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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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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576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14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92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147   2013-06-27
613 오늘을 위한 기도 1
데보라
1864   20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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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인생은 먼길을 돌면서 1
청풍명월
1865   2014-02-05
인생은 먼길을 돌면서 인생은 먼길을 돌면서 중년 이후 외모는 변해갑니다 삼단복부 이중턱 구부정해지는 허리 등 그리고 흰머리 빛나는 대머리 또 늘어진 피부 자꾸 자꾸 처지는 눈꺼풀 등 그래도 말년을 앞에 둔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향기를 나눠 줄 수 있...  
611 나이가 들어 멋진 여자 6
데보라
1866   2013-10-31
< 나이가 들어 멋진 여자.... 나이든 여자를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것은 "마음 다스리기"이다. 자신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야 표정 역시 그윽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져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진다. 오십이 된 영화배우 재클린 비셋은 한 인터뷰에서... "젊은 ...  
610 삶을 무엇으로 채울까. 2
바람과해
1869   2010-12-18
♡ 삶을 무엇으로 채울까...♡ 아이는 태어나면서 세 가지 모습을 보여 줍니다. 울고, 쥐고, 발버둥치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평생 바로 이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아십니까? 기뻐서 울고 슬퍼서 울고, 돈과 명예와 권세를 쥐려 하고 무언가를 이루려고 날마...  
609 꽃샘추위에/雲谷강장원
운곡
1869   2011-02-16
꽃샘추위에-雲谷강장원 가슴을 쓸고 가는 애잔한 봄바람에 망울진 가지마다 봄 꿈이 부풀건만 상기도 꽃샘추위에 움도 트지 못하네 세월이 흐를수록 연정만 깊어가니 오늘 밤 꿈속에서 행여나 보고지고 이 겨울 못다 한 사랑 꿈길에나 다 할까 운곡 강장원 ...  
608 갑작스런 폭설과 한파에 대비하는 4가지 방법
오작교
1870   2010-12-08
갑작스런 폭설과 한파에 대비하는 4가지 방법 올해 첫 날 갑작스런 폭설로 출근 길 도심 도로는 주차장으로 몸살을 앓았다. 짧은 시간에 엄청난 양의 눈이 내려 미쳐 손을 쓸 수가 없이 도로에 나온 차량은 무방비로 당해야 했다. 그런 혼란 속에서도 안전하게...  
607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3
바람과해
1872   2010-12-21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하는 이 ...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  
606 무소유(無所有)의 삶 - 법정스님 1
별빛사이
1874   2010-03-12
무소유(無所有)의 삶 - 법정스님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궁색한 빈털터리가 되는 것이 아니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때 우리는 보다 홀가분한...  
605 한국의 3영웅 3
바람과해
1874 1 2010-11-15
한국의 3영웅 올해는 이병철 탄생 100주년, 박정희 93년, 정주영 95년, 동시 탄생,민족 행운의 7년 몇 백년에 한 명 나올 영웅 세 사람이 거의 동 시에 태어나서, 대한민국의 기적을 만들었다 이를 제대로 평가 해야한다 올해가 이병철 삼성 창업주 탄생 100주...  
604 양초 두개 1
바람과해
1877   2013-09-18
양초 두개 어떤 남자가 이사를 했다. 그런데 이삿짐 정리가 끝나기도 전에 정전이 되었다. 그가 양초와 성냥을 겨우 찾았을 때 똑똑하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 문을 열어보니 한 아이가 서있었다. "아저씨 양초 있으세요?" 그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사 ...  
603 하루는 짧은 인생 2
바람과해
1878   2010-06-11
하루는 짧은 인생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  
602 부처님 오신날의 의미♧ 1 file
바람과해
1882   2012-05-28
 
601 삶의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1883   2010-12-08
삶의 아름다운 인연 ♣ 삶의 아름다운 인연 ♣ 그윽한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 들때 배려하고 위하 는 마음으로 사랑과 ...  
600 정겨운 시골풍경 2 file
빈지게
1889 16 2008-12-20
 
599 *^.^*...웃어 봅시다 2
데보라
1889   2010-12-16
◈ 천당 가기 싫어? ◈ 유치원 선생님이 물었다. “얘들아... 천당에 가고 싶은 사람은 손을 들어라." 그러자 모든 꼬마들이 손을 들었는데 다인이 혼자만이 손을 들지 않았다. 선생님이 말했다. "다인이는 천당 가기 싫어?" "우리엄마가 유치원에서 곧장 집으로...  
598 어머니와 10만원 2
바람과해
1889   2011-02-19
어머니와 10만원 나는 서해의 작고 후미진 섬에서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자랐습니다. 어느날 고깃배와 함께 파도에 떠밀려간 아버지..... 아버지를 앗아간 몹쓸 바다를 끝내 떠나지 못하고 김양식장에서 온종일 짠물에 시린손을 담근 채 살아온 어머니! "호.....  
597 도자기와 명언 1
청풍명월
1890   2013-12-06
도자기와 명언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됩니다. 진주에도 상처가 있다. 천년을 함께 있어도 한번은 이별해야 한다 별을 보려면 어둠이 꼭 필요하다 친구는 한사람이면 족하고, 두사람이면 많고 세사람이면 불가능하다 남의 흉은 사흘이다 시간 없을 때 시간...  
596 황혼의 언덕에 서서 2
바람과해
1891   2010-04-15
♣ 황혼의 언덕에 서서 ♣ 여명을 여는 새벽의 몸부림이 하얀 물안개를 품어 놓은 강가에서 모락모락 피어나는 그리움을 보았다. 영원할 줄 알았던 인생의 황혼 반환점을 한참이나 지나쳤으니 짊어졌던 모든 보따리 다 내려놓고 눈가에 밟히는 은회색 그리움만 ...  
595 나의 뇌는 계속 멍해도 되는 걸까?
시내
1894   2010-11-09
나의 뇌는 계속 멍해도 되는 걸까? 문득 나도 모르게 멍한 상태가 되는 경우가 있다. 한 손에 리모컨을 쥐고, 혹은 한 손이 버스 손잡이를 잡고, 혹은 한 손에 주방 칼을 들고 멍한 상태가 되곤 한다. 정신을 놓은 듯 멍해지는 그 찰나의 순간, 뇌는 무엇을 하...  
594 몇해전 자전거 야영장에서 3
여명
1895   2012-05-23
몇해전 태안반도 야영장에서 낮에 휴식을 취하고 앉아 있는데 까만 쎄단이 저희 텐트앞에 서는거예요. "놀래미랑 우럭인데 드릴까요?" "방금잡은건데 회로 드셔도 됩니다." 언능 내려가.. 건네주는 고기망을 들여다 보니 산눔들이 펄덕펄쩍.... 핸섬한 남자 두...  
593 올 한해도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5
데보라
1896   2010-12-29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저 멀리 지나가 버린 기억 차곡차곡 쌓아 튼튼한 나이테를 만들게 하십시오 한해를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이 있을 테지만 우리는 다가올 시간이 희망으로 있기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  
592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1
청풍명월
1897   2014-01-28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백년을 기약 하면서 달콤한 연애를 하던 두 연인의 꿈은 너무나 희망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위해 아파트를 준비하였고 여자는 새 아파트에 맞는 세간도 알아 놓았습니다 그렇게 희망이 부풀어 결혼준비를 하던 때 여자 아버...  
591 성공하는 말의 법칙 1 file
청풍명월
1898   2013-12-19
 
590 300여 억원을 기부한 77세 총각 할아버지 1
청풍명월
1898   2014-01-31
300 여억원 기부한 77세 총각 할아버지 300 여억원 기부한 77세 총각 할아버지의 방에 가보니| // 300 여억원 기부한 77세 총각 할아버지의 방에 가보니 5년간 38명에 장학금, 민정기씨 자신을 위해서는 돈 안써… 입고 있는 옷·세탁기도 주민센터 직원들이 사 ...  
589 행복 헌장 (幸福 憲章) 1
바람과해
1899   2010-07-25
★ 행복 헌장(幸福憲章) ★ 행복!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이지만 그리 쉽게 오지 않지요.지난해 5월 영국 BBC는 4부작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심리학자, 경영컨설턴트, 자기계발전문가 사회사업가등 '위원회' '행복 이른바 '행복 을 만들었답니다 이대로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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