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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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9111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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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779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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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48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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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711 | | 2013-06-27 |
3363 |
* [松下幸之助.] 마쓰시타 코우노스케의 인간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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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1187 | 59 | 2008-02-13 |
"幸之助"를 고노스케라고 읽는 동네도 있기는 하겠지만, 幸는 역시 "코우"라고 읽어야 글자의 의미가 살아납니다 한국식 표현으로는 "복동이" 정도 되는 이름이죠 https://blog.hani.co.kr/highhopes/24900 연휴 동안 지난 호 '이코노미스트'를 읽어 보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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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 |
아! 숭례문(崇禮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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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 847 | 11 | 2008-02-13 |
[사라진 숭례문] 고건축물 구조 모른 채 물만 뿌려... @서울신문 아, 숭례문! / 시인 이근배 하늘이었다. 저 조선왕조 6백년의 장엄한 솟을 대문 아니 이 나라 5천년 역사의 수문장으로 우러러도 우러러도 다 우러를 수 없는 하늘이었다. 하늘보다 더 높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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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1 |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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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강 | 849 | | 2008-02-12 |
믿 음 믿음이 깨지면 불신이 되겠지 불신 깊어지면 원망이 될 거야 살아가는 동안 불신의 벽은 없어야 할 텐데 생활이 나를 속이니 세월에 쌓인 불신 폭이 얼마나 클지 나도 모르겠네 놀라울 정도로 많을 거야 내 마음 뒤집어 보일 수도 없고 어쩌나 불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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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 |
김학도-가는 세월(서유석+YS+DJ+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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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 932 | 4 | 2008-02-12 |
김학도-가는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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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9 | |
순심이에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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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1084 | 1 | 2008-02-11 |
우리네 인생에는 지나간 추억 이란것이 있어 마음속에 따듯함과 그리움을 가지고 추억의 고고춤 사진을 보면 추억의 역사장으로 함께 떠나볼실까효^^ㅎㅎ " Keep on Running "이라는라는 팝송을 틀어놓고'전북 관촌사선대'에서 영어로 가사를 잘 몰라 한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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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8 | |
♣ 사랑의 조미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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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35 | | 2008-02-10 |
사랑의 조미료 부인이 남편에게 신신 당부하는 말입니다. "여보, 철제통 속을 절대 들여다보아서는 안돼요. 만일 당신이 약속을 어기신다면 다시는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없게 될 거예요." 아내는 늘 선반에 놓여진 조그만 철제 통에 대해 남편에게 주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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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7 |
눈꽃 같은 마음....<<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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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1105 | 23 | 2008-02-09 |
body {background-image:url("https://cfs7.planet.daum.net/upload_control/ pcp_download.php?fhandle=MlRXQ1VAZnM3LnBsYW5ldC5kYXVtLm5ldDovMTI0MTE3NTMvMC8zMi5qcGc= &filename=32.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repeat;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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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6 |
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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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90 | 1 | 2008-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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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금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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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901 | 1 | 2008-02-06 |
술래만 처다보는 아이처럼 봄이 문 밖에서 살금살금 다가오지요.. 우리 식구들 명절 잘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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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4 |
오늘, 옛사랑을 위하여/김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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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0 | 2 | 2008-02-05 |
오늘, 옛사랑을 위하여/김준태 나 이제 꿈꾸면서 노래하면서 가리 상처받은 어휘들의 감겨진 눈망울에 먼 산 그리운 종달새 하늘도 넣어주고 슬픔으로 깨진 입술 다순 흙 묻혀주리 나 그리하여 시인들의 고향으로 가리 그들 가난한 아내와 어머니 손을 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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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3 |
국수가 먹고싶다/이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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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73 | | 2008-02-05 |
국수가 먹고싶다/이상국 사는 일은 밥처럼 물리지 않는 것이라지만 때로는 허름한 식당에서 어머니 같은 여자가 끓여주는 국수가 먹고 싶다 삶의 모서리에 마음을 다치고 길거리에 나서면 고향 장거리 길로 소 팔고 돌아오듯 뒷모습이 허전한 사람들과 국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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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2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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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4121 | 168 | 2008-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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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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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58 | 1 | 2008-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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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0 |
(왕의 남자)-영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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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40 | 12 | 2008-02-05 |
이선희 -인연(왕의 남자OST)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 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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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9 |
눈물편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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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3804 | 88 | 2008-02-03 |
눈물편지 42 한 걸음 또 한 걸음 아닌 척 돌아서면 다 지울 수 있을 꺼라 생각했는데 휘몰아 치는 찬바람에 하얀 눈꽃 안고 서 있는 널 어떻게 잊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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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8 |
하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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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1308 | 15 | 2008-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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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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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43 | 1 | 2008-02-02 |
사람들을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달린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 이치로 아름답고 향기나는 사람에게 사람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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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6 |
세 가지 여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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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864 | 9 | 2008-02-01 |
세 가지 여유로움 세 가지 여유로움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 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하는 세 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것을 "3여(三餘)"라고 말한답니다. 농부의 삶을 예로 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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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문학방 부엉골님을 위해 준비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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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1033 | 1 | 2008-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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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고있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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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877 | 7 | 2008-01-30 |
어디로 가고있는것일까... -써니- 언제가 될런지 모를 그날이 내가 울어야 할날일지 웃어야할 날일지는 모를지라도 세월은 가니까 다가오겠지 그리고 끝은 있겠지 기다림의 끝이 있을것이고 이별의 끝이 있을것이고 사랑 또한 끝이있겠지 그리고 그리움의 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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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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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586 | 7 | 2008-01-30 |
묻지마 관광 - 홍 가이버 이름도 묻지말어 나이도 묻지말랑게 연락처?안묻는 것이 묻지마 관광 아닌감 하루종일 즐거우면 끝 나는 것이여 그러다 눈 맞으면 빼도 박도 못해예 냉수 한잔 마시고 속 차려라 깍쟁이들아 그래도 나는 좋아 한달에도 몇번씩 가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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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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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93 | 6 | 2008-01-30 |
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아름다운 장미는 사람들이 꺾어가서 꽃병에 꽂아두고 혼자서 바라보다 시들면 쓰레기통에 버려지는데 아름답지 않은 들꽃이 많이 모여서 장관을 이루면 사람들은 감탄을 하면서도 꺾어가지 않고 다 함께 바라보면서 다 함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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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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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 1684 | 1 | 2008-01-30 |
꽃을 보다 / 고하풍/홍콩의 수녀 '세상 참묘하여라' 저자 원예가는 꽃을 볼 때 그 생태와 자라는 모습을 본다. 식물학자는 꽃을 볼 때 그 품종과 기원을 본다. 화가는 꽃을 볼 때 그 색깔과 선을 본다. 꽃꽂이 하는 이는 꽃을 볼 때 그 자태와 기세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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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 이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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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1951 | 7 | 2008-01-30 |
농담 / 이문재 문득 아름다운 것과 마주쳤을 때 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대는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그윽한 풍경이나 제대로 맛을 낸 음식 앞에서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 그 사람은 정말 강하거나 아니면 진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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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이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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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2 | | 2008-01-29 |
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이상국 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 부엌에서 밥이 잦고 찌개가 끓는 동안 헐렁한 옷을 입고 아이들과 뒹굴며 장난을 치자 나는 벌 서듯 너무 밖으로만 돌았다 어떤 날은 일찍 돌아가는 게 세상에 지는 것 같아서 길에서 어두워지기를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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