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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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428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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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995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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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774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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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984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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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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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791 | 4 | 2006-03-20 |
그림 같은 사랑 / 차영섭 그대의 제비꽃 같은 미소 그대 떠나고 없는 텅 빈 내 가슴에 남아 있네 허물어진 산사의 주춧돌마냥 사랑의 흔적으로 남아 있네. 그대의 새 소리 같은 음성 비바람에도 씻기지 않고 내 귓바퀴를 맴돌고 있네 졸졸졸 소근대는 시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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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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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791 | 14 | 2006-03-07 |
저희집 발코니에도 살그머니 봄이 왔기에 담아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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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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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 791 | 6 | 2006-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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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혀 짧은 아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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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 791 | 12 | 2006-02-27 |
어느 혀 짧은 아이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그 아이집에 불이 나 버렸다... 당황한 아이는 119에 전화를 했다. 아이: 아더띠 우디디베 부따떠요(아저씨 우리 집에 불 났어요) 소방관: 뭐라구 꼬마야?? (못 알아 들음) 아이: 아더띠 우디디베 부따따구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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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그네/이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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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1 | 1 | 2006-02-05 |
겨울 나그네/이재무 너구리 한 마리가 절뚝거리며 논길을 걸어가다, 멈칫 나를 보고 선다 내가 걷는 만큼 그도 걷는다 그 평행의 보폭 가운데 외로운 영혼의 고단한 투신이 고여있다. 어디론가 투신하려는 절대의 흔들림 해거름에 그는 일생일대의 큰 싸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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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능선 / 청하 / V자 쟈일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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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791 | 1 | 2006-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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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위해/박태선.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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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791 | 1 | 2005-08-18 |
네 앞에선 언제나 환한 햇살이고 싶다. 언제나 따스한 봄날이고 싶다. 더운 땀 씻어주는 살랑이는 바람이고 싶다. 가끔은 꿈을 심어주는 밤하늘의 은하수이기도 싶다. 난 너에게 무엇이든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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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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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790 | | 2009-12-21 |
표시하기에 클릭 <표시하기 클릭> *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 한 번 태어난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를 접을 때가 곧 온다는 것을 압니다. 알면서도 그 것이 아주 먼 일인 양, 나의 일은 아닌 양 천 년 만 년 살 것처럼 계획하고 쌓아갑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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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위생,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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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 | 790 | 8 | 2008-11-22 |
오작교 회원님들 꼭 읽어 보세요 대변 후에 변기 뚜껑을 열고 물을 내리면 세균이 공중으로 확산된다’ 수명연장 프로젝트 SBS ‘김용만의 엑스레이’가 이 같은 사실을 전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1일 첫 방송에 따르면 대변 후 물을 내릴 때는 꼭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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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식탁은 안동찜 닭으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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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790 | 7 | 2008-08-28 |
재료...닭한마리, 당면 불린 것, 감자, 양파, 파, 표고버섯 불린 것, 마른 홍고추, 청양고추, 양파, 캬라멜소스, 굴소스, 진간장, 설탕, 물엿, 청주, 참기름, 깨. 닭은 깨끗이 씻어 파, 마늘, 양파, 청양고추와 함께 찬물에 삶는다. 국물은 육수로 사용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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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대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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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790 | 2 | 2008-08-24 |
22일, 그리고 23일 이틀간은 야구로 심장이 멎은 줄 알았습니다 영원한 라이벌 일본전은 결승전보다 더 긴장 되었고... 간사운게 사람인가? 일본 이기고 나니 슬그머니 쿠바도 이겼으면 하는 욕심이... 9회말 1사 만루의 위기 상황. 언더핸드 정대현이 마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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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주를 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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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790 | 10 | 2008-08-19 |
♣ 한기주를 살려라 ♣ 기아타이거스 투수 한기주가 언론뿐만 아니라 NET上에서 야구팬들에게 뭇매를 맞고있다 너무나 처참하여 다 나열할 수가 없을 정도다 그럴 수밖에... -미국과의 게임에서 역전당했지!(재역전하여 결국 이기기는 했지만) -일본과의 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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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입니다. 복땜 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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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790 | 3 | 2008-07-29 |
무한 리필 수박화채 입니다. 쉬원하게 드시고 ~ ^^* 무더위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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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한다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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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790 | 2 | 2008-07-02 |
소유한다는것은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중에서- 무엇을 인가를 소유한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소유를 당하는 것이며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이다. 무엇인가를 가질 때 우리의 정신은 그만큼 부자유해지며 타인에게 시기심과 질투와 대립을 불러 일으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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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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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790 | 4 | 2008-05-21 |
전체화면감상 <!-- end clix_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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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수 없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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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790 | 1 | 2008-05-20 |
잊을 수 없는 얼굴/도솔 긴긴 밤 밤을 지새 우지만 너에 모습은 지울길 없네 수 많은 사람들 속에작은 모습 이지만 아롱거리는 눈빛으로 내곁에 늘 머물다 가는 잊을 수 없는 얼굴로 언제나 웃음을 띄우고 속삭일것 처럼 다가와 눈인사를 나누는 너는정녕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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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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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790 | 4 | 2008-05-19 |
*** 친구는 보물... ***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을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하여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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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에 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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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790 | 7 | 2008-04-23 |
육지에 길은 없다 시 현 육지에 길은 없다 모두 떠난 뒤 홀로 남은 빈 공간 찬란한 공허가 되리. 비워지는 것들로 채워진 순수의 슬픔은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로 채워져 나를 실현하고 싶다. 채워지는 것들에 의해 하나씩 비워지는 순수여 저항의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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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탈되건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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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여인 | 790 | 7 | 2007-12-27 |
오작교홈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며 회원 본인이 탈퇴공지를 했는데도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사진등 삭제를 하지않는 점에대한 궁금건으로 글 올립니다. 구지 누구라고 밝히지 않아도 아실것으로 사료되며 개인적인 가정사로인해 삭제를 요하니 이글에 응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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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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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潤 | 790 | 6 | 2007-12-13 |
길/李相潤 몇 해 동안 거르지 않고 다니던 길을 어느 날부터 가지 않게 되었다 대신, 낯선 다른 길을 또 가게 되었다 무언가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듯 가슴 한 쪽이 겨울 아침처럼 허전하다 풀씨처럼 먼 별로 내가 날아와서 길 하나 오고가는 것이 사람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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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남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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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0 | 1 | 2007-12-11 |
바보남편.. 1. 아내가 설겆이를 하며 말했다. ˝ 애기좀 봐요!˝ 그래서 난 애기를 봤다. 한시간동안 보고만 있다가 아내에게 행주로 눈탱이를 얻어맞았다. 2. 아내가 청소를 하며 말했다. ˝ 세탁기좀 돌려요.˝ 그래서 난 낑낑대며 세탁기를 빙빙 돌렸다.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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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3개인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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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790 | | 2007-12-06 |
이런 여인을 보셨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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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허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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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0 | 2 | 2007-12-01 |
흑산도/허형만 흑산도는 사람을 기다린다 아득한 수평선 너머로 불꽃보다 뜨거운 그리움이 밀려드는 날 나는 너에게로 너는 나에게로 우리 모두 섬이 되나니 저마다 가슴 깊이 보석 같은 별 하나씩 풀고 파도 위에 눕고자 하는 흑산도 흑산도는 꿈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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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젠 리모콘으로, 오늘은 수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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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90 | 2 | 2007-10-29 |
어젠 리모콘으로, 오늘은 수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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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운 소나무 아래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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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90 | 1 | 2007-10-15 |
* 늙은 소나무 아래에 서서 무엇이 그리 바쁜지 열린 창문으로 누런 솔잎 하나 던지고 달아난다 바람일까 세월일까 언제나 어머니 가슴으로 품어준 소나무..... 버짐 피었던 옛날에 아이는 발돋움한 제 키보다 더 굵은 소나무 아래서 가을지나는 바람소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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