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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의 사랑
숯고개
https://park5611.pe.kr/xe/Gasi_05/66494
2007.04.13
12:04:53
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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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3
13:08:23
늘푸른
고운글
정겹고 감동입니다^^**
2007.04.13
14:45:14
오작교
하나 둘 나이를 먹어 가면서
아내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20하고도 수년을 살아 오면서 아내가 없는 공간을 생각지도
않고 그렇게 살았는데 나이가 가르친다는 말이 맞습니다.
정겨운 사랑...
찡한 가슴이 되어 갑니다.
2007.04.14
10:29:44
바닷가
아름다운 저녁놀, 사랑 그리고 감동... 감히 표현 할 수가 없군요.
낮보다는 밝지는 않지만 저녁도 얼마든지 아름다울수 있다고 희망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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