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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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365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289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886   2007-06-19 2009-10-09 22:50
330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2
붕어빵
545   2007-06-24 2007-06-24 06:51
이미지 오른쪽 아래 NEXT 클릭하세요^^*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꽃이 스스로 아름답다 하지 않아도 아름답듯이 향기가 스스로 향기롭다 하지 않아도 향기롭듯이 진실한 사람은 진실하다 말하지 않아도 진실함을 느낍니다. 가슴이 따뜻한 이는 따뜻한 가...  
329 아름다운 마음들 ^-^ (펌) 6
붕어빵
545   2007-04-26 2007-04-26 06:39
> > > > 아름다운 마음들 > > 아름다운 마음들 내가 받은 것은 > 가슴에 새겨두세요. >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 >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 ...  
328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비추라..(펌) 3
별빛사이
545   2007-03-27 2007-03-27 09:32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비추라 나의 마음이 가는 대로 당신을 사랑하고 말았습니다. 당신에 사랑의 손길이 꿈결같이 아름다웠기에 사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져올 수 없는 사랑 당신의 허락도 없이 텅 빈 나의 가슴을 채워 버렸습니다. 사랑한다는 ...  
327 男 과 女의 사랑의 차이 3
붕어빵
545   2006-08-04 2006-08-04 09:35
남자와 여자의 사랑의 차이 남자는 일단 여자를 사귀어 보고 그 여자를 알게 되고 여자는 일단 그 남자에 대해 알아보고 나서야 사귄다. 남자는 이 여자를 어떻게 해볼까 고민하면서 술마시고 여자는 이 남자에게 솔직하게 감정을 표시할려고 술마신다. 남자...  
326 성공의 조건 그 한가지 3
붕어빵
545   2006-08-01 2006-08-01 12:59
성공의 조건 그 한가지... 어미 새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앞도 제대로 못 보고 날개 짓을 할 힘도 없는 간난 어린 새끼를 위해 어미는 먹이를 찾아, 새끼의 입 속에 넣어준다. 어미 새의 보호와 베풂 덕에 새끼는 살아간다. 어미 새와 같이 ...  
325 일주일 요리 드세염 5
붕어빵
545   2006-07-24 2006-07-24 16:47
▲ 가 수 ▷ 소 리 새 ▲ [일요일] 일체의 근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는 날 마음을 청소하고 깨끗한 맘과 사랑을 채워 자신감으로 재충전하자. [월요일] 월등히 나은 하루를 만드는 날. 자기 능력의 10%밖에 활용하지 못하고 죽는 것이 인간.. 월요병에 걸리기 ...  
324 당신의 숨결 3
구성경
545   2006-06-12 2006-06-12 11:48
당신의 숨결 당신 생각이 나면 푸른 초원의 꿈을 싣고 나래를 펴는 새처럼 한줄기 빛을 안고 흰여백을 노을 빛으로 물들이고 싶습니다 빛바랜 추억의 먼지를 털고 마음속 깊이 스며든 당신의 바램을 정성스레 꺼내보고 싶습니다 방황의 길을 걷는 혼백이된 영...  
323 제목이 없습니다^^ 5
안개
545   2006-05-27 2006-05-27 00:44
딱히 정할 제목이 없네요... 제목을 붙이기가 그게 더 핑계가 될것같아서요^^ 오작교님홈에 가족분들 모두 잘지내시죠.. 안개가 가는곳은 두세곳도 되지않는뎅...그곳에 한번씩 들어 자취를 남기는것 조차도 쉽사리 맘먹은되로 되지 않네요... 오작교님^^ 안개...  
322 노부부의 사랑 8
오작교
545   2006-05-22 2006-05-22 10:29
 
321 사랑은 그리울때가 아름답습니다...(펌) 5
별빛사이
545   2006-05-20 2006-05-20 13:29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목마르던 날들 당신의 내음이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날들 기다리는 시간 마저도, 그대 사랑 할수있어 행복했고 눈시울 적시며 그리워하는 순간 마저도 행복했습니다 사랑은, ...  
320 아름다운 바다가 곁에 있어서 너무 부럽네요 2
붕어빵
545   2006-05-04 2006-05-04 21:08
아름다운 바다가 곁에 있어서 너무 부럽네요.  
319 지갑에 무엇을 담을 까요? 4
한일
544   2008-08-01 2008-08-01 10:00
사랑하는 나의 벗님들! 찌는듯한 삼복더위에 어떻게들 지내시는지요? 올해는 유난히도 무덥고, 열대야가 기승을 부려 밤잠을 설치게 하고, 게다가 세상 돌아가는 꼴은 속 시원한 구석이 없으니... 님들 그럴수록 자주 웃고 즐거운 생활 하시고 건강하게 행복...  
318 ♣ 강나루에 해가 비치면 / 글 바위와구름 1
niyee
544   2008-06-09 2008-06-09 15:03
.  
317 변덕쟁이
산들애
544   2008-05-28 2008-05-28 16:36
전체화면 감상 BGM:Sweet People -Jeux Interdits(금지된 장난)  
316 동생 살리고 죽은 형의 사랑.. 3
데보라
544   2007-09-13 2007-09-13 11:39
<center> 동잭 캘리라는 한 신문기자가 소말리아의 비극을 취재하다가 겪은 체험담이 있습니다. 기자 일행이 수도 모가디슈에 있을 때의 일입니다. 그때는 기근이 극심한 때였습니다. 기 자가 한 마을에 들어갔을때, 마을 사람들은 모두 죽어 있었습니다. 기자...  
315 비 가는 소리 / 유안진 11
尹敏淑
544   2007-09-01 2007-09-01 20:14
비 가는 소리 / 유안진 비 가는 소리에 잠 깼다 온 줄도 몰랐는데 썰물 소리처럼 다가오다 멀어지는 불협화의 음정(音程) 밤비에도 못다 씻긴 희뿌연 어둠으로, 아쉬움과 섭섭 함이 뒤축 끌며 따라가는 소리, 괜히 뒤돌아보는 실루 엣, 수묵으로 번지는 뒷모...  
314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5
철마
544   2007-09-01 2007-09-01 11:34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 M.K 숙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한다. 만난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  
313 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데보라
544   2007-08-18 2007-08-18 07:09
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먼 산을 응시하며 잠시 생각에 잠겨 있던 하양애벌레의 질문이었다. 이것만큼은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하면 이미 사랑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해. 어떤 목적을 위해서 시작된 사랑은 그 목적을...  
312 나무처럼 9
尹敏淑
544   2007-07-19 2007-07-19 20:34
나무처럼 글 / 오세영 나무가 나무'끼리 어울려 살듯 우리도 그렇게 살 일이다. 가지와 가지가 손목을 잡고 긴 추위를 견디어 내듯 나무가 맑은 하늘을 우러러 살듯 우리도 그렇게 살 일이다. 잎과 잎들이 가슴을 열고 고운 햇살을 받아 안듯 나무가 비바람 ...  
311 비와 그대 그리고 나 2
비단비암
544   2007-06-14 2007-06-14 10:24
비는 당신이 맞고 있는데 젖는건 왜 나여야 하죠?.... (해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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