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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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365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289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886   2007-06-19 2009-10-09 22:50
290 예쁜 꿈을 꾸는 인형 / 안 성란(펌) 3
별빛사이
543   2007-04-24 2007-04-24 09:45
예쁜 꿈을 꾸는 인형 / 안 성란 뽀얀 안갯속 그리움을 타고 라일락 꽃향기에 취해서 커다란 창문을 배개로 삼아 스르르 잠이 들었어요. 뭉실뭉실 구름을 타고 하얀 꽃향기로 두 눈을 가리고 보랏빛 꽃향기로 두근거리는 마음을 만들어 놓은 맑고 투명한 하루...  
289 고향 가는길... 7
반글라
543   2007-02-16 2007-02-16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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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당신을 향한 한줄의 詩로 남고 싶습니다 / 류경희 2
별빛사이
543   2007-01-23 2007-01-23 20:56
당신을 향한 한줄의 詩로 남고 싶습니다 / 류경희 술 한잔 쓴 맛 보다 담배 한 모금의 컬컬함에 헛기침 하는 것 보다 진한 사랑의 詩 를 마십니다 기다리는 아픔 가슴 저 밑바닥에 움틀거리는 고독들로 하여금 목젖이 찢기는 구토의 통증으로 아프게 하여도 ...  
287 커피 한 잔의 행복 - 詩人: 용혜원 2
별빛사이
543   2006-11-14 2006-11-14 14:32
커피 한 잔의 행복 - 詩人: 용혜원 지나간 삶의 그리움과 다가올 삶의 기대 속에 우리는 늘 아쉬움이 있다 커피 한 잔에 행복을 느끼듯 소박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작은 일 속에서도 보람을 느끼면 삶 자체가 좋을 듯 싶다 항상 무언가에 묶인 듯 풀려고 애쓰...  
286 침실Golf Rule 3
붕어빵
543   2006-10-20 2006-10-20 20:14
지난 연말, USGA는 2005년판 개정 골프룰에 이어, 다음과 같은 '침실 골프룰'도 아울러 발표하였습니다. 아래 15개 조항의 내용을 여러 번 읽고 숙지하시어, 고의로든 실수로든, 룰을 어기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침실 골프룰'을 위반할 ...  
285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3
오작교
543   2006-10-14 2012-05-27 23:21
 
284 멋진 사람이 되기위한 10가지 3
붕어빵
543   2006-10-12 2006-10-12 23:05
1. 힘차게 일어나라.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육상선수는 심판의 총소리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운다. 0.001초라도 빠르게 출발하기 위해서다. 올해 365번의 출발 기회가 있다. 빠르냐 늦느냐가 자신의 운명을 다르게 연출한다. 시작은 빨라야 한다. 아침에는...  
283 ♣튜울립 사랑♣ 10
별빛사이
543   2006-07-20 2006-07-20 08:58
♣튜울립 사랑~글/김연이♣ 튜울립 같은 사랑으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언젠가 당신 책상앞에 튜울립 가득한 꽃병속에 화사한 웃음꽃이 피어나 더욱더 향기진한 마음 전합니다. 꽃망울 부푼마음 튜울립으로 피어나 당신의 화사한 미소 엿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  
282 그리워한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음입니다 4
구성경
543   2006-06-28 2006-06-28 08:21
그리워한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음입니다 멀리 있지 않아도 그저 가슴 저미도록 보고픈 사람 있다면 가슴에 두고두고 담아내도 모자라는 사랑이 있음입니다 그리워한다는 것은 기억하고 있음입니다 자그마한 몸짓 하나도 목숨처럼 소중히 하고픈 사람이 있다면...  
281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4
구성경
543   2006-06-19 2006-06-19 09:04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280 제 3회 국제불꽃축제 1
붕어빵
543   2006-06-16 2006-06-16 17:06
지난 6월 10일 포항 북부해수욕장 해상에서 제 3회 국제불꽃축제 (한국, 일본, 중국, 스웨덴) 가 있었다  
279 ***성냄과 인욕(忍辱)*** 4
붕어빵
543   2006-03-27 2006-03-27 17:31
제목 없음 ***성냄과 인욕(忍辱)*** 사람들은 탐냄(貪). 성냄(瞋). 어리석음(痴)의 세가지 독약(三毒)에 의해 죽어갑니다. 불보살의 세계로 들어가는 방법인 육바라밀도 바로 우리 중생들 속에 있는 탐.진.치 삼독심을 다스려서 없애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  
278 고도원의 아침편지(12월 9일) 3
오작교
543   2005-12-09 2005-12-09 11:22
모든 것이 변해도 계절이 바뀌어도 절망의 사슬에 묶여 허우적거려도 나는 변하지 않아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난 날마다 마음을 다해 간절히 기도한다 영원히 변함없이 너와 함께이고 싶다고 널 향한 내 마음이 네 마음과 하나이기를 기다리겠다...  
277 ♣ 그리움 머물 때까지 -詩 김설하 6
niyee
542   2008-06-18 2008-06-18 12:09
. 다섯째연의 회랑(回廊>  
276 고독한 이름에게 1
산들애
542   2008-05-31 2008-05-31 15:31
 
275 그 여자의 카타르시스 1
산들애
542   2008-05-27 2008-05-27 18:23
전체화면감상 <!-- end clix_content  
274 2008 부산하프 마라톤 갔다옴. 10
철마
542   2008-05-20 2008-05-20 01:59
2008년 5월 18일 09:00 출발 [다대포] 무사히 도착은 했습니다. 완주후의 여유로움.... 마지막으로 완주하시는 우리 클럽 회장님....  
273 우리는.....<펌> 3
별빛사이
542   2008-01-25 2008-01-25 23:25
우리는 말이야 /용세영 나에게 넌 말이야 새벽어둠을 몰아내고 싱싱한 안녕을 안겨주는 아침 햇살이야 정말 나에게 넌 말이야 어둠이 찾아오면 길 모퉁이에서 활짝 웃고 있는 가로등이야 시간과 시간 사이 사이에서 늘 삐 집고 들어와 흐트러진 머릿결을 만지...  
272 무자년아! 얼른 와다오! 6
도솔
542   2007-12-22 2007-12-22 09:55
한해가 늬옂 뉘옂 가는 소리가 들린다네 가는년 붙잡고 울어본들 어쩌겠느냐! 새년이 응덩이를 살랑대며 눈웃음치며 온다는데 그래 무자년이란 이름에 새년이 새애인으로 온다는데 기분이 왠지 모르게 좋아 보인다네 그래 춤판 한번 벌리며 가는...  
271 11월의 편지(펌) 5
붕어빵
542   2007-11-07 2007-11-07 11:59
십일월의 편지 茶香 조 규옥 가을이 깊으니 이 해도 얼마 남지 않은거겠지요 낙엽은 지고 십일월의 차거운 바람은 마음까지 뒤흔들어대니 산그림자 내려 온 들길을 따라 당신에게 갑니다 외로이 피어있는 들국화 곁을 지나고 아직도 떠나지 못한 코스모스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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