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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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583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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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155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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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927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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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150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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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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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732 | | 2010-11-22 |
가을처럼 아름다운 인생이고 싶다 가을처럼 인생을 살고 싶다 가을처럼 아름다운 인생이고 싶다. 한겨울 꽁꽁 얼어붙은 황량한 대지를 뚫고 갸날픈 새싹을 힘들게 내밀던 이른 봄 불타는 가믐, 모진 비바람 속에서. 쓰러질듯, 쓰러질듯 하면서도 아름다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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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아이큐 1위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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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733 | | 2014-01-12 |
-세계 아이큐 1위 한국인- 다음은 스위스 쮜리히 대학이 국민소득과 성장에 대한 민족 I.Q 의 연관관계를 조사한 리포트이다. 세계최고의 아이큐는 한국이 1위, 일본이 2위, 대만이 3위, 싱가포르 4위 5 위가 독일, 네덜란드,오스트리아, 이태리 등으로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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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세겨 볼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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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장미 | 1734 | | 2012-09-13 |
되세겨 볼 기록들... 주방장이었던 호지명 1945년부터 1969년까지 월맹의 지도자였던 호지민 (Ho Chi Minh)은 런던의 유명한 칼튼호텔 에서 버스 보이(Bus Boy)로 시작 접시닦이 요리사가 되었다가 주방장까지 승진 되었다. "주방장 여러분, 꿈을 크게 가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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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생마사(牛生馬死)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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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734 | | 2013-11-03 |
우생마사(牛生馬死)의 교훈 아주 커다란 저수지에 말과 소를 동시에 던지면 둘다 헤엄쳐서 나옵니다. 말이 헤엄속도가 훨씬 빨라 거의 소의 두배 속도로 땅을 밟는데, 네발 달린 짐승이 무슨 헤엄을 그렇게 잘 치는지 보고 있으면 신기하죠. 그러데 장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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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에서 빛나는 그대 /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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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736 | | 2005-07-20 |
내 속에서 빛나는 그대 / 이정하 어둠은 내가 되겠습니다 그대는 내 속에서 빛나는 별이 되십시오 잎줄긴 내가 되겠습니다 그대는 나를 딛고 영롱한 꽃으로 피십시오 멀리서 지켜보겠습니다 내 아픈 모습 그대가 볼 수 없도록. 그러나 그댄 영원히 내 속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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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영상 다큐멘터리 한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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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736 | | 2015-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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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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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 1737 | | 2012-05-10 |
깨꼼 발 방아치기 생각해봐 땅따먹기 고무줄놀이 숨바꼭질 내 발은 그렇게 컷는데 닭싸움 말타기 도독놈 잡기 그렇게 열심히 뛰어다녔어 산곡 넝쿨 벌거숭이 물장구 해가는줄 모르고 별이 저리 내리고 삽작 개도 잠이들면 울타리옆 묻어놓은 무 고구마 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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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부르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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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738 |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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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 관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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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741 | | 2010-11-09 |
G20 정상회의는 유엔에 가입한 192개국 중 경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20개 나라 정상들의 모임이다. G20 정상회의가 무엇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 자세히 들여다보면 바로 우리 국민이 매일 살아가는 경제환경을 만들고 조율하는 ‘지구촌 리더 모임’이다.어렵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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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에서 오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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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741 | | 2010-12-10 |
노력에서 오는 기쁨 노력에서 오는 기쁨 행복하게 지내는 대부분의 사람은 노력가이다. 게으름뱅이가 행복하게 사는 것을 보았는가. 노력의 결과로 오는 어떤 성과의 기쁨 없이는 그 누구도 참된 행복을 누릴 수가 없다. 수확의 기쁨은 그 흘린땀에 정비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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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가시는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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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742 | | 2011-01-29 |
설날에 대한 추억 설날에 대한 추억 설날을 손꼽아 기다리던 때가 있었다. 설빔 ,새 신발, 새 음식. 세뱃돈까지 그날은 명절 이상이었다. 모처럼 실컷 먹고 주머니까지 훈훈했으니 깍깍깍 울안 감나무에서 깨금발로 까치 까치 설날 노래하던 녀석은 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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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송편을 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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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756 | | 2013-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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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리운 저녁/김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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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757 | 5 | 2005-09-16 |
참 그리운 저녁/김승동 차가운 바람이 주머니 속의 빈손을 만지작거리는 날 어깨에 걸린 가을 옷이 더욱 헐렁해지는 저녁입니다 몇 마리의 쥐포와 소주 한 잔이 생각나고 친구의 희끗한 머리칼이 보고 싶습니다 술잔은 나무탁자 위에 있어야 좋겠고 창가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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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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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757 |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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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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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759 | | 2010-12-08 |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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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행복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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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760 | | 2020-02-07 |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福生於淸儉) 덕은 자신을 낮추고 물러나는데서 생기며 (德生於卑退) 지혜는 고요히 생각하는데서 생긴다. (道生於安靜) 근심은 욕심이 많은데서 생기고 (患生於多慾) 재앙은 탐하는 마음이 많은데서 생기며 (禍生於多貪) 허물은 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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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 할 수 있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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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762 | | 2010-12-05 |
♡...술 한잔 할 수 있는 친구...♡ 어느날 살며시 한곁에 허허로운바람 심연에 피워올라 재울 수 없어 분위기 있는 아늑한 창가에앉아 이런 저런 얘기나누며 마음속에 거미줄로 얽어놓은 풀리지 않는 엉킴도 마주보고 토해내며 한잔술에 한겹을 또 한잔술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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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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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762 | | 2019-11-17 |
나뭇잎 하나 질때를 아는 나뭇잎 변해가는 얼굴색을 보고 서로를 위로하며 작별을 준비하는 늦가을 많지 않은 시간 아름답게 마감하려고 단풍잎 붉게도 참나무는 갈색 옷으로 은행잎은 노란 옷 정갈히도 입고 기다리고 있다 무더워. 천둥 벅개를 함께 겪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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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
ㅎㅎㅎ..술이 웬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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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765 | | 2010-11-20 |
"당신 고향은 어디요?" 여수요. 당신은?" 어이구 이런 고향 사람이네? 나도 여수요! 반갑네! 그래 여수 어데 살았는데?" 서교동요. 당신은 어데요?" 아이고 이런일이...나도 서교동요. 이런 일이 있나 세상에 나는 70년 서 초등학교 졸업했는데 당신은 어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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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은/송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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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766 | 21 | 2005-04-11 |
내 사랑은/송수권 저 산마을 산수유꽃도 지라고 해라 저 아랫뜸 강마을 매화꽃도 지라고 해라 살구꽃도 복사꽃도 앵두꽃도 지라고 해라 강물 따라가다 이런 꽃들 만나기로소니 하나도 서러울 리 없는 봄날 정작 이 봄은 뺨 부비고 싶은 것이 따로 있는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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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라고 부르지마라/김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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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767 | 6 | 2005-11-24 |
아줌마라고 부르지마라/김경훈 아직은 꽃이고 싶다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고 깊은 밤 빗소리에 흐느끼는 가슴으로 살고 싶다 귀뚜라미 찾아오는 달밤이면 한 권의 시집을 들고 달빛 아래 녹아드는 촉촉한 그리움에 젖고 가끔은 잊혀진 사랑을 기억해내는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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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께 드리는 봄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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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769 | | 2010-03-10 |
당신께 드리는 봄의 연가 ♠ 가슴을 열어 보였습니다 부끄러움 모두 잊은 채 마음을 내밀었습니다 갈망으로 저며진 떨림 당신을 소원하며 사랑의 향기로 두 눈도 감았습니다 잠자던 어둠의 세월 고통의 흑암 당신을 만나기 위한 계획된 산고였습니다 미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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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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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1769 | | 2010-12-21 |
메리 크리스마스 ~~~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2011년도 한 해 되시고 앞으로도 저희 홈을 사랑해 주세요... 그림나라 와 시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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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 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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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770 | | 2010-12-21 |
/ 재치 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재치 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한 이발사가 자신의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젊은 도제를 한 명 들였다. 젊은 도제는 3개월 동안 열심히 이발 기술을 익혔고 드디어 첫 번째 손님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는 그 동안 배운 기술을 최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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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풀리면/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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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773 | 10 | 2009-03-15 |
강이 풀리면/김동환 강이 풀리면 배가 오겠지 배가 오면은 님도 탔겠지 님은 안타도 편지야 탔겠지 오늘도 강가서 기다리다 가노라 님이 오시면 이 설움도 풀리지 동지 섣달에 얼었던 강물도 제멋에 녹는데 왜 아니 풀릴까 오늘도 강가서 기다리다 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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