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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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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9294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982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672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917   2013-06-27
563 어제 밤 꿈에선
고암
821 2 2006-08-21
어제 밤 꿈에선  
562 월드컵 결승 포토뉴스[06/07/10]와 최고의 키스장면 5
보름달
821 1 2006-07-10
[영상컬럼]월드컵 결승 포토뉴스 2006년 7월 10일 (월요일)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임 ★...담는 자료들은 포토...  
561 오수를 즐기며 8
반글라
821 7 2006-07-06
◈ 오수를 즐기며 / 반글라 ◈ 더위로 밤잠을 설쳤더니 아침부터 오후 내 몽롱한 게 오찬 후에 사르르 감기는 눈꺼풀 창문 너머로 살랑대며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울어대는 매미소리에 더위보단 정겨움을 알려준다. 2005. 8  
560 바람의 파문 ~ 유리 3
파란나라
821 3 2006-06-09
.  
559 - 월드컵 응원가 몽땅 모았습니다...[아싸~! 대~한민국 짝짝짝... 6
구성경
821 3 2006-05-26
월드컵응원가모음 01, Into The Arena / 붉은악마 02, 오필승코리아 / 크라잉넛 03, 아리랑 / 윤도현 04, 아! 대한민국 / 마야 05, Corea / 김종서 06, 힘내라 / 장윤정 07, 아리랑목동 / 코요테 08, 월드컵송 / 현영 09, 애국가(Rock ver.) / 윤도현 10, Red...  
558 25년이 지난 후에 -다시 써 보는 편지 20
古友
821 5 2006-05-15
※ 근래, 부쩍 시드는 듯 해서 저으기 맘이 불편 했더랬습니다. 물론, 저사람에게도 세월은 그냥 지나쳐 주지를 않아서, 25년전 만났을 때의 그, 표현하기 어려운 색깔의 머릿결도 염색을 시작한지가 일년도 더 된 듯 합니다. 며칠을 속이 안좋다기, 지난 토요...  
557 고창 청보리밭2 7
하늘빛
821 3 2006-05-01
비가 살포시 내린 주말..고창 청보리밭에 다녀왔어요 함께 초록빛 사이를 걸어 볼까요?  
556 좋은 말을 하고 살면 / 오광수 4
빈지게
821 2 2006-04-25
좋은 말을 하고 살면 / 오광수 말 한 마디가 당신입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생활입니다 험한 말을 하는 생활은 험할 수 밖에 없고 고운 말을 하는 생활은 고와집니다 말 한 마디...  
555 부엌의 불빛 / 이준관 4
빈지게
821 1 2006-04-11
부엌의 불빛 / 이준관 부엌의 불빛은 어머니 무릎처럼 따뜻하다. 저녁은 팥죽 한 그릇처럼 조용히 끓고, 접시에 놓인 불빛을 고양이는 다정히 햝는다. 수돗물을 틀면 쏴아- 불빛이 쏟아진다. 부엌의 불빛 아래 엎드려 아이는 오늘의 숙제를 끝내고, 때...  
554 기쁨이 있는 날 11
빈지게
821 7 2006-02-14
지난해 2월 5일 토요일 정오를 넘긴 시간이었다. 대학 입시에 고배를 마신 아들이 재수를 하기위해 서울 강남의 학원에 접수를 하고 학원도 합격자가 발표되는 날이었는데 내가 퇴근을 했는데도 그때까지 집에 전화가 오지 않 았다고 했다. 나는 불안한 생각...  
553 보고 싶어서 5
cosmos
821 5 2006-01-27
Music:여정/서문탁  
552 즐거운 설날 되세요! 1
김우현
821 1 2006-01-2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겁고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바라옵고 새해엔 모든 꿈 이루십시요! 즐거운 설날 되세요!! .  
551 근하신년 2
금솔
820   2009-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50 내시들의 노조는?...ㅎㅎㅎ 11
데보라
820   2009-12-14
내시들의 노조는? 조선시대 어느 임금님 시절. 궁중에 소속해 있던 내시들이 자기들의 권익옹호와 단결된 힘을 보여주기 위하여 노조를 구성하기로 하고 제반 준비를 마친 후 임금님께 고하였다. "전하! 저희 내시들도 노조를 구성할까 합니다. 윤허하여 주시...  
549 ♡~ 모두가 행복한 추석(한가위) 되세요 ~♡ 2
고등어
820 5 2008-09-10
모두가 행복한 추석(한가위) 되세요 넉넉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되세요... 즐거운 한가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가을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추석명절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상속에 힘들고 어려웠던 일...  
548 들길 6
오두막집
820 4 2008-08-23
고향은 늘 가난하게 돌아오는 그로 하여 좋다 지닌 것 없이 혼자 걸어가는 들길의 의미 백지에다 한 가닥 선을 그어 보라 백지에 가득 차는 선의 의미 아, 내가 모르는 것을 내가 모르는 그 절망을 비로소 무엇인가 깨닫는 심정이 왜 이처럼 가볍고 서글픈가 ...  
547 너를 빗 속에서 떠나 보내며 10
레몬트리
820 2 2008-08-13
너를 빗 속에서 떠나보내며 詩月 전영애 어둠 내린 호숫가에 한가롭게 노니는 흰 백조 병풍처럼 고운 풍경 속에 짙은 노을빛 걸쳐 앉히고 인적 드문 빈자리에 이별에 슬픈 사연만이 쌓여가네 저 산 넘어 고갯길에 이별에 길 열어 주고 빗나간 운명이라고 짐작...  
546 못잊어 / 손종일 8
그림자
820 3 2008-07-20
사랑이여 다시한번  
545 * 무자년 새해입니다. 다시 한번, 내몸의 건강 나이를 점검 관리하여 건강하게 삽시다~ 3
Ador
820 6 2008-01-07
사람이 늙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다.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노화는 시작된다. 그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거역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노화의 속도를 조절하는 것은 각자의 노력과 관심, 그리고 습관에 따라 얼...  
544 * 술에 관한 알쏭달쏭 진실 6
Ador
820   2007-11-29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술에 관한 알쏭달쏭 진실] ▲양(量)=알코올이 낮은 술을 마시면 간 손상이 덜하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간 손상 여부는 섭취한 알코올의 절대량에 좌우되기 때문에 맥주처럼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도 많이 마시...  
543 가을 산에서 2
늘푸른
820   2007-11-14
가을 산에서 글/이병주 빨간 낙엽 주워 네 모습 그려가며 편지를 써본다. 푸른 여름의 열정은 나부끼는 억새 사이로 떠나야 하는 아쉬운 마음이기에 가을 산허리 뒹구는 노란 잎사귀 붙들고 남고 싶은 마음이라고 우체부도 없고 우체통도 없는 소슬바람 부는 ...  
542 호떡과 과부 ..... 6
데보라
820   2007-09-25
*** 호떡과 과부 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고 어린 3남매를 둔 한 과부가 생계를 위하여 거리에서 호떡을 만들어 팔게 되었다. 혹독한 추위와 어려움 속에서 호떡을 팔던 어느 날 노신사 한분이 와서 “아주머니 호떡 하나에 얼마입니까?” 하고 물었다. 1000...  
541 어짜피 人生은... 1
바위와구름
820 16 2007-09-15
어짜피 인생은... ~詩~바위와구름 후회 한대도 발버둥 친대도 어쩔수 앖는 그것이 인생 어짜피 인생은 고난의 삶인 걸 발광을 한대도 사랑을 한대도 피할수 없는 그것이 인생 어짜피 인생은 상처만 남는 것 웃으며 산대도 울면서 산대도 되돌릴수 없는 ...  
540 다른 여자랑 자 본 느낌 6
최고야
820 6 2007-08-11
모든 회원님들께 거짓 하나없이 고백 하렵니다. 아내 아닌 다른 여자와 자 본 느낌을요 읽으시고 거시기 저 인간 정말 못된 인간이라 욕일랑 말아 주십시요 저런 인간은 아래 그림처럼 직이야 한다느니 하시지는 말아 주십시요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거...  
539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4
윤상철
820 8 2007-08-07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ㅣ 이외수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한 그루 나무를 보라 바람 부는 날에는 바람 부는 쪽으로 흔들리나니 꽃 피는 날이 있다면 어찌 꽃 지는 날이 없으랴 온 세상을 뒤집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밤에도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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