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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에..
향일화
https://park5611.pe.kr/xe/Gasi_05/58450
2006.03.19
21:57:24
83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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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님..빈지게님..
봄처럼 마음 부지런해지는..
그런 날들이 되고 계시는지요.
마음 향기 아름다운 이곳으로
마음은 자주 건너 오고 싶었는데..
시간을내는 것이 왜이리 어려운지..
죄송한 마음과 함께 다녀갑니다.
봄처럼..삶의 냄새도 향기로운 날들 되세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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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0
13:51:13
빈지게
향일화님!
이렇게 아름다운 꽃다발을 주셔서 감
사합니다. 참 오랫만에 방문을 해주셨네요.
잘 지내시지요?
이렇게 아름다운 꽃다발을 주시고 가셔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
랍니다.^^*
2006.03.21
01:17:18
cosmos
저도 꽃 향기 맡아도 되쥬?^^
아름다운 마음 놓고 가신
향일화님 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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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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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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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9
오작교님..빈지게님.. 봄처럼 마음 부지런해지는.. 그런 날들이 되고 계시는지요. 마음 향기 아름다운 이곳으로 마음은 자주 건너 오고 싶었는데.. 시간을내는 것이 왜이리 어려운지.. 죄송한 마음과 함께 다녀갑니다. 봄처럼..삶의 냄새도 향기로운 날들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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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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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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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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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김소월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냘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저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강물 뒷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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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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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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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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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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