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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8746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5238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58062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309	2013-06-27
1013		무엇이 되느냐가 더 중요하다. 2	데보라	1718	20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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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아담은????.... 5	데보라	2075	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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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지혜로운 여자 ~...^^* 9		데보라	2314	2012-04-16
1011	지혜로운 여자 유람선이 태평양을 지나가다 풍랑을 만나 좌초됐다. 그래서 구조헬기가 와서 사다리를 내리니 여자 1명에 남자 10명이 사다리를 잡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헬기는 딱 10명까지만 구할 수 있다. 그래서 기장이 부탁을 했다. “제발 한 명만 놓으세...
1010		세계 최고 정력 맨/....???? 5	데보라	2267	201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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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우리, 애인 같은 친구 할래요? .... 2	데보라	2137	201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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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생활의 지혜 모음/... 6	데보라	2048	2012-03-25
1008		얼굴에 난 뾰루지는 미지근한 물에 굵은 소금을 약간 풀어 헹구면 소금이 소독작용을 해 피부관리에 좋다 전화기 버튼 사이의 때는 전화기 버튼 사이에 끼인 때는 면봉에 우유를 가볍게 적셔 닦아내면 된다. 볼펜 잉크가 굳었을 땐 뜨거운 물에 볼펜 심 부분...
1007	싸가지 없는 동창생 5		데보라	2329	2012-03-17
1007	싸가지 없는 동창생 학교 동창인 세 녀석이 우연히 사우나에서 만났다. 그중 두 친구는 꽤 잘풀린 모양이다. 서로 자신의 성공과 부를 은근히 자랑한다. 나머지 한 친구 땡돌이는 기가 죽어 대화에 잘 끼지도 못했다 이런 저런 대화중에 갑자기 잘나가는 한 친...
1006		"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묘약 " 9	데보라	1959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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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시간 있으세요~ 5	데보라	1910	2012-03-13
1005		어떤 남자가 버스를 타려고 지갑을 꺼냈다~ 그러나 버ㅡ스 카드도 없어 지갑안에 땡전 한 푼도 없는 것 이었다 그래서 바로 옆에 있는 예쁜 아가씨에게 돈을 빌려 달라고 했다~ 그러자 그 아름다운 여자 하는 말?? ""시간 있으세요? "" ""네"" * * * * 그러면 ...
1004	39세 어느주부의 감동적인 글 8		오작교	2858	2012-03-09
1004	39세 어느 주부의 글 저는 39세에 사랑 받지 못하는 주부입니다.. 실화 글입니다~/ 수빈이 어머니 매일매일 남편은 술에 취해 집으로 들어와 저를 짓밟고 때리고 심지어는 부엌에 있는 칼로 협박을 합니다. "당신처럼 아이를 잃어버리는 여자는 죽어도 ...
1003	감동 이야기 2		바람과해	2048	2012-03-08
1003	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우리 어머님들은 자식을 위해 이렇게 살아야만 했는지요???? 우리 어머니는 한쪽 눈이 없다.난 그런 어머니가 싫었다. 너무 밉고 쪽팔리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는 시장에서 조그마한 장사를 하셨다. 그냥...
1002	1 3		살고싶어요	1728	201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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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당신은 축복 받은 사람 1	바람과해	2518	2012-02-23
1001		선유도 무지개다리 야경 ※ 냉장고에는 음식이 있고, 등에는 옷을 걸치고, 머리 위에 지붕이 있고, 잠 잘 장소가 있다면, 당신은 지구 인구 75%의 사람들 보다 부유한 것입니다. ※ 은행이나 지갑에 돈이 있고 집 어딘가에 거스름 돈이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에...
1000		◈전철역 이름도 가지가지◈...재미로~.... 5	데보라	2261	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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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조금 더 위였습니다 4		바람과해	2395	2012-01-13
999	조금 더 위였습니다 '조지 워싱턴(1732-1789)'이 군대에서 제대하고 민간인의 신분으로 있던어느 여름날 홍수가 범람하자, 물 구경을 하러 나갔더랍니다. 물이 넘친 정도를 살펴보고 있는데, 육군중령의 계급장을 단 군인 한 사람이, 초로(初老)의 워싱턴에게...
998		이런 "술 한잔 하세요" 22	고이민현	3982	2012-01-11
998		이런 "술 한잔 하세요" 하늘이 술을 내리니 천주요 땅이 술을 권하니 지주라 내가 술을 알고 마시고 술 또한 나를 따르니 내 어찌 이 한잔 술을 마다 하리오 그러하니 오늘 밤 이 한잔 술은 지천명주로 알고 마시노라 물같이 생긴 것이 물도 아닌 것이 나를 ...
997		자동차 실내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 5	데보라	3470	20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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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아름다운 우리강산 - 2012년 신년인사 5		Jango	2422	20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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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아이들이 쓰는 은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2		오작교	3966	2011-12-28
995	10대들이 사용하는 은어를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아래 몇 가지 예시문을 올려봅니다. 답을 미리 확인하지 말고 10대들이 사용하고 있는 은어를 우리 나름대로의 생각대로 풀어 본 후에 정답을 확인하시면 재미있습니다. 답은 빈 에 마우스를 올리면 확인할 수...
994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1		강바람	2439	2011-12-27
994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1.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교제하라 가까이 지내는 사람의 기분과 행동은 우리의 기분과 행동에 전염성이 있다. 2.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의 약점보다 장점을 바라보고 자기 비판보다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킬 ...
993	♡ Merry Christmas ♡ 10		오작교	3399	2011-12-22
993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새해의 희망이 떠오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정답고 따스한...
992	60대 아버지가 아들 고소한 사연 3		오작교	2401	2011-12-20
992	60대 아버지가 아들 고소한 사연 고생해 아들을 키워놨더니 몇 년째 연락을 끊고 어머니를 문전박대했다며 효심을 저버린 아들을 상대로 소송을 건 아버지가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아버지는 지금까지 아들을 키우는 데 들어간 돈 중 유학비와 결혼...
991		인생은 가위 바위 보다 1	바람과해	2014	2011-12-20
991		인생은 가위 바위 보다 인생은 가위 바위 보다 한 남자가 매우 예쁜 여자가 있어서 프로포즈를 해서 결혼했습니다 얼굴은 눈부시리 만큼 예쁘고 아름다운데 살아보니까 너무 게을렀습니다. "아이고! 내가 눈이 삐었지 저걸 못 봤구나." 그래서 부지런한 여자...
990		약(藥)이 되는 겨울운동 VS 독(毒)이 되는 겨울운동 2	바람과해	2063	2011-12-12
990		약(藥)이 되는 겨울운동 VS 독(毒)이 되는 겨울운동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기 쉬운 시기다. 이러한 때에 무리한 운동을 하다 보면 때때로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할 수 있다. 특히 평소 혈압이 높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들 중에는 운동을 ...
989	지나간 것은 모두 추억이 된다 1		강바람	2268	2011-12-12
989	지금 이 순간, 당신과 내가 주고 받은 말 한마디 조차도 말꼬리가 잘리기 무섭게 과거라는 액자 속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그 평범한 사실이 때론 너무 즐겁게 다가옵니다. 귀여운 아이가 있었습니다. 부모는 각자의 일에 바빠 아이에게 약속만 한 채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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