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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없는시의 불법 글(링크)에 대해....
윤성기
https://park5611.pe.kr/xe/Gasi_05/75068
2009.02.03
09:17:58
1075
28
/
0
목록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정보들 때문에 매일 들리곤 합니다.
근데 언제 부턴가 불법사이트가 링크되는가 하면
사이버경찰이 금지한 사이트가 올라오곤 하네요.
걱정스럽고 놀라워 몇자 적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9.02.03
10:00:03
오작교
윤성기님.
걱정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광고글을 보이는 족족 삭제를 한다고 하지만
너무 극성스럽게 올라오네요.
그래서 "태그없는 시" 게시판을 회원제로 변경을 했습니다.
문제는 "손님의 사랑방"인데 목하 고민중입니다.
2009.02.04
00:10:30
동행
보이는데로 삭제하고 있습니다만
끈질기게 올라오네요.
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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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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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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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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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김용택
5
빈지게
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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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위생,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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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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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2
오작교 회원님들 꼭 읽어 보세요 대변 후에 변기 뚜껑을 열고 물을 내리면 세균이 공중으로 확산된다’ 수명연장 프로젝트 SBS ‘김용만의 엑스레이’가 이 같은 사실을 전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1일 첫 방송에 따르면 대변 후 물을 내릴 때는 꼭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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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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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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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0
구가다 노래방 다 댕기고오니 (중간에노래잠깐들어가며)한 서~너.시간 간것같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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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특별한 사람/푸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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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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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3
내 안에 특별한 사람/푸른솔 내게 당신은 향기로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사람을 진실로 사랑 한다는것... 그것이 바로 그리움인 것을... 별빛의 고울 때의 모습으로도 달빛의 영롱한 빛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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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느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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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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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7
그느낌 그대로 -써니- 그곳에 가면 너를 만날수있을것같아 허위단숨에 달려갔더니 너는없고 하얀 쪽지하나 탁자위에 덩그렇게 놓여있었지 그곳에 가면 네 향기라도 있으려니 아무렇게나 걸친 자켓 여밀사이도없이 달려갔더니 자욱한 담배연기사이로 네 향기는 ...
5045
밤 /김동명
2
빈지게
782
8
2006-03-18
밤 /김동명 밤은 푸른 안개에 싸인 호수, 나는 잠의 쪽배를 타고 꿈을 낚는 어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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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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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782
6
2006-03-24
봄의 살결 / 김자영 내 작은 가슴팍에도 어느새 봄이 남들 다 한번은 찾아 온다는 아지랑이처럼 잡히지 않고 이물질 같아 씻어내려던 설렘이 들어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긴 겨울밤을 당혹스러워 했었는데... 이젠 제법 익숙해졌는지 두 눈 다 뜨고 이슬비에 ...
5043
관악산, 삼막사코스
전철등산
782
12
2006-04-01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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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보다 아름다운 것은
1
바위와구름
782
6
2006-05-07
그림보다 아름다운 것은 ~詩~바위와 구름 떨어지는 꽃 잎 하나에 하늘은 낮아만 보이고 물에 젖은 구름이 그토록 아름다운 것은 봄이기 때문이라고 마는 아니 믿겨 오이다 어둠이 깔린 물 이랑이 그림보다 아름다운 것은 노을의 탓이라고 마는 아니 믿겨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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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당신
장생주
782
2
2006-05-22
..
5040
국보 1~1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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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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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그림을 클릭하시면 세부자료가 나옵니다 1호 남대문 6호 중원 탑평리 칠층석탑 11호 미륵사지석탑 16호 안동 신세동 칠층 전탑 21호 불국사 삼층 석탑 26호 불국사 금동 비로자나 불좌상 31호 경주 첨성대 36호 상원사동종 41호 용두사지 철당간 46호 부석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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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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