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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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345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116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720   2007-06-19 2009-10-09 22:50
2910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4
데보라
1927   2012-03-21 2012-03-22 08:09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 류시화 뉴욕에서 만났던 어느 흑인 거지가 있었다. 봄비가 내리던 사월의 어느 날 나는 비를 피하기 위해 건물 밑에 서있다가 그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뉴욕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는 그의 물음에 나는 여행자라고 ...  
2909 가을 엘레지 -詩 김설하 3
niyee
1926   2012-11-29 2012-11-3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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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8 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2
고이민현
1924   2013-02-22 2018-12-08 13:22
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나는 그녀의 얼굴을 모릅니다 그러나 밤마다 그녀의 잠 속으로 들어가 그녀와 만납니다 그녀를 향한 내 마음의 짙은 색깔로 그려보는 얼굴은 항상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나는 그녀의 목소리도 들어보지 못했지만 언제나 ...  
2907 은은한 난향의 세계로,,,(제16회 대한민국 난 전시회) 2
슬기난
1923   2010-03-06 2010-03-31 15:12
sbs 스팟 광고 예정 동영상입니다! 살결에 와 닿는 바람이 이제 보드랍게 느껴지고 겨우내 움츠렸던 만물이 생동하는 봄을 맞아 오작교 님들께 은은한 난향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봄의 시작을 품격있게 열어줄 제 16회 대한민국 난 전시회가 고양시 일산 호...  
2906 뵙고싶은 파도님~ 장박을 나가신 것입니까? 5
달마
1921   2006-10-08 2006-10-08 15:54
파도.......... 무량대수의 세월을 갯바위 핥으며 살았건만 아직도 핥아댈 그 무엇이 있어 밤을 낮 삼아 밀고 또 밀려온다. 태곳적 그 바위 이젠 나약한 모래로, 부스러진 흙더미로 포말로 흩어지는 잔물결에도 제 몸 하나 건사할 능력이 없다. 푸른색이었다...  
2905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file
파란장미
1919   2012-09-10 2012-09-19 08:18
 
2904 중년의 여인이 멋있어 보일때 ^-^ 10
붕어빵
1916   2006-06-09 2006-06-09 13:08
중년의 여인이 멋있어 보일때 컴을 어느정도 만질줄알고 인터넷을 사용해 필요한 정보검색하고 태그써서 영상시 올리고 컴에다 자기생각을 글로 옮길수 있는 여인 .깨알 같은 핸폰 문자받침 찾아 메세지 띠울줄 알아서 남편. 자식. 친구에게 사랑한다고 문자 ...  
2903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1913   2010-03-06 2014-01-1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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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2 감동 이야기 10 file
바람과해
1912   2013-10-25 2013-12-24 14:13
 
2901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1912   2010-11-17 2010-11-18 18:10
여러분은 살아가면서 천사를 본적이 있나요? 연말이 돌아오면서 미국에서는 올해도 역시 얼굴없는 천사 소식이 들려옵니다. 십여년전에 미국 남부 어느 조그만 도시에서 어느해부터인가 길거리에서 100불짜리를 나눠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무나 보고 가난...  
2900 사랑, 한 해(年)를 마무리하며 ~ 박만엽 3
niyee
1908   2012-12-25 2013-01-1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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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9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1908   2010-03-06 2010-06-12 18:14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자신의 삶에만 너무 집착 하지 맙시다. 삶 자체에 만 지나치게 집착 하기 때문에 자신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자신을 믿읍시다 . 자신감이 힘 입니다. 자신은 이 세상에 하나 뿐인 존재 입니다. 자기 만이 할 ...  
2898 나의 겨울 -목련 김유숙 2
niyee
1903   2014-01-07 2014-01-0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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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7 성은 참이요,이름은 이슬 6
고이민현
1902   2013-08-24 2018-12-08 13:00
★ 성은 참이요,이름은 이슬 ★ 열 받는일 생겨서 생각나는 친구... 다 해놓은 일 날라가 버려서 생각 나는 친구... 상사에게 쓴소리 듣고 아래 직원에게 쓴소리 못해 생각 나는 친구... 월급을 그냥 주나 자기일 아니라고 속 터지게 할때 생각 나는 친구... 그...  
2896 ♧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2
청풍명월
1900   2010-03-06 2010-03-12 14:02
▶ 당신을 위해 이 글을 바칩니다 내일 태양이 뜰텐데 비가 올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  
2895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file
청풍명월
1897   2010-03-03 2010-03-11 14:05
 
2894 내가 모르고 있는 소중한 것 2
바람과해
1895   2014-12-16 2015-01-16 11:17
내가 모르고 있는 소중한 것! 어느 등산가가 험한 산을 오르다... 길을 잃었습니다. 해가 저물고 갑자기 눈보라까지 쳐서 이제 죽었다고 생각할 쯤 멀리서 작은 불빛이 보였습니다. 작은 초가 산간 집이였습니다. 그는 거의 탈진 상태에서 "계십니까? 계십니...  
2893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추천하면서.. 1 file
시몬
1892   2013-09-02 2013-09-11 13:12
 
2892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1889   2010-03-21 2010-03-2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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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1 어느 노인의 기막힌 지혜 2
바람과해
1886   2015-10-01 2015-12-14 19:43
어느 노인의 기막힌 지혜 성종임금 어느 노인의 기막힌 지혜 성종 임금 때, 어떤 사람이 일찍이 딸 하나를 낳아 길러서 시집보낸 후 늦게 아들을 하나 보게 되었다. 이 사람이 나이가 많아 죽을 때가 되었는데, 아들은 아직까지 강보에 싸여 있는 어린 아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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