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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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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890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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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485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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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114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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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부부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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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108 | | 2013-02-16 | 2013-02-20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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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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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3944 | | 2013-02-11 | 2021-01-19 14:10 |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어느 사투리가 심한 지방의원 후보가 시골 선거구에서 공약을 하고 있었다. "이곳을 강간단지로 개발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구석구석에 도로를 간통하겠습니다. 여러븐!" 이에 다른 후보가 나섰다. 그는 전직 외무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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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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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068 | | 2013-02-10 | 2013-02-13 1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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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웃으면 당신도 세상도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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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031 | | 2013-02-09 | 2013-02-13 13:48 |
내가 웃으면 당신도 세상도 웃는다 어느 병원 앞의 게시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전갈에 물렸던 분이 여기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분은 하루만에 나아서 퇴원하였습니다. 또 다른 게시판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뱀에 물렸습니다. 그 분은 치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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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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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017 | | 2013-01-30 | 2013-02-07 1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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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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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465 | | 2013-01-22 | 2013-02-12 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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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아무리 썩어 문드러져도/...이외수의 사랑법/ 사랑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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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099 | | 2013-01-21 | 2013-01-21 15:24 |
세상이 아무리 썩어 문드러져도 사람마다 가슴속에 씨앗처럼 심어두고 간절히 싹트기를 기다리는 희망의 낱말이 하나쯤은 간직되어 있겠지요. 저는 오래도록 '명작'이라는 낱말을 간직하고 살아갑니다. 그대는 어떤 낱말을 간직하고 살아가시는지요. 이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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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와 '우리'의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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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814 | | 2013-01-21 | 2013-01-21 13:51 |
'나'와 '우리'의 갈림길 서로의 우정이 무척이나 깊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세상을 알기 위해 함께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길을 걷다가 한 친구가 땅에 떨어진 지갑을 발견했습니다. "야, 오늘은 나의 운수가 트인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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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연가Ⅱ / 송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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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969 | | 2013-01-21 | 2013-01-21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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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생신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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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295 | | 2013-01-16 | 2013-01-23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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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에 추억 묻고/외외 이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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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898 | | 2013-01-12 | 2013-01-15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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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한 해(年)를 마무리하며 ~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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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923 | | 2012-12-25 | 2013-01-12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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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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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2049 | | 2012-12-21 | 2012-12-30 12:00 |
Joie De Vivre / George David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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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어린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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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859 | | 2012-12-20 | 2012-12-21 1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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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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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874 | | 2012-12-20 | 2014-05-22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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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송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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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799 | | 2012-12-17 | 2014-07-26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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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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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812 | | 2012-12-07 | 2012-12-09 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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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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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1860 | | 2012-12-05 | 2020-08-09 10:58 |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았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 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을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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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장미/ 외외 이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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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906 | | 2012-11-30 | 2012-12-17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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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엘레지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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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942 | | 2012-11-29 | 2012-11-30 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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