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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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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9213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888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594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826   2013-06-27
538 사랑하는 내 어머니 2
청풍명월
1977   2014-02-08
사랑하는 내 어머니..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야위어진 당신의 모습 휘날리는 백발이 눈물에 가리워진 모습이 선합니다. 제게 생명을 주시고 뼈와 살을 내어 주시고 당신의 고운 모습을 담아 주시어 아름답게 길러 주신 사랑하는 내 어머니 어느새 반백이 ...  
537 ^.^* 고운님들~~...잘 다녀 왔습니다 3
데보라
1979   2010-06-28
...헬로우!....사랑하는 울 님들~ 넵~..저 ...부산에 잘 다녀 왔습니다 35년만에 보는 부산땅....감개무량~.. 어디가 어딘지 진짜루 항개도 모르겠슴당~ 그래도 일단 달라진 모습을 보니 반갑기도 하구.. 옛 추억을 찾아 볼 수가 없어 죄금 섭섭했네요.. 비가...  
536 과일을 알고 먹자. 3
바람과해
1980   2010-05-30
◐ 과일을 알고 먹자 ◑ ◐ 과일을 알고 먹자 ◑ 옛날에 비하여 요즘은 과일의 종류가 다양해졌고 양적으로도 풍부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과일이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인터넷에 소개된 것을 몇 가지 간추려서 아래에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과일을 ...  
535 허무한 마음 - 장고의 영상음악 8
Jango
1980   2016-01-27
 
534 코로나,독감 조심하세요~ 1
페퍼민트
1980   2023-02-02
코로나,독감 조심하세요~                                                                                          자동차보험비교  
533 좋은글 2
바람과해
1983   2015-05-04
Subject: 너무 좋아 보냅니다 1. 프라이팬에 붙은 음식 찌꺼기를 떼어내기 위해서는 물을 붓고 그냥 기다리면 됩니다. 아픈 상처 역시 억지로 떼어내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냥 마음의 프라이팬에 시간이라는 물을 붓고 기다리십시오. 2.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532 박정희 주도하에 이루어진 '기생 관광' file
오작교
1984   2023-02-14
 
531 지혜있는 사람의 인생덕목 1
청풍명월
1991   2014-01-31
지혜있는 사람의 인생덕목 노점상 할머니 등 노점상에서 물건을 살 때 깎지 말라. 그냥 돈을 주면 나태함을 키우지만 부르는 대로 주고 사면 희망과 건강을 선물하는 것이다. 웃음(笑) 웃는 연습을 생활화하라. 웃음은 만병의 예방약이며 치료약이며 노인을 젊...  
530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 합니다
청풍명월
1992   2013-12-28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  
529 ♡ Merry Christmas ♡ 1
고등어
1992   2014-12-25
♡ Merry Christmas ♡ 새해의 희망이 떠오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정답고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같이 즐거워 할수 있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2015년도 한 해 시작...  
528 가을을 남기고 떠나간 사람
바람과해
1994   2010-12-03
가을을 남기고 떠나간 사람 떠나가는 사람은 이유가 있기에 입술 굳게 다문 사랑의 영혼이나마 서로 홀로 설 수 있도록 행복을 빌며 아껴주려 했지만 그대와 나 사이 마음의 간격이 너무나 벌어져 내 사랑은 낙엽으로 흔들려 오늘도 빈 가슴 안에는 그대 그림...  
527 될때까지 할때까지 이룰때까지 1
청풍명월
1996   2014-01-24
할랜이라는 63세 노인이 있었다. 할랜은 자기가 소유한 식당 및 숙박업을 몇년 동안 경영해왔다. 그는 약 200,000달러의 돈을 받고 사업을 넘길 것을 제의 받았으나 아직 은퇴할 생각은 없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2년 후.. 주정부에서 그의 사업장을 우회하는 ...  
526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1
청풍명월
1997   2014-02-03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 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  
525 쓸모 없다고 내다버린 하나의 나무가 더 1
청풍명월
1998   2014-01-26
쓸모없다고 내다버린 하나의 나무가 더 소록도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K목사 앞에 일흔이 넘어보이는 노인이 다가와 섰다. "저를 이 섬에서 살게해 주실수 없습니까? 느닷없는 노인의 요청에 K목사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아니, 노인장께서는 정상인으로...  
524 "잔액이 부족합니다" (교통 카드의 비밀) 4
바람과해
2001   2010-07-03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퍼온글을 전합니다. 어느날 아침에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어떤분이 타시는데 하루에 한번씩은 들어서 익숙한 "잔액이 부족합니다" 라는 음성이 들리더군요. 그런데 그 여자분은 당당하게 그냥 타더라고요. 그러자 기사가 그 여자...  
523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다 2
바람과해
2001   2010-10-19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다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다 남을 생각할 줄 아는 마음도 인격자가 갖춰야 할 미덕중의 하나다. 나보다는 남을 더 생각하고 양보하고 배려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배려야말로 인간...  
522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시요 2
청풍명월
2002   2014-02-02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 사람 가까이...  
521 도 (道 )의 의 의 1
청풍명월
2003   2014-02-03
도(道)의 의의 人道品/ 왕소나무 봉독 『무릇, 도(道)라 하는 것은 쉽게 말하자면 곧 길을 이름이요, 길이라 함은 무엇이든지 떳떳이 행하는 것을 이름이니, 그러므로 하늘이 행하는 것을 천도(天道)라 하고, 땅이 행하는 것을 지도(地道)라 하고, 사람이 행...  
520 지금이 그때라네/풍경소리 file
쇼냐
2008   2012-04-27
 
519 끈과 인간관계 2 file
바람과해
2008   2020-03-19
 
518 외모(外貌)... 3
바람과해
2010   2012-05-02
외모(外貌)... / 스탠포드 대학교 빛바랜 줄무늬의 드레스를 입은 부인과 올이 다 드러나 보이는 허름한 홈스펀 양복을 입은 남편이 보스턴에서 기차를 내려 약속도 없이 하버드 대학교 총장의 외부 사무실로 어릿어릿하며 걸어 들어갔습니다. 총장 비서는 이...  
517 건전지에 관한 상식 1 file
오작교
2013   2015-07-28
 
516 읽어도 읽어도 좋은글
바람과해
2013   2021-05-07
​ ????읽어도 읽어도 좋은글???? ​ 성격은 얼굴에서 나타나고 생활은 체형에서 나타나며 ​ 본심은 태도에서 나타나고 감정은 음성에서 나타난다 ​ 센스는 옷차림에서 나타나고 청결함은 머리카락에서 나타나며 ​ 섹시함은 옷맵시에서 나타나고 사랑은 이 모든...  
515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1
청풍명월
2014   2014-02-04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우리가 아껴야 할 마음은 초심입니다. 훌륭한 인물이 되고, 중요한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마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첫째는 초심, 둘째는 열심, 셋째는 뒷심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마음이 초심입니다. 그 ...  
514 개똥이 형 2
圓成
2014   2015-01-03
 오늘 나는 한 장의 청첩장을 받고, 그간 아득하게 잊혀졌던 추억이 떠올라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나를 웃게 만든 장본인은 개똥이 형이다. 호적상엔 평범한 이름이 올라가 있지만 왜 궂이 개똥이로 불려졌는가 하면, 옛날 시골에서는 영아 사망률이 높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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