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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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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9264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946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64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882   2013-06-27
4613 미음과 다툼은 하루해를 넘기지 말라 1
청풍명월
1962   2013-12-31
미움과 다툼은 하루해를 넘기지 말라 오늘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 임시적으로 머물다 어느 한 순간에 돌아가는 곳인데도 돈 때문에 이기적 욕심 때문에 등을 돌리고 미움의 거미줄에 얽혀있는 부모,형제,친구,친척 그리고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다투어...  
4612 최고의 다이어트 2
강바람
1961   2010-09-25
ps...한가위 잘 보내셨어요? 어찌하다 보니 한가위도 지나고 가을로 들어섰네요. 바람이 국가고시 치루냐고 뜸했네요. 행복한 가을 보내셔요.. 또 올게요.  
4611 참 좋은 그 사람~
데보라
1961   2010-08-29
- 참 좋은 그 사람 - 언제나, 표정이 밝은 그 사람 그늘이 없어 참 좋다 바라만 보아도 마음 따뜻해지는 참 좋은 그 사람 만나면 만날수록 더 좋아지는 그 사람 때로는 우정으로, 때로는 사랑으로, 함께하면 할수록 점점 높아지는 행복지수 그 사람이 참 좋다...  
4610 삶의 이유들에 물음표를 달아 봅시다 1
청풍명월
1960   2014-01-25
삶의 이유들에 물음표를 달아봅니다 사랑에 이유가 없듯이 이별에도 이유가 없다는군요 그런데 알고보면 그속엔 작든 크던 이유들이 있습니다 내가 떠나옴도 내가 사랑함에도 말입니다 오늘은 햇살이 유독 맑게 제 맘안에 가득 고입니다 알수없는 번민속에 울...  
4609 "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묘약 " 9 file
데보라
1960   2012-03-13
 
4608 멋있고 근사한 사람은 늙지 않는다 4
청풍명월
1958   2014-02-07
◈★멋있고 근사한 사람은 늙지 않는다★◈ 보통 '멋'하면 젊은이들의 전유물인 것으로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흰머리가 희끗희끗한 노년의 남성들이 버스나 지하철 등에서 노인이나 병약자에게 서슴없이 자리를 양보하는 것을 보았을 때, 젊은이들에게서 쉽...  
4607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1
고등어
1958   2014-01-27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존경하는 친구 여러분! 희망찬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큰 성취를 이루시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청마의 해라고 합니다. 말 중에...  
4606 겨울철 주행중에 응급상황 사전 대처방법 2
오작교
1958   2010-12-08
겨울철에는 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져서 자동차에서 사용하는 소모품들 중 꼭 관리해야 하는 소모품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엔진 오일의 경우 차가운 기온에서 윤할 기능이 떨어질 수도 있으며, 부동액이 얼어버려서 워셔액통이 파손 되거나 사용 할 수 없는 ...  
4605 나무 잎에 앉은 가을 2
바람과해
1954   2010-11-01
추녀 끝에 걸어 놓은 풍경도 추녀 끝에 걸어 놓은 풍경도 바람이 불지 않으면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바람이 불어 비로소 그윽한 소리가 납니다. 인생도 평온무사만 하다면 즐거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게 됩니다. 곤란한 일이 있음으로 즐거움도 알게 됩니다...  
4604 인생의 책 세권 1 file
바람과해
1953   2014-02-14
 
4603 농담 / 이문재 8
우먼
1951 7 2008-01-30
농담 / 이문재 문득 아름다운 것과 마주쳤을 때 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대는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그윽한 풍경이나 제대로 맛을 낸 음식 앞에서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 그 사람은 정말 강하거나 아니면 진짜 외...  
4602 오늘에 감사하며 1
바람과해
1950   2020-09-12
내가 서 있는 자리는 언제나 오늘입니다 오늘 나의 눈에 보이는 것이 희망이고 나의 귀에 들리는 것이 기쁨입니다 ​ 짧지 않은 시간들을 지나면서 어찌 내 마음이 흡족하기만 할까요 ​ 울퉁 불퉁 돌 뿌리에 채이기도 하고 거센 물살에 맥없이 휩슬리기도 하면...  
4601 꽃 피는 봄이 오면
바람과해
1949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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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0 인생은 한 조각의 뜬구름 1
청풍명월
1948   2014-01-28
인생은 한 조각의 뜬구름 셰익스피어는 “인생은 그림자 같고 또 짧은 촛불… 아무 뜻도 없는 소리를 격정으로 소란스럽게 지껄여 대는 바보 천치의 소리를 듣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인생은 수유찰나(須臾刹那), 무상한 것이다. 무상이라는 큰 수레바퀴가 회전...  
4599 행운이 따르는 인생의 명언 1
청풍명월
1947   2014-02-10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이나 불행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이 궁지에서 벗어나 마음 편해지기 위해 즉각 다른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 물론 스스로 책임을 진다는 ...  
4598 어머니의무덤 (실화) 1
청풍명월
1947   2014-02-01
어머니의 무덤[실화] 눈이 수북히 쌓이도록 내린 어느 추운 겨울날! 강원도 깊은 산 골짜기를 찾는 두 사 람의 발걸음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년은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눈속을 빠져나가며 한참 골짜기를 더듬어 들...  
4597 주인과 ....두 하인과 새끼줄 2
데보라
1947   2010-12-15
주인과 ....두 하인과 새끼줄 "오늘이 섣달 그믐이니, 약속한 대로 자네들은 내일부터 자유의 몸일세" 주인이 하인들을 불러놓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부탁"이 있네. 오늘밤 이 짚으로 새끼를 좀 꼬아주어야겠네. 아마 이 일이 우리 집에서 하는 마지막 ...  
4596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1
바람과해
1940   2011-02-28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하는 이...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  
4595 아낌없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바람과해
1940   2011-02-20
/아낌없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아낌없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인생 길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 못질일랑 그만 거두어...  
4594 눈 오는 날.....김소월 2
데보라
1938   2011-01-24
 
4593 달 하나 건지려고/雲谷강장원
운곡
1938   2011-01-14
달 하나 건지려고-雲谷 강장원 음 섣달 빈 하늘에 달 하나 건지려고 임 그려 기다리며 하늘로 뻗은 가지 그 달빛 못 건지는 건 편편설이 날림에 미리내 얼음얼어 조각배 얼 붙어도 화르르 눈 내리면 설화가 만발하여 치뻗은 가지 끝마다 봄날의 꿈 꾸느니 임 ...  
4592 同行하는 人生 1
바람과해
1937   2020-08-01
同行하는 人生 어리석은 개미는 자기 몸이 작아 사슴처럼 빨리 달릴 수 없음을 부러워 하고, 똑똑한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서 사슴의 몸에 붙어 달릴 수가 있음을 자랑으로 생각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스스로의 단점을 느끼면서 슬퍼하고, 똑똑한 사람은 자...  
4591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1
청풍명월
1936   2014-01-28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백년을 기약 하면서 달콤한 연애를 하던 두 연인의 꿈은 너무나 희망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위해 아파트를 준비하였고 여자는 새 아파트에 맞는 세간도 알아 놓았습니다 그렇게 희망이 부풀어 결혼준비를 하던 때 여자 아버...  
4590 오늘도 웃음가득/...복이 온답니다 3
데보라
1935   2012-04-26
보고 웃지 않을 수 없는 장면들 한 장면씩 천천히 보세요 잼있게 보셨나요?.  
4589 300여 억원을 기부한 77세 총각 할아버지 1
청풍명월
1933   2014-01-31
300 여억원 기부한 77세 총각 할아버지 300 여억원 기부한 77세 총각 할아버지의 방에 가보니| // 300 여억원 기부한 77세 총각 할아버지의 방에 가보니 5년간 38명에 장학금, 민정기씨 자신을 위해서는 돈 안써… 입고 있는 옷·세탁기도 주민센터 직원들이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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