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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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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872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36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044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290   2013-06-27
913 가장 가을다운 가을의 노래 2
새매기뜰
1468 6 2008-09-22
가장 가을다운 가을의 노래 나를 가을의 정원으로 부르는 나의 추억 오렌지 색 차림으로 불타 오르고 신선한 공기와 하늘에서 날개짓하는 백학 우리는 결코 헤어지지 않을 거야 서로 이별하지 않고, 마치 공기와 물처럼 너는 나와 함께 살아 갈 거야 가을이 ...  
912 Merry Christmas 1
고등어
1469   2013-12-24
♡ Merry Christmas ♡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새해의 희망이 떠오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정답고 따스한 마음으로 생...  
911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 합니다 2
청풍명월
1471   2014-01-02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  
910 <이모저모>세계의 여군들 .... 2
데보라
1472   2007-09-04
이탈리아------------------------------------------ 일본------------------------------------------------- 프랑스------------------------------------------------- 벨기에------------------------------------------------- 한국-------------------...  
909 ▲ 부디 젊음에 속지 말라고 ▲ 2
고이민현
1472   2012-08-29
▲ 부디 젊음에 속지 말라고 ▲ 엊그제 산행 때 한창때는 몰랐던 일이 발견되다. 한창 때를 이미 지난 오늘날 어떻게 어느새 느림보 걸음마 되다보니 더 애를 써도 늦어서 더욱 더 애쓰고 있는 이 내 앞으로 그들은 쏜살같이 앞질러 달리듯 가는데 성큼성큼 앞...  
908 어느 남편의 일기 2
청풍명월
1472   2014-01-09
어느 남편의 일기 결혼 8년차에 접어드는 남자입니다. 저는 한 3년 전쯤에 이혼의 위기를 심각하게 겪었습니다. ... 그 심적 고통이야 경험하지 않으면 말로 못하죠. 저의 경우는 딱히 큰 원인은 없었고 주로 아내 입에서 이혼하자는 얘기가 심심찮게 나오더군...  
907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file
시몬
1473   2013-08-17
 
906 무량선생의 재미있는 손금여행 5
구성경
1474 12 2006-03-19
연습할 제목(쓸 필요없음)             준비중   준비중     손금을 보기전에 / 손금보는방법 / 손금의 나이 / 손가락 길이로 바람둥이 손금 / 손금과 애정관계 / 이상형의 연인 / 연하와 결혼 / 연상과 결혼 / 일찍결혼/ 재운선이란 / 재운의 손금 ...  
905 하느님을 독대한 며느리 4
바람과해
1474   2012-12-01
하느님을 독대한 며느리 옛날 하고도 아주 먼 옛날 호랑이가 장죽 물고 "어흥"하고 산천경계 유람하던 그 옛날 동방예의지국 어느 정승댁 며느리가 創造主 하나님을 찾아가서 당당하게 독대를 청하고 남녀 평등정책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내용은 이런 것이었...  
904 소중한 것은 가까이 있다 7
별빛사이
1475 25 2009-02-15
** 소중한 것은 가까이 있다 **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  
903 푸른밤/나희덕
빈지게
1476 17 2005-04-03
푸른밤/나희덕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까마득한 밤길을 혼자 걸어갈 때에도 내 응시에 날아간 별은 네 머리 위에서 반짝였을 것이고 내 한숨과 입김에 꽃들은 네게로 몸을 기울여 흔들렸을 것이다...  
902 화창한 봄날/용혜원
빈지게
1477 9 2005-04-05
화창한 봄날/용혜원 창밖을 보세요 화창한 봄날인데 어디 안 가세요 이렇게 날씨가 좋은데 누군가와 함께 걷고 싶지 않으세요 하늘을 바라 보세요 느낌이 다르지요 봄 햇살을 온몸에 받으면 기분도 상쾌하잖아요 이런 날은 홀로 있지 마세요 사랑하는 이와 함...  
901 좋은 음악을 들을 때, 나는 자유롭지/백창우 1
빈지게
1478 15 2005-04-07
좋은 음악을 들을 때, 나는 자유롭지/백창우 좋은 음악은 향기가 있지 금방 알 수 있어 황폐한 스무 살, 창 없는 방에 엎드려 날마다 가위 눌릴 때 나를 깨워준 건 바로 음악이었어 좋은 음악은 나를 돌아보게 해 주지 금방 느낄 수 있어 무엇을 봐야할지, 어...  
900 책과 애인의 공통점 1 file
시몬
1479   2013-08-28
 
899 유머 한자락~.... 7
데보라
1480   2012-08-17
잊었던 첫 사랑이 내게 또 아픔을... 잘 살면...........................배 아프고 못 살면..........................가슴 아프고 같이 살자고 하면.............머리 아프고 남편이란 존재는 이래저래 애물 덩어리 집에 두고 오면...............,근심 덩...  
898 2014년 새해 덕담 메일 1
청풍명월
1480   2014-01-06
2014년 새해 덕담 메일 2014년 한해에는 유머를 -----진담으로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공공요금이 인상된다고 합니다 씀씀이를 줄이고 모두가 힘을 합해야 하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담배 술 하지 마세요 후회가 남습니다 운동을 하세요 운동을 하는것은 삶을 지키...  
897 여운이 있는 좋은 사람 1
청풍명월
1481   2014-01-09
여운이 있는 좋은 사람 살면서 우리는 많은 사람을 만난다 태어나서 어머니, 아버지와 만남을 시작으로 형 누나, 동생 그리고 일가친척 그리고 유치원, 초등학교 그리고 선생님 이후 사회속에서도 우리는 매일매일을 수 많은 만남 속에서 살아간다. 이 수많은...  
896 ♧ 어렵고 힘들때 생각하십시오 ♧ 10
고이민현
1482   2012-08-18
♧ 어렵고 힘들때 생각하십시오 ♧ 이른 새벽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이고... 그리고, 10대 자녀가 공부를 좀 못한다 해도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 지불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  
895 [금융법률] 나 홀로 소송, 알고 나서 덤벼라
Ador
1483   2010-03-09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금융법률] 나 홀로 소송, 알고 나서 덤벼라 김용국 / 당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생활법률 상식 사전 한번 읽고 평생 써먹는 생활법률 완전정복!! 법원공무원, 얽히고 설킨 법을 완벽하게 풀어헤치다!! 2010.03.05 1...  
894 모든 질병은 마음과 생각에서 온다 1
파란장미
1484   2012-09-10
옛날에 유명한 의학자이신 ‘구선자(九仙子)라는 분이 계셨다. 하루는 나이 40정도의 환자가 찾아왔다. 증상이 이러했다. “온몸에 기운이 다 빠져 나가고 일할 의욕이 없어지며 온몸이 갑갑하며 목이 꽉 막히는 것같고 가슴이 답답하고 기가 부대...  
893 여자만에 부는 바람 / 오명록 2
빈지게
1485 12 2006-02-22
여자만에 부는 바람 / 오명록 바람부네 남녘에서 북녘으로 혹은 나뭇가지 검불 위로 언땅에 마른 몸 고스라진 여자만 갈숲 사이 지친 노을이 쉼죽여 잠기는 허리통 드러낸 개펄 위로 바람부네 바람은 자기도 하고 죽었다가 살아나기도 하고 바람은 일 저지르...  
892 우리나라 들꽃들 4
보름달
1485 7 200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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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어느 남편의 일기 2
청풍명월
1486   2013-12-23
어느 남편의 일기 결혼 8년차에 접어드는 남자입니다. 저는 한 3년 전쯤에 이혼의 위기를 심각하게 겪었습니다. ... 그 심적 고통이야 경험하지 않으면 말로 못하죠. 저의 경우는 딱히 큰 원인은 없었고 주로 아내 입에서 이혼하자는 얘기가 심심찮게 나오더군...  
890 그대처럼 나도
소금
1487 2 2005-04-02
그대처럼 나도 아무 연락 없이 찾아 가 지나가는 길에 들렸다고 둘러대도 말없이 따뜻한 손 잡아주는 편안한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아프고 맘 상한일 털어 놓으면 위로의 말 건네주는 고운 마음가진 그대처럼 나도 속 깊은 친구이고 싶습니다 세상의 슬픔을 ...  
889 좋은 인연 아름다운 삶 1
청풍명월
1487   2014-01-05
좋은 인연 아름다운 삶 마음이 통하여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참 좋은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하는 참 좋은 인연으로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맑고 밝은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푸른 삶의 향내음이 가득한 참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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