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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우먼
https://park5611.pe.kr/xe/Gasi_05/63354
2006.07.12
23:33:11
783
2
/
0
목록
오작교 / 우먼 견우여! 직녀여! 까막까치 검어서 별도 달도 숨는 밤. 은하 다리 뛰어서 남원 골 춘향이 이 도령 품안. 달이 뜨는데 달이 지는데.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7.13
22:32:06
우먼
야달남님!!
우먼의 기억엔 처음으로 인사 드리네요.
무더운 여름
드디어 시작 되었나 봐요.
여름음식 가려 드시고,
건강 꼭 잘 챙기십시요.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2006.07.13
22:37:45
우먼
이곳에 음악 넣어 주신 D.J님 뉘신지요?
우먼 궁금 하옵니다.
쪽지 넣어 주세요?
이시간에 들으니 더 더욱 좋습니다.
오늘밤은 멋진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보십시요.ㅎㅎㅎ
2006.07.15
17:22:16
尹敏淑
우먼님!!
한 삼일 홈에 못왔더니
이렇게 근사한 시를 올려주셨네요.
부러워라~~~
홈을 사랑하는 우먼님의 마음을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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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보다 아름다운 것은 ~詩~바위와 구름 떨어지는 꽃 잎 하나에 하늘은 낮아만 보이고 물에 젖은 구름이 그토록 아름다운 것은 봄이기 때문이라고 마는 아니 믿겨 오이다 어둠이 깔린 물 이랑이 그림보다 아름다운 것은 노을의 탓이라고 마는 아니 믿겨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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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초딩(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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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명승지 (名勝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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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779
9
2006-07-27
한국의 명승지(名勝地) 및 사적(史跡) 名勝地 1호 명주 청학동의 소금강 원래 이 산의 이름은 청학산이었는데, 산의 모습과 경치가 금강산을 닮았다 하여 율곡 선생이 소금강이라 이름지었다고 전해진다. 1,000여 년 전에 통일신라의 마의태자가 생활하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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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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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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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30
어느 대학에 얼반 컴맹인 교수가 있었다. 하루는, 사용하던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용할 수 없게 되자 컴터 A/S를 의뢰했다. A/S맨이 교수의 컴을 살피다가 파일명이 전부 독수리, 앵무새, 까치 등 모두 새 이름으로 되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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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아름다워/유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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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779
8
2006-08-03
세월은 아름다워/유안진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비로소 가만가만 끄덕이고 싶습니다.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싸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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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내리는 새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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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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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5
비내리는 새벽 빗소리 들리는 저바닷가 다리위로 떨어지는 빗방울 거치른 바람을 등에 업고 온 새벽 빗줄기, 우체부처럼 창을 두드린다 잠이 덜 깬 비맞은 새벽, 빗살에 가슴 기댄 채 음악처럼 듣는 바람의 아우성 빗살에 표백된 새벽은 어깨위로 시간을 감으...
5030
사진으로 보는 세계일주
2
보름달
779
1
2006-09-01
제 목 사진으로 보는 세계일주 보고 싶으신 사진을 크릭하시면 그 사진과 연관된 사진이 계속 뜹니다. 즐감하세요... ! ! ! <A href="https://skyboard
5029
아기 코끼리(펌)...
7
늘푸른
779
2
2006-09-30
삭제 할랍니다 너무 거시기한 것 같아서 못 보신분은 후회 합니다~ㅎㅎㅎㅎㅎ~죄송해요
5028
내 삶의 감동
3
상락
779
2
2006-11-25
내 삶의 감동 나이가 들어 갈 수록 사는게 점점 무덤덤 해진다는 걸 느낍니다. 삶의 무게가 어깨를 짓누를 수록, 피곤이 눈가에 어두운 그늘을 만들어 갈수록 우리 삶은 바스라질 것처럼 점점 더 건조해져 가는 걸 느낍니다. 아주 슬픈 영화를 봐도 눈물이 나...
5027
구름위에 별장 짓고
고암
779
1
2006-12-07
구름위에 별장 짓고
5026
"迎 丁 亥 年
1
바위와구름
779
1
2007-01-21
迎 " 丁 亥 年 글 / 바위와구름 이제 작별을 하자 憐愍(연민)의 丙戌년은 悔 恨 으로 남기고 묵은 해를 보내자 거기 숫한 誤謬 (오류)의 殘在(잔재)는 丁 亥 년 日出로 무상한 年輪(년륜)은 默殺(묵살)되리니... 그래도 潛在(잠재)한 기대는 희망으로 昇華(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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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맞은 사랑의 水 彩 畵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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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7
비맞은 사랑의 水 彩 畵 글 / 바위와구름 저녁 연기 자욱한 비오는 날 저녁때 먼 西便 미르나무 가지에서 부터 어둠이 밀려 오면 記憶하고 싶지 않은 追憶이 가슴 속을 비지고 들어 온다 사랑이란 水彩畵 를 제멋대로 그리다 찢어버린 철없는 少女가 아니도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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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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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779
5
200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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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파일
1
골잡이
779
2007-03-30
운영자님 곡을올려 주실때 mp3파일로 좀올려주시면 않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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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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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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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8
제목(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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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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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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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0
말 그대로 요즘 세상은 인터넷 시대입니다. 주변 사람을 둘러봐도 모든 정보를 인터넷에서 얻고 있으며, 모든 취미생활도 인터넷을 통해 이루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알게 되고 친분을 이루는 배경도 인터넷을 통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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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李相潤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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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6
https://www.poem5351.com.ne.kr날개/李相潤 그리운 것은 언제나 멀리 있다 날개가 있어야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생의 바다에서 보이지 않는 섬처럼 그리운 이여 나는 오늘도 작은 새처럼 가슴에 그리움의 날개를 달고 끼룩거리며 너에게로 간다 얼마나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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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밤 의 어머니
2
바위와구름
779
3
2007-06-04
유월 밤 의 어머니 유월 밤 늙은 아카시아 우거진 사이로 옥 같이 잔잔한 호수 유월의 밤 구름이 여울져 박혔는데 어머니 오늘 밤 우는 접동새는 작년에 울든 그놈 일까요 진자리 마다지 않고 마른 자리 날 눞힐때 족박을 깨셔도 웃으셨다죠 어머니 유월...
5018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7
빈지게
779
3
2007-06-07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Kimberly Kirberger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 금방 학교를 졸업하고 머지않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걸 깨달았으리라. ...
5017
여름날의 기도 /문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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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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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3
여름날의 기도 /문병란 여름은 육체의 계절 아직 기도하기에는 햇볕이 너무 뜨겁습니다 내 청춘은 먼 항구에서 한낮의 태양을 겨루어 그 꿈과 사랑을 연습 중이고 아직 주인이 없는 술잔에는 빨간 입술이 철철 넘치고 있습니다 멀리 멀리 떠났던 마음들 등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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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 春 10 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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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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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30
回 春 10 계명 글 / 어느목사님의 목양칼럼 1 ) 생각의 근육을 단련하라 ! 편안한 음악과 함께 하루에 10분정도 묵상하면 두뇌를 젊게 유지 할수 있습니다 2 ) 자주 빨리 걸어라 ! 짧고 빠른 걸음으로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5 회 이상 실천하면 좋습니다 3 ...
5015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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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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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ㅣ 이외수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한 그루 나무를 보라 바람 부는 날에는 바람 부는 쪽으로 흔들리나니 꽃 피는 날이 있다면 어찌 꽃 지는 날이 없으랴 온 세상을 뒤집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밤에도 소망...
5014
진짜 웃기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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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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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9
진짜 웃기는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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