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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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706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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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27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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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048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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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283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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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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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796 | 1 | 2007-04-30 |
제목(우동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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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2 |
모닝커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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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796 | 2 | 2007-06-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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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76/067/100x100.crop.jpg?20220514092816) |
여성전용 카페 (들고오니라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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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 796 | 3 | 2007-06-23 |
어느분이 갔다와서 올린걸 ㅎㅎ 넘 재미있어 들고왔습니다 민망하시겠지만 사심을 버리고 보시와요^_^ 경기도 포천쪽 축석검문소에서 광릉수목원으로 약 2km 정도 가다보면'들무새' 라는 까페가 있다 들무새를 국어사전에 찾으면 (명사) 뒷바라지 할 때 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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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0 |
화가 조금은 누그러진듯 님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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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 796 | 1 | 2007-07-05 |
나를 생각하게 하는 글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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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9 |
人生의 生命 그리고 靑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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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96 | 6 | 2007-07-07 |
人生 의 生命 그리고 靑春 글/바위와구름 ~~生 命~~ 고고한 달밤에 뜨락을 거닐다 발길에 으스러지는 悲鳴이 들리다 한 목슴을 간직 했을... 그리고 뉘 조상의 피ㅅ줄이거니... ~~靑 春~~ 피를 吐 하고 살을 할퀴고 정열 밖에 없으려니... 고히 피여나는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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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8 |
첼로 처럼 살고싶다 / 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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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796 | 1 | 2007-07-24 |
Hamabe No Uta(Song of the Seashore) / Mischa Mai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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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54/067/100x100.crop.jpg?20220427201036) |
천천히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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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796 | 1 | 2007-07-25 |
* 천천히 가자 * 글/ 송해월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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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6 |
해외토픽/ 남자 쌍둥이 형제-여자 쌍둥이 자매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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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6 | 1 | 2007-09-08 |
정말 이런 인연이 있을까? 남자 쌍둥이 형제와 여자 쌍둥이 자매가 서로 같은 날에 결혼을 했네요~ 우크라이나에 사는 쌍둥이들인데요 정말 인연인가봐요~ 얼굴도 정말 똑같이 생겼고.. 서로 헷갈리진 않겠지? 일부러 이런 인연을 만들었을까? 정말 우연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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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24/068/100x100.crop.jpg?20220509213054) |
들판이 아름다운 이유/기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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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6 | | 2007-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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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55/069/100x100.crop.jpg?20220427040107) |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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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6 | | 2007-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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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3 |
가을밤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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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796 | 4 | 2007-11-12 |
가을밤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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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2 |
흑산도/허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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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6 | 2 | 2007-12-01 |
흑산도/허형만 흑산도는 사람을 기다린다 아득한 수평선 너머로 불꽃보다 뜨거운 그리움이 밀려드는 날 나는 너에게로 너는 나에게로 우리 모두 섬이 되나니 저마다 가슴 깊이 보석 같은 별 하나씩 풀고 파도 위에 눕고자 하는 흑산도 흑산도는 꿈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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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1 |
인간살이 한세상 그래 살다 가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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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96 | 7 | 2007-12-01 |
인간살이 한세상 그래 살다 가는건데 ... ~詩~ 바위와구름 태양이 있는데두 인간들은 세상을 어둡게들 살랴고 하는걸까 그래서 인간들은 죄악 속에 사는걸까 넓은 대지가 있는데두 인간들은 좁게만 살랴고들 할까 그래서 인간들은 밟히고 밟아가며 살아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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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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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6 | 4 | 2007-12-17 |
강/안도현 너에게 가려고 나는 강을 만들었다 강은 물소리를 들려 주었고 물소리는 흰 새떼를 날려 보냈고 흰 새떼는 눈발을 몰고 왔고 눈발은 울음을 터뜨렸고 울음은 강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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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을 품고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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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796 | 2 | 2007-12-20 |
좋은 것을 품고 살면..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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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8 |
시간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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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796 | 1 | 2008-03-07 |
♣ 시간의 가치 ♣ 1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학점을 받지 못한 학생에게 물어보세요. 한 달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미숙아를 낳은 어머니를 찾아가세요. 한 주의 가치는 신문 편집자들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한 시간의 가치가 궁금하면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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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50/070/100x100.crop.jpg?20220426172255) |
섬진강 봄 풍경(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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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6 | 8 | 2008-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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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인 줄 아시어요 (시:채련 낭송: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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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796 | 3 | 2008-05-15 |
전체화면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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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19/072/100x100.crop.jpg?20220429174602) |
소유한다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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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796 | 2 | 2008-07-02 |
소유한다는것은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중에서- 무엇을 인가를 소유한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소유를 당하는 것이며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이다. 무엇인가를 가질 때 우리의 정신은 그만큼 부자유해지며 타인에게 시기심과 질투와 대립을 불러 일으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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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78/072/100x100.crop.jpg?20220430075127) |
물과 같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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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796 | 5 | 2008-07-31 |
물과 같이 되라 물에는 고정된 모습이 없다 둥근 그릇에 담기면 둥근 모습을 하고 모난 그릇에 담기면 모난 모습을 한다 뜨거운 곳에서는 증기로 되고 차가운 곳에서는 얼음이 된다 이렇듯 물은 자기 고집이 없다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남에 뜻에 따른다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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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목련 자목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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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97 | 13 | 2006-03-29 |
백목련 자목련 언니,언니 자목련 언니 미안해요 이제는 그만 미워하세요 잘못 선택한 눈 먼 사랑 가슴 아파 생목숨 끊고 저승 길 간 나를 용서하여 주세요 무슨 소리하더냐 절명으로 간 너 따라 이유도 모르고 생목숨 잃어 그 원통함이 봄마다 자색으로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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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마라 / 마하트마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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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7 | 4 | 2006-04-05 |
멈추지 마라 / 마하트마 간디 오, 인간이여 그대가 약하든 강하든 쉬지 마라 혼자만의 고투를 멈추지 마라 계속하라. 쉬지말고! 세상은 어두워질 것이고 그대는 불을 밝혀야 하리라. 그대는 어둠을 몰아내야 하리라 오, 인간이여 생이 그대를 져버려도 멈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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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속에 새겨진 이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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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797 | 5 | 2006-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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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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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797 | 7 | 2006-05-23 |
♡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 하늘빛/최수월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했던 당신이었기에 쉽게 당신을 잊을 수가 없어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그리움이 무엇인지 알게 했던 당신이었기에 쉽게 당신을 지울 수가 없어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잊으려고 애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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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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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797 | 7 | 2006-05-23 |
※ 지금 나오는 음악의 곡명을 알 좀 알려 주세요 /고우 . ※ 어떤 블로그에서 ~ : 블로그 주인도 곡명을 모른다고 해서, 지난 가을 부터 여지껏 답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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