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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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74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391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019   2007-06-19 2009-10-09 22:50
3010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file
데보라
2192   2011-12-04 2011-12-05 11:49
 
3009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file
데보라
2587   2011-12-04 2011-12-05 11:33
 
3008 작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올해 친정부모님 두분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9
정현
2687   2011-12-06 2011-12-20 09:37
오랜만에 왔죠.. 가끔씩 문자 주셔서 잊지않고 있습니다... 아주 가끔씩 모니터링은 하고 갔었답니다... 제 근황을 알려 드리는게 자주 못오는 제가 덜 미안할것 같아 올립니다~ 작년 7월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를 시작으로 8개월만에 올3월 친정아버님 갑자기...  
3007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1981   2011-12-07 2011-12-07 12:01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초등학교 3학년과 6학년 두 아들을 둔 아버지가 있었다. 큰 아들이 교통사고(交通事故)로 병원에 입원하여 피를 너무 많이 흘렸기에 살기가 어렵다는 의사(醫師)의 말에 자신의 피를 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죽어가는 아들의 피가 ...  
3006 겨울밤의 고독 / 바위와구름 4
niyee
2164   2011-12-13 2011-12-2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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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4
데보라
2565   2011-12-18 2011-12-22 19:07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 안 성란 빠르다고 세월 흐름이 참 빠르다고 한숨을 쉬기보다 또 다른 세상에 바람 불어 좋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온 시간이 고통이었다면 소득이 있는 새날에 바람이 꽃을 피워서 우리네 삶에 새로운 희망을 뿌려 ...  
3004 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2 file
데보라
2626   2011-12-18 2011-12-22 16:03
 
3003 12월의 송가 -詩 素殷 김설하 3
niyee
2572   2011-12-19 2011-12-29 21:49
.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성탄,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메리크리스마스~~~~!!!!!!  
3002 굴비 두마리 file
바람과해
2219   2011-12-26 2011-12-26 17:53
 
300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실래욤? 18 file
고운초롱
2531   2011-12-30 2012-01-01 10:35
 
3000 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niyee
2336   2011-12-29 2011-12-3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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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 file
데보라
2309   2011-12-31 2012-01-08 07:38
 
2998 이어령의 영성글..... 1 file
데보라
2231   2012-01-08 2012-01-08 23:51
 
2997 댓글 15
고이민현
2919   2012-01-11 2018-03-17 13:01
댓 글 우리 긴 이야기는 쓰지 않기로 해요. 화려한 수식어도 쓰지 않기로 합니다. 가슴을 파고들만한 감탄사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저 갸벼운 이야기 간단한 인사면 됩니다. 좁은 사각창 안에서 만나는 그리운 님들, 지구 반바퀴 먼거리에 있을지라도 어제...  
2996 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 박만엽 2
niyee
2148   2012-01-13 2012-01-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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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5 울 고우신 님들! 따뜻한 명절이 되세효~ 8 file
고운초롱
2252   2012-01-21 2012-01-25 13:42
 
2994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067   2012-01-23 2012-01-28 14:21
 /'옛집"이라는 국수집 '옛집"이라는 국수집 서울 용산의 삼각지 뒷골목엔 '옛집'이라는 간판이 걸린 허름한 국수집이 있다. 달랑 탁자는 4개뿐인... 주인 할머니는 25년을 한결같이 연탄불로 뭉근하게 멸치국물을 우려내 그 멸치국물에 국수를 말아낸다. 10...  
2993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file
고이민현
2700   2012-01-28 2018-03-17 13:11
 
2992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file
보리피리
2306   2012-01-30 2012-02-06 10:57
 
2991 꽃망울 터지는 소리 / 바위와구름 1
niyee
1832   2012-02-04 2012-02-0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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