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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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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8734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37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04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294   2013-06-27
563 주인과 ....두 하인과 새끼줄 2
데보라
1945   2010-12-15
주인과 ....두 하인과 새끼줄 "오늘이 섣달 그믐이니, 약속한 대로 자네들은 내일부터 자유의 몸일세" 주인이 하인들을 불러놓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부탁"이 있네. 오늘밤 이 짚으로 새끼를 좀 꼬아주어야겠네. 아마 이 일이 우리 집에서 하는 마지막 ...  
562 꽃 피는 봄이 오면
바람과해
1947   2011-02-14
,  
561 인생의 책 세권 1 file
바람과해
1948   2014-02-14
 
560 농담 / 이문재 8
우먼
1951 7 2008-01-30
농담 / 이문재 문득 아름다운 것과 마주쳤을 때 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대는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그윽한 풍경이나 제대로 맛을 낸 음식 앞에서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 그 사람은 정말 강하거나 아니면 진짜 외...  
559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1
고등어
1953   2014-01-27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존경하는 친구 여러분! 희망찬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큰 성취를 이루시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청마의 해라고 합니다. 말 중에...  
558 참 좋은 그 사람~
데보라
1954   2010-08-29
- 참 좋은 그 사람 - 언제나, 표정이 밝은 그 사람 그늘이 없어 참 좋다 바라만 보아도 마음 따뜻해지는 참 좋은 그 사람 만나면 만날수록 더 좋아지는 그 사람 때로는 우정으로, 때로는 사랑으로, 함께하면 할수록 점점 높아지는 행복지수 그 사람이 참 좋다...  
557 나무 잎에 앉은 가을 2
바람과해
1954   2010-11-01
추녀 끝에 걸어 놓은 풍경도 추녀 끝에 걸어 놓은 풍경도 바람이 불지 않으면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바람이 불어 비로소 그윽한 소리가 납니다. 인생도 평온무사만 하다면 즐거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게 됩니다. 곤란한 일이 있음으로 즐거움도 알게 됩니다...  
556 삶의 이유들에 물음표를 달아 봅시다 1
청풍명월
1954   2014-01-25
삶의 이유들에 물음표를 달아봅니다 사랑에 이유가 없듯이 이별에도 이유가 없다는군요 그런데 알고보면 그속엔 작든 크던 이유들이 있습니다 내가 떠나옴도 내가 사랑함에도 말입니다 오늘은 햇살이 유독 맑게 제 맘안에 가득 고입니다 알수없는 번민속에 울...  
555 멋있고 근사한 사람은 늙지 않는다 4
청풍명월
1955   2014-02-07
◈★멋있고 근사한 사람은 늙지 않는다★◈ 보통 '멋'하면 젊은이들의 전유물인 것으로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흰머리가 희끗희끗한 노년의 남성들이 버스나 지하철 등에서 노인이나 병약자에게 서슴없이 자리를 양보하는 것을 보았을 때, 젊은이들에게서 쉽...  
554 겨울철 주행중에 응급상황 사전 대처방법 2
오작교
1956   2010-12-08
겨울철에는 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져서 자동차에서 사용하는 소모품들 중 꼭 관리해야 하는 소모품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엔진 오일의 경우 차가운 기온에서 윤할 기능이 떨어질 수도 있으며, 부동액이 얼어버려서 워셔액통이 파손 되거나 사용 할 수 없는 ...  
553 최고의 다이어트 2
강바람
1959   2010-09-25
ps...한가위 잘 보내셨어요? 어찌하다 보니 한가위도 지나고 가을로 들어섰네요. 바람이 국가고시 치루냐고 뜸했네요. 행복한 가을 보내셔요.. 또 올게요.  
552 "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묘약 " 9 file
데보라
1959   2012-03-13
 
551 미음과 다툼은 하루해를 넘기지 말라 1
청풍명월
1960   2013-12-31
미움과 다툼은 하루해를 넘기지 말라 오늘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 임시적으로 머물다 어느 한 순간에 돌아가는 곳인데도 돈 때문에 이기적 욕심 때문에 등을 돌리고 미움의 거미줄에 얽혀있는 부모,형제,친구,친척 그리고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다투어...  
550 거절의 의미... 4
데보라
1962   2012-05-19
거절의 의미 한 남자가 책을 출판하려고 출판사의 문을 두드렸다. 책을 낸 적 없는 그의 원고를 출판사는 단번에 거절했다. 그는 크게 상심했다. 하지만 그는 곧 기운을 내어 다른 출판사에도 문의해 보았다. 그래도 결과는 마찬가지. 6번째로 거절당하자 남...  
549 음악을 올리고자 하는분들은 2
랩퍼투혼
1963   2021-02-05
음악감상실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오작교테마음악 코너는 운영자님이 한땀한땀 만드시는 곳이고~ 우리들이 만드는 곳은 <음악감상실>입니다 멋진음악 마니마니 올려주시길!! 댓글과 추천!!! 잊지마시고염 ~~~ 포스팅 우측하단에 / ..........이 댓글을 ......  
548 황혼인생의 배낭속에 6
고이민현
1964   2012-06-05
황혼인생의 배낭속에 흔히 노년은 상실의 세대라 한다. 상실 당하기 전에 버릴것은 스스로 털어버려라. 그래서 우리 인생의 배낭을 가볍게 하자. 과거에 묶여있으면 현실 적응력이 떨어진다. 인생의 종착역엔 1등실 2등실이 따로 없다. 50대는 인물의 평준화,...  
547 항상 즐거운 삶을살고 싶다면 1
청풍명월
1964   2014-01-27
항상 즐거운 삶을 살고싶다면 샤워할 때는 노래를 하라. 일년에 적어도 한번은 해오름을 보라 완벽함이 아닌 탁월함을 위해 노력하라. 세가지 새로운 유머를 알아두어라. 매일 세사람을 칭찬하라 단순히 생각하라 크게 생각하되, 작은 기쁨을 즐겨라. 당신이 ...  
546 어느 집 입구에 써있는 글
바람과해
1965   2014-11-23
어느 집 입구에 써있는 글 어느 집 입구에 이렇게 써 있다고 합니다. ↓ " 화내도 하루" "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 부정 대신에 긍정! 절망 대신에 희망! 우울한 날을 맑은날로 바꿀수 있는건 바로 당신의...  
545 코로나,독감 조심하세요~ 1
페퍼민트
1967   2023-02-02
코로나,독감 조심하세요~                                                                                          자동차보험비교  
544 하루를 좋은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1
청풍명월
1968   2014-01-26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543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2
바람과해
1971   2010-07-12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 없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  
542 박정희 주도하에 이루어진 '기생 관광' file
오작교
1971   2023-02-14
 
541 어느 수의사의 양심 고백 2
바람과해
1972   2010-07-25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어느 수의사의 양심 고백 (발췌: 법무부 게시판) 한 시절 나는 수의사로서 부끄러운 일을 했음을 이 자리를 빌어 고백하고 사과 드린다. 어느 날 입원 중이던 환견이 죽었다. 개 주인은 나더러 뒷처리를 해달 라고 했...  
540 소변으로 건강 살피기 4
바람과해
1973 1 2010-04-22
소변을 볼 때는 색깔, 냄새, 거품을 살핀다. 노란색 소변은 물 마시라는 신호 노화는 건조해가는 과정일까? 주름 접힌 바싹 마른 할머니 손과 오동통한 손자의 손.마치 고목과 새순을 비교하는 듯하다. 실제 아기는 체중의 80%가 물이다. 반면 노인이 되면 수...  
539 아내의 넋두리 열두 구절 8
고이민현
1973   2012-05-23
♠ 아내의 넋두리 열두 구절 ♠ 1. 우리엄마 나 낳을적에 서 말 서 되 피를 쏟고 우리엄마 나 기를적에 여덟 섬 너 말 흰젖 먹였네 2. 혹시나 병이 들까 배고플까 가슴 조이며 젖가슴에 손을 데워 金枝玉葉으로 나 길렀네 3. 우리엄마 나 잉태할 때 먹구렁이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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