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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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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619 | | 2022-04-26 | 2022-04-26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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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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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254 | | 2010-07-18 | 2013-04-13 2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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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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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861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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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난다 / 나 선주(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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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1 | | 2007-04-12 | 2007-04-12 12:17 |
꽃잎이 난다 / 나 선주 꽃잎이 날아온다 머리에 어깨 위에 마음마저 점령한 사랑의 전령 예뻐 안으면 바스러질 것 같아 차마 안아 보지도 못한 체 털어낼 마음은 없어 눈 眼 속에 넣었다 지지배배 거리는 제비는 사랑을 물고 와 가슴을 꼬집어 조심스럽게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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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같이 오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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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31 | | 2007-02-24 | 2007-02-24 21:57 |
* 꿈같이 오실 봄 * 그대! 꿈으로 오시렵니까? 백마가 끄는 노란 마차 타고 파란 하늘 저편에서 나풀 나풀 날아오듯 오시렵니까? 아지랑이 춤사위에 모두가 한껏 흥이 나면 이산 저 산 진달래꽃 발그스레한 볼 쓰다듬으며 그렇게 오시렵니까? 아! 지금 어렴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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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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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1 | | 2006-07-20 | 2006-07-20 02:26 |
맛있는 물 맛있는 물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알프스 산록, 북극이나 남극의 얼음... 아무리 맛있어 보이는 자연수를 손에 넣은들, 당신의 마음이 좋지 않으면 결코 맛있는 물이 될 수 없습니다. 만일 마음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면 아무리 맛있는 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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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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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530 | | 2008-09-13 | 2008-09-13 10:41 |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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戊子年 새해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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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530 | | 2007-12-27 | 2007-12-27 11:53 |
무자년 새해가 떠오른다. 정해년은 저물어 가고 쥐해를 맞이 한다네 우리 모두 지난날의 암울했던 추억은 모두 지우고 밝고 희망이 넘실대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해보자! 늘 어두운 측면만이 우리들 곁을 맴도는것은 아니다. 모두가 마음먹기 나름이듯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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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화를 그리는 사람(나의 작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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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공주 | 530 | | 2007-12-19 | 2007-12-19 00:20 |
. 압화를 그리는 사람/도솔 아름다운 꽃들로 모양을 내서 그림을 그린다는 꽃누루미 압화를 그리는 사람둘중에 우리집 사람이 벌써 예쁜 그림을 그리며 전시회를 갖였단다. 사람이 산다는게 평범함이 좋은듯 하지만 그래도 남달리 어느것 하나는 특별나게 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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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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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0 | | 2007-05-31 | 2007-05-31 22:44 |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 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현대인들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너무 많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 둔다든가 옮긴다든가. 이렇게 정답이 없는 질문들과 부딪쳤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나보다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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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이야기 / 안성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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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0 | | 2007-04-10 | 2007-04-10 14:48 |
빗방울 이야기 / 안 성란 수줍은 노란 구슬 하나 주워서 살짜기 투정을 부리고 홍조띤 빨간 구슬 하나 주워서 사랑 노래 부르며 귓가의 속삭임을 만들고 또르르 굴러가는 분홍 구슬 하나 주워서 마음으로 전하는 편지 한 통 써놓고 맑고 투명한 하얀 구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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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시픈 울 님들~! 이쁜 초롱이랑 한잔 오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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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530 | | 2006-11-17 | 2006-11-17 14:36 |
♡ 사랑하는 울 님덜께 ♡ 늦 가을빛그리움이 흠뻑 묻어나는~ 주말 오후에~*^^* 이쁜초롱이가~ㅎ쪼금은 여유로움으루~ㅎ 보고시픈 울 님덜을~ 한분 한분~얼굴을 그리며~~ㅎㅎ 이케 이삔~초롱이랑 "도란도란" 마주앉아~ 요거~ㅎ~↓~↓~ ㅎㅎ~노릇노릇 삼겹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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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에 넘칠 수 있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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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8 | | 2007-05-14 | 2007-05-14 00:39 |
내 가슴에 넘칠 수 있는 사랑 내 가슴 가득 사랑으로 채우면 잠시 떨어져 있어도 그리움은 어둠을 뚫고 더욱 세차게 내게 달려듭니다. 사랑은 그대를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작은것에서도 사랑의 눈빛으로 바라볼 수있고 느껴오는 외로움 가슴에 묻어두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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