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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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478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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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114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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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730 | | 2007-06-19 | 2009-10-09 22:50 |
3090 |
♣ 설움의 강 /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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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8 | | 2008-05-31 | 2008-05-31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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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는 사라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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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가 | 528 | | 2008-06-21 | 2008-06-21 0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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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8 |
비가 내리는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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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8 | | 2008-06-30 | 2008-06-30 12:33 |
♡전체화면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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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한 이 영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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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8 | | 2008-07-22 | 2008-07-22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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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 외1 / 이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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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528 | | 2009-08-10 | 2009-08-10 06:55 |
시인들 언제 어디서고 기념사진 속에서라면 시인은 단연 군계일학이다. 사진 속의 인물이 설사 한 무더기 삼성장군들이거나 온통 노동자투성이로 떡을 치고 있더라도 엿장수 마음대로? 절대로 시인은 시인이기를 그만 둘…수가 없다. 뒈진 듯하면서도 살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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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80/034/100x100.crop.jpg?20211117154358) |
고도원의 아침 편지(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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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9 | | 2005-12-12 | 2005-12-12 08:35 |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아빠는 그동안 은근히 걱정을 하였단다. 네 나이 벌써 스물여덟인데 결혼은 언제 하려는가 하고 말이다. 좀더 기다려보아도 남자친구를 데려오지 않는다면 중매쟁이를 들여야 하나 했었는데, 어느 날 네가 보란 듯이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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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시게들...이 글좀 보고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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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9 | | 2006-02-03 | 2006-02-03 22:02 |
여보시게들...이 글좀 보고가소 여보시오. 돈있다 유세하지 말고 공부많이 했다고 잘난 척 하지 말고 건강하다 자랑하지 마소. 명예있다 거만하지 말고 잘났다 뽑내지 마소. 다 소용 없더이다. 나이들고 병들어 자리에 눕으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 나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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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 볼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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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9 | | 2006-02-20 | 2006-02-20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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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깨뜨리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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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29 | | 2006-05-22 | 2006-05-22 08:42 |
나를 깨뜨리는 지혜 때로 아집이 강한 사람은 자신이 틀린 것을 알면서도 쓸데없는 자기 체면 유지 때문에 끝까지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존심이 있다는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구별해야 할 것은 자존심이 아닌 자만이나 자기 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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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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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9 | | 2006-05-22 | 2006-05-22 18:09 |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최근 들어 나이 지긋한 분들의 모임에 갈 때마다 듣게 되는 이야기가 있다. '9988234.,즉, 99세까지 팔팔하게 살고 이틀만 앓다가 사흘째 되는 날 죽는(死) 것이 가장 행복한 인생이라는 뜻이다. 지난달 작고한 소강 민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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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끝엔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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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9 | | 2006-05-26 | 2006-05-26 16:31 |
노래(양현경)~너무아픈사랑은사랑이아니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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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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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29 | | 2006-05-27 | 2006-05-27 15:58 |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해변에 사는 사람에겐 바다가 보이지 않구요. 그러나 어느 저녁, 문득 바라다 본 수평선에 저녁 달이 뜨는 순간, 아∼ 그때서야 아름다운 바다의 신비에 취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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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70/038/100x100.crop.jpg?20211118202446) |
♣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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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9 | | 2006-06-02 | 2006-06-02 09:43 |
♣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축복받는 사람은 베품을 미덕으로 여기며 순간의 손해가 올지라도 감수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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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인연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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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529 | | 2006-06-03 | 2006-06-03 23:15 |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귀한 인연이길...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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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생(生)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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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9 | | 2006-06-04 | 2015-08-04 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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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27/038/100x100.crop.jpg?20211130065930) |
아내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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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9 | | 2006-06-05 | 2006-06-05 18:01 |
■ 남편이 월급날 빈봉투를 가져왔을 때 신혼:▶→ "쟉갸~잘했어! 남자가 쏠 땐 화끈하게 쏘는 거야!" 탐색:▶→ "괘…괜찮아~ 아직 통장에 돈 좀 남았있긴 해… 과도:▶→ "낼 출근해서 가불이라도 해와!" 권태:▶→ "이제 더는 몬 살아! 빨랑 도장찍어 이 웬수야!"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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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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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29 | | 2006-06-16 | 2006-06-16 08:33 |
gallery5 A:link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active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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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걸님,그림자님, 별님,푸른하늘님,순수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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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29 | | 2006-06-19 | 2006-06-19 12:25 |
백년걸님,그림자님, 별님,푸른하늘님,순수님님! 홈에 오시면 "오사모"방에 한번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모임관계로 님들의 참석여부와 교통편을 확인하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준비 관계상 오는24일까지 말씀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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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비가 오더라도....(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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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9 | | 2006-07-12 | 2006-07-12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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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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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9 | | 2006-07-20 | 2006-07-20 02:26 |
맛있는 물 맛있는 물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알프스 산록, 북극이나 남극의 얼음... 아무리 맛있어 보이는 자연수를 손에 넣은들, 당신의 마음이 좋지 않으면 결코 맛있는 물이 될 수 없습니다. 만일 마음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면 아무리 맛있는 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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