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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아닌 둘은 외롭다
산들애
https://park5611.pe.kr/xe/Gasi_04/51145
2008.06.01
19:35:45 (*.147.37.167)
54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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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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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화면감상
BGM: Morning Has Broken/Phil Coulter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6.03
13:32:47 (*.142.14.96)
콩다람쥐
참 실감나는 글 입니다. 한 가정의 생활이란 테두리속에서 각자의 생각들로 화목하지 못한 채 불화한 모습들을 볼 때, 서로의 자존심 만을 내세울 때,...둘이 아닌 하나보다 외로운 것이겠죠?
2008.06.16
09:07:00 (*.178.79.37)
김명자
영상이 넘 멋지네유~~~~~항상 건강하세유~~~~~~~~~~~~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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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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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편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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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542
2007-11-07
2007-11-07 11:59
십일월의 편지 茶香 조 규옥 가을이 깊으니 이 해도 얼마 남지 않은거겠지요 낙엽은 지고 십일월의 차거운 바람은 마음까지 뒤흔들어대니 산그림자 내려 온 들길을 따라 당신에게 갑니다 외로이 피어있는 들국화 곁을 지나고 아직도 떠나지 못한 코스모스 흔...
269
♧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3
데보라
542
2007-10-22
2007-10-22 10:36
♧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첫째, Happy look /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들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Happy talk /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268
- 보기좋은 노란 감귤 알고 먹자 -
7
한일
542
2007-08-20
2007-08-20 08:27
강제로 착색한 보기좋은 노란 감귤
267
장롱밑의 동전 ....*^.^*
2
데보라
542
2007-08-18
2007-08-18 07:01
*** 장롱밑의 동전 이사 할 때 찾아지는 장롱밑의 동전이나 오래된 책속에 끼워둔 만원짜리 지폐 한 장. 언제 그곳에 있었는지 기억조차 없는 잊혀진 것들이 문득 찾아질 때가 있습니다. 장롱밑의 동전이나 책갈피 속의 지폐는 몇 날 몇 주 혹은 몇 달, 아니 ...
266
삶이 버거울때...(펌)
6
별빛사이
542
2007-08-09
2007-08-09 22:21
▶ 삶이 버거울 때..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265
천 개의 거울
4
순심이
542
2007-07-21
2007-07-21 10:29
천 개의 거울 옛날 한 작은 외딴 마을에 천 개의 거울 이 있는 집이 있었다. 늘 행복한 작은 고양이 한 마리가 그 집에 대한 얘기를 듣고는 한번 가 보기로 마음먹었다. 그곳에 다다른 녀석은 즐거운 마음으로 집 앞 계단을 올라가 문 앞에 섰다. 귀를 쫑긋 ...
264
푸른 여행
4
하얀별
542
2007-06-20
2007-06-20 13:49
body {background-image:url("https://cfs7.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lRXQ1VAZnM3LnBsYW5ldC5kYXVtLm5ldDovMTI0MTE3NTMvMC8zMi5qcGc=&filename=32.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repeat; back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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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4
좋은느낌
542
2007-02-25
2007-02-25 11:51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때 말없이 마주 보는것 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262
그리움으로 뜨는 별/박순영(펌)
1
별빛사이
542
2007-01-04
2007-01-04 18:34
그리움으로 뜨는 별/박순영 가장 달콤한 사랑 그 사랑의 뒷모습은 지독히도 잔인 하더라 하여, 별이 진다 별은 져 누구의 그리움 속으로 숨어 들었을까 무리 처럼 산란되는 너의 모습으로 별을 볼 수 있었다 누군가 허공에 드리운 그늘에 숨은 그야말로 내가 ...
26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별빛사이
542
2006-12-29
2006-12-29 22:09
정해년 황금돼지해 고운님들의 댁내에 건강과 사랑..행복이 가득 깃드시길 소망합니다 별빛사이 올림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
260
더불어 사는 세상
6
Jango
542
2006-11-13
2006-11-1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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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4
달마
542
2006-11-09
2006-11-09 22:13
*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 나는 근심에 대해서 근심하지 않는다.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곡식이 익어가는 들판으로 가서 허기를 채우려면 필연적으로 마주칠 수 밖에 없는 복병들이다. 하지만 어떤 참새라도 그 복병들을 근심할 필요는 없다. ...
258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3
구석돌
542
2006-10-22
2006-10-22 21:06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한 삶입니다 그 삶이 힘들거나 슬프거나 아플지라도 ...
257
가을 편지 ..
7
별빛사이
542
2006-09-25
2006-09-25 15:09
가을 편지 / 昭潭 사랑한다고 힘주어 썼다가 지우고 보고싶다고 또박또박 썼다가 또 다시 지운다 그대에게 가고픈 언어 내 안에서 소리없는 아우성 치고 저 홀로 타오르다 스러져 가는 모든것 슬프도록 황홀한날 그대 발길 머무는 뜨락에 가을 편지 한통 바람...
256
위험을 즐기는사람들
1
붕어빵
542
2006-08-16
2006-08-16 22:35
255
행복한 가정이란
1
보름달
542
2006-07-17
2006-07-17 10:27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의자와 책상과 소파가 아니라 그 소파에 앉은 어머니의 미소입니다.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푸른 잔디와 화초가 아니라 그 잔디에서 터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부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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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6
별빛사이
542
2006-06-29
2006-06-29 08:52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장미빛...
253
지금....
6
오작교
542
2006-06-01
2006-06-01 17:02
252
사랑할 수 있는 날까지
10
오작교
542
2006-05-21
2006-05-21 11:24
251
중년이라고 이러면 안 됩니까?
3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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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4
2006-02-04 10:23
Ca n'arrive qu'aux autres 중년이라고 흔들리면 안됩니까 마음조차 세월은 아닐진대 벌거벗은 바람에 흔들리는 마음을 어찌합니까. 그리움 반 아쉬움 반 미련 반 희망 반 안아 줄 사랑도 반은 남았습니다. 중년이라고 꽃이 피면 안됩니까 몸조차 세월일 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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