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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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9267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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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95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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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647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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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887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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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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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꽃 | 821 | | 2007-11-14 |
살아가는동안 회한으로 빛이 흐르는 동안 별들이 자리한 너른 하늘 한자리 별들이 비치다 만 밤들이 있었습니다 물들다만 잎새들도 낙엽으로 떨어지는 그러한 밤도 있습니다 밤과 하늘들을 따라 별들처럼 하나의 외로운 소리로 지나치는 어둠도 있습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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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과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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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공간 | 821 | 1 | 2007-10-10 |
세월과 인생 ▒ 세월과 인생 ▒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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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84/068/100x100.crop.jpg?20220515094135) |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용 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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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821 | 1 | 2007-09-04 |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글 : - 용혜원 - 한 줌의 재와 같은 삶.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 소진되는 삶. 한 움큼의 안개와 같은 삶. 무미건조하고 따분하게 살아가지 말고 세월을 아끼며 사랑하며 살아가자. 때때로 흔들리는 마음을 잘 훈련하여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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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61/068/100x100.crop.jpg?20220508012722) |
등잔불을 켜고 싶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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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821 | | 2007-08-28 |
등잔불을 켜고 싶은 밤 - 노태웅 - 오늘은 왠지 밝은 불빛이 싫다 토담집 따스한 온기가 그리운 밤이다 좁은 골방에서 떨어진 양말 꿰매며 문풍지 떠는 틈새 바람 손수건으로 막아 주던 고운 손길 보고 싶어 오늘 밤은 왠지 등잔불을 켜고 싶은 밤이다 어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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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그대 / 임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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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1 | 3 | 2007-05-16 |
5월 그대 / 임영준 흥건한 그대 사랑 때문에 번듯해진 것 같습니다 눈부신 은총으로 함께 자리한 내가 무척 대견해 보입니다 갈피마다 농후한 봄빛이 새겨지고 못다 핀 꽃들이 따라 술렁이지만 심지를 세우고 활활 타오르는 그대 앞에선 왠지 투명해지고만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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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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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종 | 821 | | 2007-04-24 |
https://myagloco.co.kr/join.php?code=BBDB8924&c=1 혹시 1999년에 회원들에게 120억에 달하는 돈을 나누어 주던 Alladvantage라는 회사를 기억하세요? 지금은 그때보다 인터넷, 인터넷광고, 인터넷쇼핑이 수십배는 더 성장 했습니다. 구글이란 회사는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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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박동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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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1 | | 2007-04-07 |
봄바람 / 박동월 바람이 깨워서 눈을 떴습니다 슬그머니 넘어온 바람이 이른아침 몸을 간질이는데 그 감미로운 애무에 넘어갈 재간이 없었습니다. 어느 깊은 가을 당신의 귀엣말을 듣는 듯 그렇게 달콤한 모닝콜을 들었습니다. 탐욕에 젖었던 내마음도 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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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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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꼬 | 821 | | 2007-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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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迎 丁 亥 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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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21 | 1 | 2007-01-21 |
迎 " 丁 亥 年 글 / 바위와구름 이제 작별을 하자 憐愍(연민)의 丙戌년은 悔 恨 으로 남기고 묵은 해를 보내자 거기 숫한 誤謬 (오류)의 殘在(잔재)는 丁 亥 년 日出로 무상한 年輪(년륜)은 默殺(묵살)되리니... 그래도 潛在(잠재)한 기대는 희망으로 昇華(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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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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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남자 | 821 | | 2007-01-17 |
[ 백두산 - 고은 ] 모든 산들을 저 아래에 두고 몇억만년 지나도록 아직껏 이것은 산이 아니었다 오 너 백두산 그토록 오래된 나날이건만 새로이 네 열여섯봉우리 펼쳐라 장군봉 망천후 사이 성난 노루막이 비바람쳐 가까스로 날라가버릴 몸뚱어리 버티고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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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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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21 | 4 | 2006-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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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32/065/100x100.crop.jpg?20220427024907) |
여자 몸매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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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821 | 1 | 200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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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삶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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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21 | 3 | 2006-12-06 |
내 삶의 향기 사랑도 해 보고.... 이별도 해 봤지.... 아픔도 많았었고..... 기쁨도 많았다네..... 삶이 나를 지탱해 주는 힘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사랑".... 내 삶의 향기는 이세상 어떤 향기보다 더 진하길 바란다네.... 뒷 모습이 이쁜...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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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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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 821 | 9 | 2006-12-05 |
샌드위치 공포증 한 소년이 '샌드위치 공포증' 이라고밖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는 병에 걸렸다. 소년은 샌드위치를 보기만 하면 공포에 질려 부들부들 떨면서 비명을 지르곤 했다. 너무나 속이 상했던 어머니는 소년을 정신과 의사에게 데리고 갔다. 의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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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짓말은 제발 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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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21 | 2 | 2006-10-25 |
50% 100% 200% 300% function load(){xx = screen.availWidth;yy = screen.availHeight; sxx = 0;syy = 0;self.moveTo(sxx,syy);self.resizeTo(xx,yy);} load(); 0)odMedia.Play();} function pauseMode(){ if(odMedia.CurrentPosition>0)odMedia.Pa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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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투자은행의 인재선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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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21 | 2 | 2006-10-25 |
모 투자은행의 인재선발기준 - PSD학위를 가진 사람들 진짜 우리가 찾는 사람들은 PSD 학위를 가진 사람들이다. PSD란 가난하지만 똑똑하고 부자가 되고자 하는 강한 열망 (Poor, Smart and Deep desire to become rich)을 지닌 사람을 뜻한다. - 투자은행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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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 母 任 靈 前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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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21 | 1 | 2006-09-17 |
父 母 任 靈 前 에 글/ 바위와구름 차라리 모래알을 씹으며 살아 가오리까 아니면 가시 밭을 걸으며 살아 가오리까 아름다운 별을 따 손에 쥐어 준대도 당신 여윈 슬픔은 달래지는 못할 걸 불효마저 할수 없는 부모님 이시기에 죽어도 아니 잊혀질 슬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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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꿈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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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21 | 2 | 2006-08-21 |
어제 밤 꿈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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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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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821 | 1 | 2006-07-10 |
세월이 가도 /김자영 사람들은 세월이 약이라 한다 꿈틀 싹이 올라와 무성한 잎 푸르게 흔들리다 마른 잎으로 떨어지는 우리의 모습이 진정한 삶의 여정이라며 시간을 타는 것뿐 사람이 변하는 게 아니라 사랑이 흘러가는 것이라고 마음에 상처가 아물듯 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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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를 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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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21 | 7 | 2006-07-06 |
◈ 오수를 즐기며 / 반글라 ◈ 더위로 밤잠을 설쳤더니 아침부터 오후 내 몽롱한 게 오찬 후에 사르르 감기는 눈꺼풀 창문 너머로 살랑대며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울어대는 매미소리에 더위보단 정겨움을 알려준다. 200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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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
장맛비가 내리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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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21 | 2 | 2006-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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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파문 ~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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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821 | 3 | 2006-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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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응원가 몽땅 모았습니다...[아싸~! 대~한민국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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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21 | 3 | 2006-05-26 |
월드컵응원가모음 01, Into The Arena / 붉은악마 02, 오필승코리아 / 크라잉넛 03, 아리랑 / 윤도현 04, 아! 대한민국 / 마야 05, Corea / 김종서 06, 힘내라 / 장윤정 07, 아리랑목동 / 코요테 08, 월드컵송 / 현영 09, 애국가(Rock ver.) / 윤도현 10,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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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이 지난 후에 -다시 써 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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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21 | 5 | 2006-05-15 |
※ 근래, 부쩍 시드는 듯 해서 저으기 맘이 불편 했더랬습니다. 물론, 저사람에게도 세월은 그냥 지나쳐 주지를 않아서, 25년전 만났을 때의 그, 표현하기 어려운 색깔의 머릿결도 염색을 시작한지가 일년도 더 된 듯 합니다. 며칠을 속이 안좋다기, 지난 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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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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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21 | 3 | 2006-05-04 |
빈대 되었다 / 우먼 재잘거리는 야생나리 봄바람이다. 금빛햇살 돌담 넘을 때, 국물 뜨겁다 천년 한을 품은 사발 장맛이다. 군불 지피던 아랫목 전설처럼 오가는 정담 이마에 맺히는 땀방울 송글송글 후르륵 쩝쩝 입속 훌러덩, 맛나다 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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