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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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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3534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726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302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4255   2013-06-27
238 욕심이 부른 큰 재앙(소와 가죽신) 3
바람과해
2638   2014-08-25
소와 가죽신 어떤 산길, 농부가 큰 소를 끌고 집에 가고 있었다. 농부의 뒤로 수상한 두 명의 남자가 보였다. 한 남자가 옆의 남자에게 말했다. "조금 기다려 봐, 내가 저 소를 빼앗아 오겠네." "자네가 아무리 소매치기의 달인이라고는 하지만 물건이 좀 크...  
237 계약서를 아세요 2
바람과해
2644   2017-06-02
계약서를 아세요 효도계약서는 민법에 원래부터 있던 제도로써 '조건부 증여'의 일종이랍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생전에 재산을 중여해주되 효도라는 '조건'을 붙여 증여하는 것이랍니다. 성급하게 재산을 자녀에게 물려주고 자녀가 불효를 하면 후회 하는 우...  
236 더우시쥬? 3
여명
2645   2010-07-01
 
235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4
바람과해
2648   2010-08-24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꽃은 나무가 피워내는 최고의 아름다움입니다 꽃을 안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안다는 것이죠 꽃은 저마다의 향기가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진한 향을 맡을 수 있고, 좋은 향기는 오래도록 멀리 갑니다 사...  
234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2
바람과해
2648   2010-09-21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사람 자신이 운명을 무겁게 짊어 지기도 하고 가볍게 차 버리기도 할 뿐이다 운명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약한 것이다 내가 약하면 운명은 그 만큼 강해진다 비겁한 자는 늘 운명이란 갈퀴에 걸리고 만다 어떠한 역경...  
233 저는 해냈어요 1 file
바람과해
2652   2014-08-18
 
232 저작권 주장 음원 리스트(다음카페 펌) 2
별빛사이
2666 7 2006-04-24
<음반 기획사, 제작사의 저작권 주장 음원리스트> 1. 오픈월드 내츄럴 1집/2집 혜령 1집/2집 씨클로 1집 유승준 Hidden Story 벅(BUCK) 4집 DMC 1집/2집 2. (주)소울앤소울뮤직 정재욱 2집 박효신 4집 3. 두리인베스터즈 테이 1집/2집 한성호 1집 케이 1집 4. ...  
231 제주도 여행에 대해 좋은 말씀 부탁합니다. 5
Jango
2669   2011-11-06
본인이 아름다운 제주도를 2007년 2박3일간 한라산 겨울산행을 끝으로 3번 다녀 온 것 같습니다. 1~2번은 전에 중문단지가 개발되기 전에 가봤으니까 꽤 오래 되었나봅니다. 금년이 가기 전에 2박3일간의 제주도 관광을 다녀오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여행사를 ...  
230 삶이란 지나고 보면 4
좋은느낌
2671 14 2005-03-15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삶이란 지나고 보면 - 용 혜 원 추억 속에 잠자듯 소식 없는 친구들이 그리워진다 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너머로 보고 싶던 얼굴도 하나 둘 사라져간다 잠시도 멈출 수 없을 ...  
229 여자들은 왜 이런다요.. 4
야달남
2678 118 2006-10-13
여자들은 왜 그란디요...ㅎㅎ 옛날에 돈 아까운줄 모르고 펑펑 쓸 땐 몰랐는데 요즈음, 마누라가 주는 돈으로 살림을 하다보니 남자보다 여자가 돈을 훨씬 더 많이 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제밤에 마누라가 벗어놓은 빤쮸를 빨면서도 그 생각을 하였고, ...  
228 인간의 욕심 1
바람과해
2678   2010-08-20
 ★ 인간의 욕심 ★ 옛날에 욕심 많은 노인과 마음씨 착한 머슴이 살고 있었답니다 동이 트자 땔감을 구하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 머슴의 모습을 지켜 보던 주인이 저 녀석 산에 가서 빈둥 거리며 놀기만 할지도 모르니 오늘은 뒤를 한 번 밟아봐야 겠다고 생각...  
227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알베르또
2678   2010-09-04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많이 하는후회는 무엇일까? 수년간 말기 암 환자를 진료한 한 일본인 의사의 저서 '죽을 때 후회 하는 것 25가지’가 일본 네티즌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18일 온라인서점 아마존과 다...  
226 이곡이 무슨 곡이죠 4
데보라
2679   2011-01-04
이곡이 무슨 곡이죠 어떤 총각이 제법 고상하다는 아가씨와 소개팅을 하게 됐다. 장소는 고전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어느 레스토랑. 테이블 위의 촛불과 은은한 조명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그 사이를 비발디의 사계가 부드럽게 흐르고 있었다. 형식적인 호...  
225 늙은 할배 일기 2
바람과해
2682   2010-07-25
늙은 할배 일기 일평생 땅만 파먹고 사신 농부가 있었다. 개구리, 물방개, 잠자리, 바람, 잡풀사이에서 새벽부터 어둑어둑 땅거미가 내릴 때까지 땅만 파고 살았다. 밭두렁에 살구꽃 피는 봄이면 황소로 논을 갈고 거름을 내고, 못자리를 내어 볍씨를 뿌리고 ...  
224 겨을의 그 찻집 7
바람과해
2685   2010-12-11
겨을의 그 찻집 하얀 눈덮힌 정겨운 시골 카페 빗줄기 창가에 닿아 주루룩 흐르는 창 넓은 찻집 인적이 드문 그런 찻집도 좋다 그런 찻집에서 창가에 그대와 마주앉아 차 한잔하고 싶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마주함 그 자체만으로 사랑이 전해지고 입술에 닿은...  
223 유머보다 재미있는 유머 1
바람과해
2689   2014-09-11
유머보다 재미있는 유머! (“Laughter is the best medicine.") 차동엽 신부가 쓴 "무지개 원리"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한 사람이 낙천주의자에게, 행복해지는 비법을 물었답니다. "만약 당신이 모든 친구를 잃는다면 그래도 행복할 수 있나요?' "그럼요.. ...  
222 남자의 욕망 4
안개
2692 60 2005-11-09
젊은 한 쌍의 남녀가 시골길을 걷고 있었다. 남자가 서서히 욕망에 달아 올라 갈 때 쯤 여자가 조용히 말했다. "자기! 나 소변 보고 싶어." 남자는 소변을 보겠다는 말에 조금 당황해 하며, "저 울타리 뒤에서 보면 되겠네." 라고 말했다. 여자는 울타리를 돌...  
221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2
오작교
2695   2010-09-11
아름다운 오늘 내일 내일은 어떻게 될까? 슬픈 근심 빈약한 기쁨 무거운 머리 쏟아 붓는 포도주 살아야 한다, 아름다운 오늘을! - 헤르만 헤세의《삶을 견뎌내기》중에서 -  
220 ♬ 행복한 가정이란 ♬ 4 file
고이민현
2695   2016-05-05
 
219 꽃보다 더 예쁜 꽃~ 1
데보라
2698   2010-08-27
꽃보다 더 예쁜 꽃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내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당신의 순수한 눈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두서없이 늘어놓는 내 푸념을 끝까지 들어주는 당신의 예쁜 귀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홀로 외로워하는 내게 다가와 노래를 불...  
218 어머니의 깊고 깊은 사랑 2 file
바람과해
2700   2010-07-14
 
217 어찌 이런일이... 2
데보라
2702   2010-06-24
하늘에서 선녀 다섯이 내려와 목욕을 하고 있습니다. 나무꾼이 지나가다 이광경을 보게 되었읍니다. 그런데 바로 옆에 선녀가 벗어놓은 옷이있군요. 착한 나무꾼은 그중에서 한벌만 슬쩍 감추었습니다. 선녀는 옷이없으면 하늘나라로 돌아갈수가 없답니다. 목...  
216 다섯줄짜리 인생교훈 4
바람과해
2705   2014-10-27
♣ 다섯줄짜리 인생교훈 ♣ 다섯 줄짜리 인생교훈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 마라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줄까 말까 할 때는 줘라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 마라 날마다 읽어보세요 20대 중반의 사장이 낡은 트럭 한 대를 끌고...  
215 예쁜 화초2 2
하늘빛
2708 13 200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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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중년의 마시는 한병의 술은~...... 10
데보라
2715   2010-07-16
중년이 마시는 술 한 병은.... 그리움의 술이며 외로움의 술이고 살고자 하는 욕망의 술이다...... 숨이 목전까지 다가왔을때 내뱉을곳을 찾지 못해 울분의 술이기도 하다...... 깜깜한 동굴속에서 길을 찾지 못해 헤매이다가 털석 주저 앉은 한탄의 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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