 대금소리 내는 슬픔도 ...
|
4993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
4
|
사철나무 | 814 | 1 | 2006-06-19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 - 김 현 태 - 근사한 카페에서 젊은 연인들이 마시는 커피보다 당신이 자판기에서 뽑아 준 커피가 더 향기롭습니다 술자리에서 피우는 담배보다 식사 후에 당신이 건내는 냉수 한 잔이 더 맛있습니다 모피코트를 입은 사모님...
|
4992 |
가장 아름다운 시간 ( 펌
2
|
바위와구름 | 814 | 1 | 2006-07-09 |
가장 아름다운 시간 ~~~저자 /성명미상 가장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하는 시간이고 가장 교만한 시간은 남을 깔보는 시간이고 가장 자유로운 시간은 규칙적인 시간이고 가장 통쾌한 시간은 승리하는 시간이고 가장 지루한 시간은 기다리는 시간이고 가장 서운한 ...
|
4991 |
당신의 수명은,,,,?? 재미 있는 한국의 속담
3
|
보름달 | 814 | 10 | 2006-07-14 |
제목 없음 테스트 하시려면 위의 그림을 클릭하세요 제목 없음 재미 있는 한국의 속담 집 바뀐 건 모르고 젓가락 짝 바뀐 건 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라 거미는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 바...
|
4990 |
♣ 갈메기 나르는 해변 ♣
6
|
간이역 | 814 | 8 | 2006-07-16 |
갈메기 나르는 해변 저 푸르른 해변에서 파도가 끊임없이 몰아치던 어느 여름날에 젊은날 연인과 손잡고 거닐던 추억들을 곱씹어 보고프지 않으 시렵니까? 오작교홈에 오시는 모든님들 창밖엔 하루종일 비가 부슬거리고 있네요 비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생각나...
|
4989 |
차라리 약속은 사랑을 안 하는 것
1
|
바위와구름 | 814 | 6 | 2006-08-06 |
차라리 약속은 사랑을 안 하는 것 ~ 詩~바위와 구름 강 나루에 해가 비치면 슬퍼도 웃어 보자고 그렇게 약속 하였던 너 교차된 선과 악의 지류사이로 지금 막 허무와 경멸의 행열이 지나 가고 망각 보다 앞서온 절망은 어느새 가슴을 비지고 들어와 이토록 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