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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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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184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568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136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2592   2013-06-27
4838 기다람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1 file
하은
2328 31 2006-01-15
 
4837 세가지의 운
바람과해
2323   2016-06-03
♪♬시계바늘 ♪♬ ♪♬정말진짜로 ♪♬ 세가지의 운 세가지의 운(運) 사람에게는 세가지 의 운(運)이 있답니다. 그것은 바로 천운(天運), 지운(地運), 인운(人運) 이랍니다. ⊙ 천운(天運)은 하늘이 정해준 운으로, 내 부모가 아무개라는 것, 내 성별이 남자 혹은 여...  
4836 오늘도 기분좋은 주말 엮어가고 계신거죠~? file
데보라
2322   2010-06-20
 
4835 아빠 얼굴색은?.... 3
데보라
2321   2016-09-02
아빠 얼굴색은? 할머니가 어린 손자인 명식이에게 색깔을 물어보고 있었다 “명식아, 침대는 무슨 색?” “초록색” “냉장고는?” “하얀색” “커튼은?” “분홍색” “그럼 아빠는 무슨 색?” “평소에는 살색, 술 마시면 빨간색, 엄마한테 얻어터지면 파란색”....ㅎㅎㅎ ...  
4834 삶의 다섯 가지 독약과 묘약
바람과해
2320   2014-08-18
삶의 다섯 가지 독약과 묘약 미국의 자동차 산업을 크게 일으킨 찰스 키터링은 나이가 80이 넘어서도 새로운 기계를 발명하는 등 매사에 적극적이었다. 83회생일 때 그의 아들이 말했다. "아버지, 이제는 연구를 중단하고 좀 쉬시지요.” 그러자 키터링이 대답...  
4833 세월아 좀 쉬였다 오렴 2
바람과해
2319   2010-12-26
★♣ 세월아 좀 쉬였다 오렴 ♣★ 먼길을 돌아와 얼마쯤일가 산모퉁이 자갈길에 다리가 무거워서 가던길을 쉬어갈가 두리번 거리지만 내 쉴 마땅한 곳이 보이지 않아 바위위에 걸터 앉아 노을진 석양을 바라보며 가픈 숨을 몰아쉬니 지나온 반평생 너무 허무하다 ...  
4832 응급환자"생기면 119보다 1339에 전화 거세요 4
바람과해
2310   2017-03-27
응급환자"생기면 119보다 1339에 전화 거세요 사고나 급한 질병 등으로 구급차를 부를 때 흔히 119에 요청한다. 그러나 119보다 1339에 연락하면 더 적절한 응급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 1339를 운영하는 보건복지가족부 응급의료정보센터는 전문 의료진이 24...  
4831 늘 미소를 지으며 1
바람과해
2310   2010-08-31
늘 미소지으며 늘 미소를 지으며 즐겁게 일에 열중하는 택시 운전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교통법규를 철저히 지키는 성실한 운전사였습니다. 그런 그에게 아내가 불치병에 걸리는 날벼락 같은 일이 생겼습니다. 그는 아내를 간호하...  
4830 감동의 연주 5
청풍명월
2310   2010-06-08
감동의 연주 니콰라구아에서 태어난 토니 멜렌데즈는 태어날 때부터 두 팔이 없었다고 합니다. 16살 때부터 기타를 배웠고 1987년에는 교황 요한바오로 2세 앞에서 연주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은 교황이 이름 지어준 '희망의 선물'을 배달하는 풀타임 뮤...  
4829 常識이 된 新用語 2
바람과해
2309   2017-05-28
常識이 된 新用語 이런 단어를 알아야 신문도 이해가 되고 TV도 이해가 되는 세상이니 자주 등장하는 用語 모음입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1) 컨셉(concept) =generalized idea(개념, 관념, 일반적인 생각) 2) 아이템(item)=핵심내용......품목, 종목, 항...  
4828 두목이 뿔따구 난 이유 4
데보라
2306   2010-07-09
◈두목이 뿔따구 난 이유◈ 일자무식인 조직의 두목이 온라인 송금을 하려고 은행에 갔다. 그런데 입금할 계좌번호를 적어놓은 메모지를 챙기지 못한 두목은 부하에게 전화를 걸었다. 두목 : 통장 계좌번호 좀 불러봐라 계좌번호는 (7410-8516-9632-147 ) 부하 :...  
4827 닭 대가리 언론 2
먼창공
2305 73 2005-11-25
다음은 PD수첩 게시판에 어느 유전공학도가 쓴 글을 퍼온것 입니다. 제 생각도 이 공학도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 글 : 조성주 출처 : imbc - pd수첩 [유전공학도가 쓴 이번 황우석 파문의 의미...  
4826 싸가지 없는 동창생 5
데보라
2302   2012-03-17
싸가지 없는 동창생 학교 동창인 세 녀석이 우연히 사우나에서 만났다. 그중 두 친구는 꽤 잘풀린 모양이다. 서로 자신의 성공과 부를 은근히 자랑한다. 나머지 한 친구 땡돌이는 기가 죽어 대화에 잘 끼지도 못했다 이런 저런 대화중에 갑자기 잘나가는 한 친...  
4825 일출처럼 노을처럼 2
바람과해
2300   2010-05-18
※아래의 맨끝에 " 표시하기 " 클릭하시면... 배경음악을 들을수 있습니다 ★ 일출처럼 노을처럼 ★ ★ 일출처럼 노을처럼 ★ 아침 해 빛내며 하늘 오를 때 눈부시도록 찬란히 아름다운 것은 오늘 하루 희망 때문이고, 저녁노을 노란 황금빛 노을 져 물들이는 것은...  
4824 사랑해요 아버님 (감동글) 7
청풍명월
2299   2011-02-12
【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글 입니다. 내용을 새기면서 읽어 봅시다 】 ♡ 사랑해요, 아버님 ♡ 안녕하세요. 33살 먹은 주부에요. 32살 때 시집와서 남편이랑 분가해서 살았구요. 남편이 어머님 돌아가시고 혼자 계신 아버님 모시자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어느 누...  
4823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2
바람과해
2298   2018-03-11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젊음을 부러워 하지 말라.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한다 움켜쥐고 있지 말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강을 위협한다....  
4822 내 고향 고성 공룡축제를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2
보름달
2298   2014-09-25
 
4821 바람 불고 눈비 내릴땐 4
고이민현
2295   2015-02-24
바람 불고 눈비 내릴땐 1. 바람 불고 눈비 내릴때는 감속 운전해 바람 불고 눈비 내릴때는 감속 운전해 안개 끼고 앞이 안보일때 전조등을 팍팍 켜주세요 바람부는 세상이라 흔들거려도 꽃이피고 새가 울듯이 바람부는 인생이라 슬프긴 해도 사랑만은 안고살...  
4820 지혜로운 여자 ~...^^* 9
데보라
2295   2012-04-16
지혜로운 여자 유람선이 태평양을 지나가다 풍랑을 만나 좌초됐다. 그래서 구조헬기가 와서 사다리를 내리니 여자 1명에 남자 10명이 사다리를 잡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헬기는 딱 10명까지만 구할 수 있다. 그래서 기장이 부탁을 했다. “제발 한 명만 놓으세...  
4819 으아리<위령선>의 효능 5
별빛사이
2291 10 2008-09-06
clematoside A, B, C, hederagenin. 이뇨, 진통, 통풍, 류머티즘, 신경통에 사용 낙엽활엽 만목, 길이 2m로서 으아리꽃 뿌리를 한방에선 '위령선'이라고 부르며 단방약으로 자주 오줌이 마려우며 잦은 신경통에 다려 먹으면 효과가 아주 좋다 ★유행성 간염 위...  
4818 꼬마 사또의 판결 1
바람과해
2288 1 2012-01-01
꼬마 사또의 판결 암행어사 박문수가 길을 갈 때, 한 남자가 파랗게 질린 얼굴로 헐레벌떡 달려와 말했다. “이따 한 남자가 나를 찾으면 못 봤다고 해 주십시오. 부탁입니다.” 그리고는 숲 속으로 들어가 숨었다. 과연 얼마 안 가 험상궂게 생긴 남자가 나타났...  
4817 부모(父母) 8 file
고이민현
2287   2015-01-30
 
4816 신선놀음 1 file
청정
2278   2014-02-18
 
4815 복은 웃음을 타고 온다 2
바람과해
2276   2019-01-09
복은 웃음을 타고 온다 뇌는 활짝 웃으면 엔돌핀과 같은 쾌감 호르몬이 나와서 행복함을 느끼게 해 줍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몇 번이나 웃으세요. 기분이 좋아야 웃지 어떻게 실 없이 웃느냐는 분은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해 진다 는 말을 ...  
4814 지랄하고 자빠집시다 ~~~ ㅎ 3
데보라
2269 1 2010-10-19
지랄하고 자빠집시다 ~~~ . 엄마 아빠가 싸우는 걸 지켜보는 아이가 있었다. 싸울 때마다 아빠는 "이년" 엄마는 "이놈"이라는 말을 자주했다. 어느 날, 부부가 "이년" "이놈" 하며 싸우는데 지켜보던 아이가 물었다. "아빠!! 년이 무슨 말이야?" 갑작스런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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